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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나쁜 손' 요가 학원 원장의 말 못할 고민 1
영화 <요가학원>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그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커피 3, 프림3, 설탕 3. 완벽한 비율의 달달한 다방 커피를 마시고 있던 나는 대한민국 평균 아저씨스럽게 생긴 남자가 상담소를 찾아왔다.   “저는 요 앞에서 요가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수호라고 합니다. 나이는 42세이구요. ...
문지영 소장 좋아요 0 조회수 13107클리핑 0
섹스썰 / 오늘은 애무 대신 빨리 싸주세요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며칠 전 오일마사지하다가 급 흥분해서 합의하에 애널섹스를 했어요. 예전에 한 번 젤을 바르고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너무 아팠고 남자친구는 별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온몸에 발라놓은 오일 덕분에 아프지도 않고 미끄러지듯이 삽입됐고 둘 다 너무 만족했어요. 그 날을 잊을 수 없어서 우리는 3일 만에 다시 만나기로 했죠.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볼까 하다가 우선 술이나 한잔 하자며 술집으로 향했죠. 가볍게 술 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104클리핑 288
섹스썰 XXX /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4(마지막)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3▶ http://goo.gl/epDcli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으니 처음 그녀와 만났던 M과 함께했던 그날의 기억이 물씬 났습니다. 자위 방법만 알려주기로 했지만 어느새 그녀는 제 것을 들어 기둥부터 입술을 가져다 대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입술 안의 피부가 스치며 더욱 흥분을 일으키더군요.   주체 없이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그녀가 검지 첫마디로 문질러대며 더욱 저를 들뜨게 하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097클리핑 233
연애 / 사랑의 깊이를 알아보는 질문 15가지
객관적으로 내 사랑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질문 15개. 내 열정은 지금 어디쯤일까.(사진=속삭닷컴제공)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다.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식어간다. 내 사랑의 깊이는 지금 어디쯤일까. 연인과의 관계에서 열정이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테스트를 해보자. 미국의 정신건강 전문 미디어인 사이크센트럴에서 심리학을 기반으로 사랑의 깊이를 측정할 ..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13095클리핑 701
섹스칼럼 / 대한민국 남녀에게 고하노라
이쁜 여자만 보면 모두 내 깔이지, 너 쟤랑 잤어? 당근 얄짤이지.  싸이 - 77학개론 中에서 위 노래의 가사는 싸이의 77학개론 가사에 등장하는 가사이다. 속칭 원나잇 스탠드를 빗대어 농담 삼아 얘기하는 남자의 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남자가 여자를 섹스의 대상, 놀이감으로 여기는 생각이 여지없이 담겨 있다. ‘섹스는 불결하지 않다, 사랑의 교감이다.’라 아무리 설득하려 해도 이성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이렇다면 어찌 섹스를 가까이 할 수 있겠는가..
헬스트레이너 좋아요 2 조회수 13094클리핑 1282
자유게시판 / 남친 생일 선물이 고민이예요
오늘 퇴근하고 저를 보러 저희 집 근처로 온 남친을 만나서 놀다가 방금 집에 들어왔어요. 남친과 저녁도 먹고 모텔도 갔었는데 모텔서 남친 생일 얘기가 나왔드랬죠~ 남친 생일이 다음달이라 그리 많이 남지 않았거든요. 저랑 사귀고 나서 처음 맞는 남친의 생일이라 선물에 신경을 좀 써야겠다 싶어서 남친한테 생일 선물 뭐 받고 싶은지 물어봤었는데.. 글쎄 남친이 생일 선물로 꼭 받고 싶은게 있다면서 저와의 애널섹스를 얘기하는거있죠ㅠㅠㅠㅠㅠ 예상치 못했던 남친..
햇님은방긋 좋아요 0 조회수 1308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뚱뚱한 여성과 섹스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뚱뚱한 여성과의 섹스를 즐기는 남성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실제 경험은 어떤지. 그녀의 질 안은 어떤지 실제로 좋은지 말이죠. 관심있는 주제인데 관련해서 주변에 물어볼 분들이 없네요. :-/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1308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여자도 복상사(Sweet Death)가 가능할까
영화 [Disobedience] "여자도 복상사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들으면 피식 웃을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격렬한 섹스를 하다가 여자의 알몸 위에 쓰러져 사망한 발가벗은 남자의 모습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국어사전에도 복상사는 '잠자리하는 중에 남자가 여자의 배 위에서 갑자기 죽는 일'로 기술되어 있다. 그렇다면 여자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일까? 대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여자가 남자의 밑에서 사망했으니 '복하사'라고 해..
