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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태풍이 오는 밤
진해사는 31살 공무원, 눈썹달입니다. 태풍이 끌고온 구름이 달을 가리면 달무리가 집니다. 몸에 요철이 적어보이는건 그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렇다고요(아무말) 네. 저번주부터 술자리에 몇번 끌려가고 그 자리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다시 술로 풀자니 몸이 풀어지는건 불가항력입니다. ..그러고보니 어제도 끌려갔군요.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다시 깨어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재건하고자 합니다. 깎아내고, 보충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 태풍도 다가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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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남자 쿨팬티 좋네요
살짝 비치니깐 좋기도 한거 같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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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떻게 자연스럽게 텔로 가는가
고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맥인 남성과 내일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3번째 만남입니다 평소에 제가 가슴,엉덩이 어필을 많이해서 솔직히  두번째 만남에 이친구가 어물쩡 스킨쉽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못하더라구요..  톡으로는 떨렸다 참았다 이러는데.. 답답해서 손잡아서 가슴에 대줘야하는지 고민일정도로 쑥맥입니다 내일 만나는데 그는 과연 손이라도 잡으려나요? 귀여워서 연락은 계속하는데 곧 복장이라도 터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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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졸로살기힘들고 자존감도많이떨어져서 일시작을못하네요
이제 25살인데...기술배웟는데 하고싶지가않아서 진로고민중인데 참 일자리가없네요..ㅠㅠ 배가부른건지...집에만있으니 자존감도떨어지고 대인기피증인가 만나기도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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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쁜짓...
지난 밤... 술을 같이 먹자던 그녀석... 요즘 고민 많다던 그녀석... 뭔가 할말 있다던 그녀석... 하아.. 절때 친구 사이에서 꺼내면 안될듯한 단어들을 나열해주고.. 괜찮아.. 우리 잘 지낼수 있을꺼야 라는 둥 맘에도 없는 소리 지껄이던 그놈... 저 나쁜 거 같아요. 지금 막 연애 하고싶고 사랑하고 싶은데.. 제 딴에 사람을 재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뭐라고... 저녀석은 이래서 안되고, 이녀석은 저래서 안되고.. 최대한 착하게 둘러서 말했어요 사실은..' 너는 ㅇ..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의 물건을 3배 확대시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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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로&소망~☆
제발~남을 짓누르며 자신을 돋보이게 하지말라! 그런다고 너를 높이 보지 않는다! 기회를 주고말고할 입장은 아니지! 그냥 피할뿐이야 정신차려라~! ☆올한해 가장기억에 남는문구라 한자 적어봅니다☆ 새해에는 내주변에 이런 진상짓 하는 동물 그만 쳐내길 바랍니다! 지난일은 지난일이고~ ~~~~~~~~~~~~~~~~~~~~~~~~~~~~~~~~~~~~ 전국타로체인점 회장님에 말로는 3마넌짜리옵션이며 나름 정확하다고합니다! 쏠로탈출///커플만세♡♡♡ 이글을 읽고 클릭하신 레홀분들..
달콤샷 좋아요 4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의 대한 상처...희망고문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사람과의 관계가 참으로 어렵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나름 괜찮았던 직장을 뒤로하고 혼자 해보려고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열심히 열심히 앞만보고 달린 10개월동안...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네요. 희망고문...입에 사탕을 문 사기꾼...갑질...등등 참으로 온실속에 있던 저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10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휘리릭 지나갔네요.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나, 혹시나 퇴사하고 ..
정재뤼 좋아요 1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부부/커플님들 중에..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중인 커플이에요~ ㅎㅎ 혹시 부부/커플님들 중에 타 커플에게 관전 당하는(?)걸 좋아하는 분들 계신가요?
커플이에여히히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대로.
끝인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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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너 좋아해...
너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수치료 받고 싶은데,
효과가 좋나요 / ?  가격도 병원마다 다르고 ㅠ  가격은 가격대로 나가고 치료효과도 별로 없으면 망이라 .. 운동하고 싶어도 허리가 아작난 상태여서  도수치료로 골반틀어짐, 허리틀어짐 잡고 다시 운동하고 싶은데 , 도수 치료 정말 효과 있나요 ? ㅠㅠㅠㅠㅠㅠㅠ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 추천곡 HONNE - Warm on a Cold Night
많은 분들이 한번은 들어보셨을 혼네 입니다. 오늘은 몸도 무겁고 피곤한 아침을 시작 합니다. 그래도 음악 들으면서 힘을 내봅니다. 오늘 4월1일 만우절이기도 하고 4월의 시작인데요. 4월에 뭔가 즐거운 일들이 가득 할거라는 기대를 안고 행복한 하루 시작해 봅니다.^^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섹스하는데 성병 무섭지는 않으세요?
모쏠이라 섹스를 한적이 10년전 군대 가기 전에 한 것 외에는 한적이 없어요. 근데 아무나 하면 성병도 걸리고 뭔가 두렵기도 해서 .... 애인 만들 능력도 없고. 그냥 섹스에 대한 관심도 옛날 보다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결혼은 해야 하는데, 이것 참 ... 혼자 살아야 하나? 아무튼 궁금한 것이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여러사람이랑 많이 하기도 할텐데... 성병 걸린적 있으신가요? 유튜브에서 성병 걸린 것 보니까 무척 징그럽고, 치료하는 것도 힘들어보이더라구요. ..
별빛과맑은물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썰 게시판 / 102동 그 남자 최종
여자가 먼저 남자를 유혹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그 남자를 꼬실 수 있는 확률이 100%일 경우. 또 하나는 확률을 떠나서 심하게 꼴릴 경우.   전자의 경우에, 여자는 100퍼센트의 확률이 없으면 절대 적극적으로 유혹하지 않는다. 까였을 때의 민망함은 둘째치고, 쉬운 여자로 보였다는 자괴감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대부분 밤마다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곤 한다.   내가 102동 남자를 우리집으로 들인 것은 전자와 후자가 합쳐진 상황이었다...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3347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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