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2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875/5529)
익명게시판 / 신기한게...
신기한게 나는 노콘으로 하자는 이야기를 한번도 한적 없는데 만나기 전에는 끼고 한다고 하면서 여자친구 제외 대부분 썸타서 만난 여성분들이 처음 만났을 때 왜 2번째에는 하나같이 제게 노콘으로 하자고 하는걸까요?? 지나고 보면 하나같이 다 그렇게 빼고 하려고 하더라구요 트렌드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강서 레홀러들 있나요?
친하게 지냅시다 ^^ 평일 휴무... 참 할게없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하는사람들은 애인이 원나잇싫어한다는말 하면 어떤생각들어요?
도배하다가 강퇴되는거 보면 어떤 생각 들어요? by 레드홀릭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엔 소수자는 없나요?
바이라던지 레즈 혹은 게이... ㅎㅎㅎ 열린 곳이다보니 다양한 교류가 가능할것도 싶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디선가 본적 있지 않나요?
어디선가 본적 있지 않아요? 창문마다 네모랗게 저당잡힌 밤은 가장 수치스럽고 극적이예요 담배 좀 이리 줘요 여기는 바다가 너무 가까워요 이 정도면 쓸 만하지 않나요? 다 이해 하는 것처럼 고개 끄덕이지 말아요 창밖으로 수평선이 넘치고 아 이런 술잔도 넘쳤나요 오래될수록 좋은 건 술밖에 없어요 갈 곳도 없고 돈도 없다고 유혹하는 것처럼 보여요? 부서지기 위해 밀려온 파도처럼 이곳까지 떠나온게 아니던가요 여긴 정말 파도 말고는 아무도 없군요 그..
뿅뿅아love 좋아요 2 조회수 33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용 피임약이 하루 빨리 나와야하는 추가적인 이유!!
사진은 현존하는 가장 작은 사이즈의 콘돔을 지원하는 클로벌 프로텍션의 마이원 콘돔 사이트의 사이즈 피팅입니다. 자신의 사이즈를 입력하면 그 사이즈에 맞는 콘돔을 제시해주는 것인데..... 최소 지원 사이즈가 길이 5.9센치에 둘레가 7.5센티입니다.....직경으로 환산하면 반올림해서 2.39센치이죠. ........ 이에 사이즈가 미달하는 사람은 콘돔이 커서 벗겨질 위험이 크다는 것입니다..... 임시방편으로 핑거콘돔을 쓰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역시나 이러..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3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약에
예전에 비슷한 글 있었던것같은데, 다시 한번 여쭤봅니당! 만약에 지하철 옆에 앉은 여자나 옆에 서있는 여자가 (아님 버스정류장) 레홀하고 있으면 어떨것같나요?(하지만 저는 너무 쫄보라 용기가 음슴ㅠ)
달빛가득한밤 좋아요 0 조회수 3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
상대가 섹스에대해 잘 못느끼고 올가즘도 모르다가 나를 만남으로 인해 오르가즘도 느끼고 점점 더 본인의 야함을 드러내고 느끼려한다면 어떤가요 평소 그사람의 모습엔 야함이나 자극적인 이미지는 아니지만 섹스를 할때 눈빛이 변하면서 야해지는 여자요..ㅎ 이런여자를 대할때 남자의 기분은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주일전 즈음 우울증걸린 여자친구가 걱정되었던 사람.
기억을 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자친구가 우울증에 걸려서 약을 먹었어요. 최근에 증세가 더 심각해지던 중,  저에게 시간을 좀 가지자며 거의 잠정 이별을 통보했었죠. 그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해줬기에  저는 무심했던 지난날이 미안했고 제 자신도 돌아보았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없는 부재속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고 익게에도 올려서  많은분들이 좋은말씀을 많이해주어서 제 나름대로 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한오빠랑4
솔직히 4편썼다가 지웠어요 보신분들 정확히 32명정도 되는것같았는데 뭔가.! ! 게시했는데 재미없게 쓴거같아서 . ㅜ 지웠어요 요망한년 다음에 오빠가 손가락으로 저 한번 가게 해주고 차 옮겨달라고 해서 구석진곳으로 옮긴담에 트렁크 열어서 거기서 자지빨아주고 섹스한것밖에 없는데 그냥 카섹스하다가 야외섹스한걸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였고 그 오빠랑은 다른곳에서도 했는데 그 망할놈의 손땜에 제가 여러번 당했거든요 자지가 큰데 손도커서 ..ㅅㅂ..ㅅㅂ... 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4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쉿, 비밀이야 ~
♡ 거실 창을 열어 베란다 창가쪽으로 다가가니 한기가 느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제법 깊어진 겨울을 말해준다. 샤워하다가, 또는 환복하다가 급 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베란다로 발걸음 하곤, 창가 유리에 비추인 나의 몸을 온전히 감상한다.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도 누가 보면 안될거 같은 야릇한 흥분감. 몸이 뜨거워지고 이내 나른해진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젊은 배달기사를 본 순간 이미 격정이 온 몸을 휘몰아쳤다. 가끔, 아주 가끔 나는 이런 모순을 즐긴다...
밤소녀 좋아요 6 조회수 33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번호 많은 남자의 메신저 저장법
사람 이름이 숫자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후기
택배는 어제 받았지만 회사에서 방금 퇴근하고(일명 어제 출근, 오늘 퇴근) 이제서야 열어 보았네요. 부피를 보고 설마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선물이 들어가 있어서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덧 : 젤을 남자가 발라도 되나요...?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당 초밥벙 한분더..!
구하는뎅.. 함께합시다!!!!! 6시반 이라규요!!!! 어서 한분밖에 안남았다구여!!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3340클리핑 2
썰 게시판 / 전 여친과 마지막 3편
어제 간만에 칼퇴하고 친구가 소고기 쏜다길래 그 유혹에 참지못해.. 달리다가 3편을 오늘쓰게됬네요..ㅎㅎ 술도못마시는 그녀와 그렇게 새벽1시까지 서로의 속앓이와 술과 그녀의 눈물과.. 여러므로 많이 나도 피곤했고 집에가고싶단생각이들어 적막한순간 얘기를 꺼냈다. "이제 가자 시간늦었다 내일출근도해야하고 나 어제 늦게까지 야근해서 피곤해." "나 안갈래 나 오늘 너랑 같이있고싶어.. 우리.. 오늘 같이잘래...?" 응..?머라고? 같이자자..
누나아잉 좋아요 0 조회수 3340클리핑 0
[처음] <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