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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푸념] 어제 정말 오랜만에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상처만 한가득...
악플이 달린건 아니었습니다만 (악플은 의외로 별로 신경쓰지 않는 타입) 댓글에서 얘기 주고 받다가 쪽지까지 주고 받을 단계까지 가서 제 닉네임을 밝히고 쪽지를 달라고 했었는데 곧 댓글이 삭제되고는  그뒤로 연락 두절... 뭐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누군지 밝히자마자 그런걸 보니 저를 알고 있는 사람인가 싶다가도 제가 오프에서 만나본 사람이 몇 없으니 그럴 확률은 거의 없어 보이고 그냥 평소에 저라는 사람을 그닥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동 사시는 분..?
무더위 이사 할 생각에 답답했는데 다행히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덕분에 이사 잘 했어요. 아직 동네가 익숙하지 않고 오래된 오피스텔 이라서 그런지..ㅜㅜ 목동 사시는 분 계세요? 기회되면 공원에서 캔 맥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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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번 크게 상처 받고...
10년을 앎고 지냈는데.... 이번에도... 크게 상처 받고 나니... 이제는 마음을 여는게... 많이 무섭네요... 더이상 사랑 따위 같은건 안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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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동의 사진 게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트위터에서 동의 없이 올린 타인의 사진, 영상을 금지한다고 하네요. 레홀에서도 동의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사진, 움짤이 꽤 올라오더라고요. 대부분 신경 안쓰고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를 포함해서 간간히 불편함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보이더라고요. 건강한 레홀을 유지하기 위해서 동의 여부가 불확실한 사진의 게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소라넷과 비교하는게 다소 무리가 있지만 소라넷이 사라진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비동의 사진, 영상 게시였..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3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쪽지읽기 딱 좋은시간
쪽지도 많이 받아보고 주식은 6퍼나 올라가주고 요즘 사는게 재밌네요 하루하루 생일인 느낌입니다 저도 이정도인데 인기있는 남녀분들은 얼마나 더 많이 올까요ㅎㅎㅎ부럽습니다 전 소박하게 웃으면서 쪽지읽고 답장하면서 살겠습니다 다들 불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WB란 관계에 대한 궁금증.
익게를 활용할지, 자게를 활용할지 살며시 고민하다, 솔직한 답변을 듣고자 익게에 글을 올리게 됐어요. 글을 가만,가만 읽다보니 궁금한 것이 생기더란 말이죠. 연인이 있고,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여, FWB(오늘에서야 '이런 단어도 있구나.'라는걸 알게 됐어요.)를 두시기도하고, 섹스리스라 두시기도하는, 연애는 싫고 차오르는 욕구는 해소해야해서 관계를 맺어나가는 필요한 관계의 형태. 제가 궁금한 것은 이제부터. FWB라는 관계도, 인간 관계 맺음의 일부분인데, 1.감정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 아무도 없는 불금에 몰래
투척~합니다.
꿀벅지26인치 좋아요 0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우유라잌댓? (후)
살빼기 세상에서 젤 힘둠... 앞은 안되니까 옆이라도..? 훌쩍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하체까지 공개한 것 같네용 헷 하우유라잌댓????? 따듯하게 자요 모두~~~ :)
jj_c 좋아요 3 │조회수 33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신 이야기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33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롯데리아 상품권사용~
무언가를 해서 상받은적이 없다 보니~ㅎㅎ 잘먹었습니다..담에 만나면 커피 쏘겠습니다..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33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숲 속 누드 몇컷
어떤분의 뉴질랜드 누드 얘기 얘기를 듣고  검색해 봤습니다. 건방지다 생각들지 모르겠는데.. 딱 제 맘에 드는 연출은 없네요 그래도 찾았는데 ... 즐감 하세요~ 참고로 구글링으로 찾은 forest nude 는 다소 경박한 느낌이더군요.
토이킹 좋아요 0 │조회수 33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리네요
잠깨는데는 이게 최고
deeper01 좋아요 0 │조회수 33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듕
으아아아아아아아  고민중이애욥 생리주기가 불확실해 피임약으론 피임할방법이없어 한때 노콘 노섹 사상을 외치던 내가 몇번의 색다름 느끼고 요즘 섹스할때 질외사정으로 생자지를 맛보는데요 으아  미레나를해버릴까 고민중이에요!!!!ㅠㅠ 레홀에 미레나 후기? 남겨주신거도 다봤는뎅 고민중이네욥 ㅠㅠㅠ 가격도 만만치않고 아무산부인과 가도 되는거지 흡 미레나말고도 여러개있다던뎅 해보신분 더 계시나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3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그그그음
이렇게 불금이 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핫..속이안좋은 화요일!!!!!(간만에 셀카..)
(펑)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실준비 되셧는가용!!! 휴무가 끝나고 출근하는건 당연한데....ㅠㅠ 왜케힘든지... 뒷목에 담이걸려서 속까지 갑자기 울렁거리네요! 새해 출발부터 구려......... 다들 주말에 뭐하셨나요?ㅎㅎㅎㅎㅎ 12시네벌써...야속한 시간..너무빨리감!!!!!!!!!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3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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