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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움
뭔가 새로운 섹스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항상 비슷한 방식으로 하다보니 점점 재미가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이색적인 섹스 경험있으신 분 있을까요? 공유해주시면 시도해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평창 다녀왔슴돠 ㅎㅎ
이 좁은 촌구석에서 올림픽이라는 큰 축제를 해서 외국인들이 바글바글한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저도 다음생애에 다시 태어나면 엉덩이 탱탱하고 허벅지 딴딴한 운동선수로 태어나서 쫄쫄이도 입어보고 올림픽 ㅅㅅ촌도 들어가서.....운동도 열심히 하고 뭐 그러고 싶네영.....
Sasha 좋아요 4 │조회수 4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린이날 결산
딸은 낮에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처는 밤에 작은방에서 말을 탔다. 하지만 승마로는 한계가 있었다. 오를 듯 말 듯...  "자기야 가슴도"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가슴을 빨아주면서 아래로는 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매섭게 앞뒤로 흔들었다. 처는 내 목을 꼭 안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젠 내 차례. 처는 멍멍이 자세를 했고, 나는 뜨거운 똘똘이를 밀어 넣었다.  보지를 조으기 시작하자 얼마 가지 못해 내 똘똘이는 뜨거운 울음을 토해냈다.  ..
불편한진실 좋아요 3 │조회수 4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의 50가지 그림자_1. 어제는 너무 피곤했네요;;;
아쉽게도 MT 안에서 찍은게 없네요ㅋ 점심에 만나서 너무 돌아다녀 가지고 헤어지긴 아쉬워서 계획도 없던 모텔 갔네요 ㅋㅋ 근처에 모텔도 없어서 찾느라 헤매기도 하고 ㅎㅎ 겨우 찾아서 들어갔더니 싱글침대가 두개에요.... 라는 점원에... '네, (그래도) 주세요' 계획에 없었으므로 완벽히 포기하고 들어갔었네요 ㅋ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고고!! 해서 낮잠자고 ㅋㅋㅋ 너므 지친관계로 ㅋㅋㅋ 한숨 자고 일어나셨더니 좀 회복하신 듯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9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교육 왔습니당~~ 혹시나~~
여러분중에서 이 교육을 들으셨거나, 혹시 지금 참여중이신분은.... 없겠죠?ㅋㅋㅋ 암튼 저는 회사를 떠나잠시 휴식겸 교육중입니당 산중턱에 자리잡은 교육장이라서 나갈수도 없거니와 외출도 금지 시켜놨네요.... 하아.... 편의점도 없는 이런 짜증나는 교육장.... 그래도 내부시설이 좋아서 참고 있습니다
kiss05 좋아요 0 │조회수 4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음추 https://youtu.be/Zp5LZJZT9Wc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불토에.....♡♡
db안다미로93 님의 글입니다. >불토에 예상치 못한 야릇함...♡ >하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자르고 나면 이 비쥬얼일거에요~ 바싹하게 굽는게 핵심!! 맛나게 드세요~  
블루밍7 좋아요 0 │조회수 4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ㅎㅎㅎ
goyangi 좋아요 0 │조회수 4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릇한 느낌
전신거울 보면서 상의는 속옷만 입고 근력운동하다 잠시 쉬는 중입니다. 머리카락이 제가 움직일 때마다 어깨를 스치니 간질간질~ 오늘따라 야릇한 느낌이 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의 오피 이용 후기
ㅋㅋㅋㅋㅋ 학생증이라도보내지ㅋㅋㄲ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무살의 전람회
노래를 부르다 보니 내 스무살 그 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 시절 전람회와 유재하의 노래를 흥얼거렸고 새내기 시절 첫 여자친구와 영화 '접속'을 본 뒤 품 안에 숨겨 뒀던 OST를 선물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라 본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도 떠오릅니다. 물론 어두운 교정에서 나눴던 첫 입맞춤도. 그녀는 내가 부르던 '취중진담'과 '새'를 유독 좋아해줬죠. 봉인 후 일 년에 한 번 부를까 말까 하는 노랜데 비도 오고..해서. ..
함덕 좋아요 8 │조회수 40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산 그 경이로운 순간!
박아보니0 좋아요 2 │조회수 40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 사용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이 조용 조용하네요
레홀이 조용 조용하네요!! -ㅅ- 심심 하다....방콕 방콕 하니깐 심심해 미치겠네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어떤 성향인지 모르겠어요,
어떨땐 당하고싶고 어떨떈 괴롭히고싶고 주인님이라는 소리나 때려달라는소리 욕해달라는소리에  흥분하기도하고 가끔은 묶여서 사정당했을때 바로 귀두자극해서 연속사정 당하고 싶기도하고 지나가는 몸매 좋은 여자만 보면 저여자는 어떤남자와 할까 ? 부럽다 이런생각도 들고  지루인거같기도 하고 진짜 오래합니다ㅠㅠ 굵고긴 존슨즈베이비만 손양과 놀고있네요 ㅠ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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