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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와 연애하고 싶다4(꼬북이)
다 같이 알바를 끝낸 후 또 술마시러 4명에서 갔습니다 가는길에 심심해서 인형뽑기가 있길래 혹시나 해서 했는데 꼬북이가 덥석 걸려서 기분이 짱 좋았습니다 그녀가 제 옆자리에서 제 꼬북스키를 만지작 거리고 전 내꺼라고!!!만지지마! 이런 앙큼한 장난도 치면서 놀았었죠 가장 중요한건 술집에서 나올때 그녀가 제 꼬북이 왼쪽손을 잡고 저는 오른쪽을 잡고 서로 손잡듯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면서 2차로 항하였습니다 거기선 소프트하게 밤막걸리6병!!!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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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주벙ㅎㅎ
하면 참석하실분들 계신가요?ㅎㅎ 달인님! 왜 벙개안쳐요ㅜㅜ 기다리다가 제가 글올려요ㅋㅋㅋ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40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창에 그린 하트
그녀가 나에 대한 사랑의 표시로 차에서 내리면서 김 서린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놓았다. 며칠이 지나도 다시 김 서리면 등장하던 ? 다른 그녀가 보더니 어떤 놈이 남의 차 유리창에 장난쳤어? 혹 만져봤으면 지워졌을 터 사랑은 지나가고 또 오고 화이트데이에 기다려주는 새로운 사랑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모양 초콜렛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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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이런.
만나면 기본 3번, 많으면 4-5번을 하던때가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1.5번이 평균인데. 전주에 야근을 많이해서 피곤 했던 것일까요. 1번은 우렁차게 했고. 또 금방 신호가 오길래. 두번째, 바로 침대로 끌고가 바지를 내리고 넣었습니다. 넣고 넣고 또 넣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비스듬이 열심히도 박아 보았는데. 제 몸음 땀으로 멱을 감고 육수가 뚝뚝 떨어지고. 제발 싸달라고, 제발 싸달라고, 울부짓는 목소리는 방을 가득 매우는데. 죽을것 같다고 발음도 잘 안 되서 어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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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은 언제나 아프다!!
리터치를 해야해서 리터치를 받고 왔습니다. 보통 5주차에 하는데 6주차에 받았더니 다른 때보다 더 아프네요..ㅠㅠ (항상 아프지만...) 다시 민둥민둥해지니 기부니가 좋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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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힘들때 듣던 노래...
힘내긔!
보헴리브레 좋아요 0 │조회수 40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 추천곡 HONNE - Warm on a Cold Night
많은 분들이 한번은 들어보셨을 혼네 입니다. 오늘은 몸도 무겁고 피곤한 아침을 시작 합니다. 그래도 음악 들으면서 힘을 내봅니다. 오늘 4월1일 만우절이기도 하고 4월의 시작인데요. 4월에 뭔가 즐거운 일들이 가득 할거라는 기대를 안고 행복한 하루 시작해 봅니다.^^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40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 회사에서 개발정
발정나서 주체 못하고 막 탈의실 들어가고 이러고 말이야... 개발정난 미친 자지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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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혼성향자
결혼 전엔 찐 바닐라에 삽입과 스팽과 같이 아주 지극하고 평범한 성향만을 가졌던 나. 지금의 나는 네토, 디그레이더, 헌터, 돔, 스팽키, 그 외 입과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정신없이 하는 섹스를 즐기는 변태로 변하였어. 전여친작품이 된 것 같아 그냥 일반 바닐라 섹스는 만족이 안 돼. 나같은 경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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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2
냄새나는 보지 빨고싶네요 약간의 찌린내와 축축한 보지요 참고로 전 혀가 엄청길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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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여자친구와 정상위로 하다가 양 다리를 어깨쪽으로 올리거나, 후배위로 깊게 삽입해서 하다보면 여자친구가 갑자기 소변마렵다고 계속 그러는데 어떤 문제인건가요? 시오후키 이런건 아닌 듯 한데 조금 하다보면 소변이 마렵다고합니다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여성분들
왜 아래가 거매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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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잡스트랩 입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어요 그래도 빔엔 춥지만요~~ 잡스트랩 이라고 엉덩이 후면부가 개방된 속옷이에요 간혹 헬스하시는 분들이 입는다고 본갓같아요 또는 운동이나. 이게 참 일상생활에서도 시원하고 개방감이 좋을갓같은데 어떨까요? 입고 계시는분이나 가지고 있는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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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경하는 사람의 한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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