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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 모두...첫경험은 어떠셧나요
어제 밤 첫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술을먹고 해서그런가... 제 고추는 일어나지 않고.. 겨우 일으켜세우고 해도 섹스 중간에 발기가 풀려버리더라고요... 허리 움직이는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거는 앞으로 익숙해질련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말로만듣던 발기부전인거 같아서 굉장히 자괴감드네요... 다른 남성분들도 이러셨는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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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매력은
그래, 넌 먹을때 예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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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의 대한 생각에 글읽고 제 경우의 주관적인 글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어요. 소개글보다 자게에 먼저글을 쓰게되네요. 29이며 관계에대한 진솔한 얘기가 오가는 커뮤니티라 흥미를 느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4년된 파트너가 있어요. (만나는 빈도는 친구만나듯 두달에 한번꼴입니다) 저는 파트너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하거든요.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아랫글 작성해주신 분이 강조하신 유대감이란단어가 와닿네요. 아무리 친한친구일지라도 못하는얘기 혹은 서로의 연인에게 못하는 얘기 그런 ..
치킨마이쪄 좋아요 1 │조회수 336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밤 마실
다녀왔어용^^ 며칠뒤 있을 큰일에 마음고생 하는중에, 친구가 힘내라고, 기분전환 하러 가자며 데리고 가줬네요^^ 여기는 진해(창원) 안민고개 입니다^^ 같은 곳, 다른 느낌의 사진^^
부산권쁜이 좋아요 3 │조회수 33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이 잘 안익네요ㅜㅜ
태닝을 자주하긴하는데 살이 얼른익으면 좋겠네요. 작년에비해 살이쪄서 그런지 몸이 더 안타는듯.. 여름 휴가는 서울로 가볼까..제주도를 갈까.. 또 혼자서 보내겠지.. 생각맞는 커플이나 친구들 만나서 놀아보고싶네 ..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3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레홀에는 미국에 계신 분 계신가요?
그냥 제목 그대로입니다. 혹시 미국에 계신 분이 계신가요?
meadow 좋아요 0 │조회수 33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미제라블님 보세요.
구인하려고 들어온 공간이지만 구인이 어려워서 눈팅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지만.. 어거지는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닉네임을 왜 달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고생많으시네요.
붉음 좋아요 0 │조회수 33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들으면 놀랄걸? 어? 더 콰이엇인데? 응? - 사회 속 역할 변동에서 달라지는 것들 중 하나가 친구관계였다 연인마냥 상처 준 건 너라며 다퉛고 내가 더 서운하다며 클럽에서도 싸웠고 나한테 신경쓰라며 시위도했다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인정받으며 자존감이 강해지고 나다움이 뭔지 깨우치면서 함께했던 것들에서 내 영역이 생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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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식하구 왓어요
인원 7명 1차 돼지갈비 2차 비비큐치킨 3차 노래방 징글징글..술들을 왜케 잘먹고 좋아하는지 회식분위기 웃고 감빠이하는 분위기 넘 좋다 그릉데...난 집에가서 쉬고싶은데..피곤쓰 대리불러 집도착하고 담배하나피고 이거쓰고 있네ㅋ헐 내일이 토요일이었음 좋겠다아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33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바일에서 글쓰기가 불편한데
저만 그런 건가여? 복사 붙여넣기 가 안되네요. 어찌 해야 할른지.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33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주말은 항상
이렇게 후다닥 지나가는걸까요ㅠㅠㅠㅠㅠ 비도오고 주말도 끝나고ㅠㅠㅠㅠ슬프네용
jj_c 좋아요 0 │조회수 33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판타지 공유해봅시다
일단 저는 어지간한건 다 해본듯 굳이 안해본거라면 제대로 만든 상황극?? 사람들 다 섭외해둔 상태로 파트너만 모르게!! 안전함이 우선 ! 그 이후 파트너의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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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는 싫고 섹스만하고 싶은이유
제게 있어 연애란 감정노동이기 때문입니다. 여친이 있으면 오늘의 징징댐 내일의 감정기복 생리때마다 오는 감정의 폭풍 그런 걸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받아주는 건 일종의 노동이죠 지 감정 하나 못 다스리고 제게 의존하려는 여자들이 많았기에 연애는 귀찮고 피곤한 일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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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순포진
여친이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걸 알았는데 전염되는지는 몰랐네요. 3일전 섹스를 했는데 ㅈㅈ 기둥에 여드름처럼 하나가 올라 왔네요. ㅜㅡ 자연소멸된다고 하는데 병원 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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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까 낮에 학교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집중도 안 되고 레홀에 들어왔다. 상상을 하면서 성적으로 흥분하고 싶어 여러 썰 게시글들과 장인님의 디테일한 후기들을 읽으며......... 팬티가 미친듯이 쿠퍼액으로 젖어 들어갔다.... 평소에도 잘 흥분하고 쿠퍼액이 잘 흐르지만 정말 오늘처럼 축축하게 젖은 기억은 많이 없었다. 나의 바로 왼쪽 자리에는 한 여성학우분이 앉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지금 방학 중이고 계절학기도 끝난 시즌이라 커다란 도서관이 텅텅 비어있는데 바로 옆자리에 여자가 앉아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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