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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장
꿈에서도 너를 봤다 낮에 보는걸로는 부족해서 내 무의식이 너를 불렀겠지 꿈에서도 너를 원해 호흡이 가빠지고 네 호흡도 나를 찾지 꿈에서 깨고 나서 생생한 촉감에 너무 놀라 한참을 멍해 나는 너를 통째로 내 머리에 몸에 저장해 두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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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딱 서로의 성욕만 풀고자 폰섹이나 영상통화하고 자고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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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월맞이 오나홀
한달에 한번 오나홀로 놀아주는날 오늘 스윽~~하고 꺼내봅니다 다들 즐섹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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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앨범 커버가 섹시한 음반추천
커버만큼이나 음악도 섹시합니다
새벽예찬 좋아요 0 │조회수 4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잘못될뻔했다
이럴걸 써도 되나싶은데... 어제는 비도오고 술한잔 땡겨서 친구들고 술마시고 즐기다 노래방 좋아하는친구놈... 어쩔수없이? 따라갔는데 비도오고 시간도 늦어서 파트너구하기힘들꺼다 언니들괜찬냐 해서 오케이함 난 36 누나 45 ...아..나같은 체형이 좋으시단다....탄탄한허벅지 뱃살속에 잡히는근육 어린것들은 절대모르는 거라고..근데 누나가 스킨쉽 이 진하다... 나는 착하게 노래부르고싶은데 누나가..달아올랐어... 내가 누나 그만해도되요 했더니 내흥을 너가왜 깨려..
현대차호연이 좋아요 0 │조회수 40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작은여자
현재 여자친구는 가슴이 크고 몸매도 좋습니다 저도 원래 가슴 큰 여자를 좋아했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가슴 작은 여자한테 눈이 갑니다...야동도 그런것만 찾아보고... 큰일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그날은..
남자친구가 명절 보내러 본가에 내려가니 그날이다가오는 저는 미친듯이 차오르는 성욕에 레홀 썰을 뒤적여봅니다....후... 오늘 피부관리도 받고와서 기분좋네요
쿠르 좋아요 1 │조회수 40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이팅앱 썰 05 - 여러분들이 원하는 앱은 사실 이거죠.
데이팅앱 중에서 Feeld라는 앱이 있어요. 음...이 앱은 데이팅앱이라기보단 여러분들이 그렇게 바라는 본격 섹스파트너 매칭 어플이죠. 당연하게도 국내보단 해외에서 빛을 발하는 앱이구요. 이 앱을 정말 노골적으로 대놓고 섹스파트너를 구하기 위한 목적의 앱입니다. 그렇다고 2000년대부터 존재했던 허위 도용 사진들로 유저들 낚시질 해서 돈 뜯어 내고 사기치는 그렇고 그런 쓰레기 어플이 아니라 진짜 해외에서 정당하게 성인들끼리 서로 취향과 성향에 맞는 섹파 구하는 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펑)가슴 올리고 싶어서 (야한말 해줘요)
. 야한말 듣고 싶어요 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40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 훙 맛있긴 맛있더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 한잔 아니 가볍게
ㆍ "언니 오늘 날씨가 넘 좋아요 한잔해요" "언니 오늘 넘 힘들었어요 한잔해요" "언니 오늘 저 화나요 한잔해요" 퇴근전 사내 메신저가 깜빡깜빡 오만가지 이유를 붙여서라도 오늘도 한잔 하겠다는 그녀들의 의지 "퇴근하고 가볍게 마시고 갈까?" 오늘은 나도 알콜로 마음 소독이 필요한 날 딱 한시간 반 가볍게 먹고 일어나기 비도 내리고 조금 피곤한 날이라서 오늘은 조금 취했고 조금 보고싶네..
spell 좋아요 2 │조회수 4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퇴근길에 차안에서 노래하기를 좋아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따라부르기를 즐기지요. 헌데 얼마전 구입한 차량용 블랙박스 때문에 누군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꾸 부끄러워집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파일들을 삭제 하지요. 가끔 차안에서 ROCK을 틀어놓고 신나게 따라부릅니다. 제가 듣는 ROCK은 주로 외국 곡이어서 " I was made for lovin you baby 응에 응헝 lovin me~~   and I 행 응행 응행응 행행 응행행" ※영어..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연하남을 만났쩌 (안야행)
저는 온라인으로 친구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요 레홀 활동 하면서 연락처 알려 달라는분들 무서워서 피해다니는데, 그중에 가까이 산다며 순수하게 인사 해주는분이 계셔서 자기소개서 읽어 보고 하니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아 연락처를 주고 받았죵 몇살 어린 동생인데 챙겨주는건 오빠 같고 잊을만 하면 연락와서 찡얼거리고 고민거리 털어 놓는게 귀여워서 계속 연락을 주고 받은지 이제 한 4개월 되었네요 만나자고 하는거 부담스러워서 빼다가 드디어 만났죠 장난끼 가득한 말..
dadayoung 좋아요 1 │조회수 4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섹하실분?
긴급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4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할때 남자친구가 아프다고해요
남자친구랑은 이제 3년째 만나고있는데, 사귀기 초반(2년째)까지는 얘기를 안하다가 올해들어서부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랑 할때 속이 너무 좁아서 아프다고...;;;; 저는 꽉 찬 느낌이 좋아서 점점 잘 맞아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꼬치가 아프다고 ㅠㅠㅠㅠㅠㅠ 롱디커플이라서 거의 월에 1~2번만나는데 자주안해서 더 작아지는건지 ㅡㅡ 예전에는 말안했다가 이제 편해지니까 말하는거 같은데 저희커플이 좀 개방적인 편이라서 그런얘기 솔직하게 얘기하거든요 딜도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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