아더 좋아요 3 조회수 13083클리핑 601
자유게시판 / [Lipplay #Free] 섹스파트너 = 인연? 연인? (그녀를 떠올리며...)
[Lipplay #Free] 섹스파트너 = 인연? 연인? (그녀를 떠올리며...) 안녕하세요. Lipplay 입니다. 명절 다들 잘 보내셨죠? 전 무엇보다 연휴가 길어서 오랜만에 많이.. 만났습니다.(지인...-0-) 지금부터 작성되는 이야기는 모두 실제 이야기이고 내용이 길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적고보니 기네요..-_-;) 명절때마다 느끼지만 동창회 느낌으로 친구들을 만날때가 있죠.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명절에 본가에 모이다보니 반가운 얼굴들을 볼 기회가 생깁니다. 저 역시도 친구..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13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힐링섹스  후기
남친이랑 헤어진지얼마안되서 마니 방황중인 나.. 외롬에 몸부림 치며 있던 찰나 데이트메이트 겸 팟겸 지내는 레홀남과 상봉했는데 그날 다른 동호회 모임 후 약속장소에 예상보다 일찍 와서기다려주려던 레홀남에게 살짝 심쿵ㅎㅎㅎ 담배피려고 라이터드는 뒷모습을 보고 조심스레 백허그해주면서 수줍은 인사를 하고~ 저녁먹으러 고고~ 간만에 설레는 저녁데이트 후 서로 솔로라 거리낌 없이 ~자연스런 스킨쉽~마치 갓 시작한 연인처럼 다정다감 하게 오는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경험담 1
한참 연락을 하다가 오빠(M)가 한번 해보자는 말을 했었는데, 이런저런 생각때문인지 계속 거절만 하게 되었다가  어떤 마음에서인지 수락을 하게 되었고(사실 오일마사지를 해준다고해서...ㅋ), 동네근처라 우린 MT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길을 헤매가지고, 약 40분을 걸었다.. 그래서였는지, 도착하자마자 잠깐 침대에 누워있엇는데 (힘들면 폭신한데 눕는 스타일임ㅋ) 갑자기 M이 나한테 백허그를 하더니, 키스하였다..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30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가 별거야
꼴리는데 같이 한번 자볼까 고민하던 사이에서 애정을 넘어 아이도 생기고 가족이 된 지 어언 2년이 지났네요. (그만큼 레홀도 참 오래된 인연인듯) 지난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더 매력적이고 싶은 가면을 자의든 타의든 내려놓게 되었고...ㅠㅠㅠㅠ 서로의 나신을 보는 상황도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살이 많이 쪘는데 몸매가 많이 별로겠지? 수유가 끝나고 가슴이 다 쪼그라졌네 화장도 안해서 안예쁘면 어쩌지 제모도 못했는데 등..
예림이 좋아요 7 조회수 130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요즘 모란이의 자위법
# 요즘 자위 ㅋ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자위와 남자의 자위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렇치않아. 남자의 귀두와 여자의 클리토리스는 똑같다고 하잖아?!! 귀두 중심의 빠른 자위와 클리토리스 중심의 빠른 자위는 도달이 쉬워도, 여운이 길지않고 허무함이 든다는 점이 똑같지. 나 또한 나름 다른 지점을 자극하면서 자위한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클리로 마침표를 찍었었거든.. 거기서 오는 허무함이 나중에는 싫더라구. 그래서 출판기념회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 ..
모란- 좋아요 3 조회수 13059클리핑 2
섹스썰 / 그녀의 잊을 수 없는 향기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때는 2008년 바야흐로 제대하여 가장 몸 좋은 시기. 한 번에 4번의 섹스도 가능하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늦게 간지라 이미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제대하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저의 쎅쎅이나 한 번 달려주자는 마음으로 저녁 12시쯤 홍대로 출격했습니다. 제 체력과 쎅쎅이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 마음과 쎅쎅이는 흥분상태 벌써 뜨겁게 폭발 직전이었죠. 오랜만에 방문한 홍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3059클리핑 422
섹스칼럼 / 질이 좁네, 넓네? NO! 질은 살아있다
영화 [가면]   수영장에 들어가면 질은 닫혀요. 그럼 질이 좁아서 닫힌 건가? 아니요. 다 닫혀요. 외부 물의 진입이 싫잖아요.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여자가 흥분해서 질 내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여자가 섹스 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 어쩌네! 그래서 허공에 피스톤 운동을 하네! 뭐네 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물론 골반저근 허약으로 그럴 수 있으나, 다 마찬가지... 물렁살의 여자들을 보면 탄력은 짐작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056클리핑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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