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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년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누군지 모를 그녀와 넷플릭스를 보면서 안락하게 보낼 수 있길.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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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왜케 발정나는건지
아유~ 점심 먹는데도 진정이 안되네요 왜 이럴까나... 삼실인데~ 큰일이네요 거품 가득한 월풀에서 몸 담그고싶다...아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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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대
하고 하면 안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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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만남
여러날의 대화끝에 만났어요 그동안 야한대화를 주고받았기에 초면에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몇번이나 약속을 취소할까 고민하다 만났습니다 그래도 궁금은 해서 엄청 떨려하며 만났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첫인상은 어쩔수없나보다 싶었어요 옷스타일. 머리. 얼굴에 난 여러가지... 신경써서 나간게 후회되더라구요 그래도 영화 한편 보고 대화를 나누면 되지않겠나 싶어 영화를 봤습니다 하... 영화 보는 내내 속닥속닥 무슨말을 자꾸 거시고.. 요즘 코로나 풀려서 영화관에 사람이 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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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떡주를 아시나요??
. . 경북의 모 절에 가는길의 주점에 파는 사진인데.. 혹시 드셔보신분 있나요? 효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오늘만 출근하면 주말이니 모두 좋은밤 되세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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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놀이문화
색다른 놀이 머 없을까요? 그룹,쓰리썸,포썸,스와핑,관전 이런거는 그닥 이젠 재미가 없어서 ㅠ 도우미 2명 불러서 같이 놀면??? 재밌을라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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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 사이트 ㅜㅜ
beeg.com 이용중인데.. 오늘 계속 안되네요. ㅜㅜ 혹시 다른분도 안되시나요? 그리고 혹시 되는 곳 아시면 공유 좀...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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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 주말 마눌님과의 이야기~~
지난 주말 이야기 입니다~ 주말이 되자 아이들이 너무나 고맙게도 할아버지댁에 가서 자고싶다고 합니다 ㅎㅎㅎ 차로 5분도 안되는거리에 있는 부모님댁에 아이들을 데려다줬습니다 막내아들은.... 아직 너무 어려 할수없이 집에 있었죠 ㅠㅠ 아이들이 없으니 식사도 대충 때우고 참 여유롭더군요 8시가 좀 넘어가자 막내의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곧 졸려서 칭얼대다 잠이듭니다 ㅎㅎㅎㅎ 맥주한잔하며 티비를 보다 제가 야동을 보자고 했죠 마눌님은 씻고오신다며 욕실로..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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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모두가 잠든 이 시간... 남의 편도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엄마 품에서 잠든 아이 옆에는 당근이를 껴주고~~ 나만의 아지트~ 거실 소파 위~^-^ 오늘은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이랑 이어폰을 통해 들려오는 음악의 노래가사가 몽글몽글해진 가슴 한켠에 눌러두었던 감정을 한 껏 끌어올리네요~^^ 오늘 낮에 보고싶었던 그이을 봤는데... 이번달에는 세번이나 봤는데~~^-^ 오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의 속삭임이었는데... 현실의 제약속에서 이어온 어쩔 수 없는 시간들이었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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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택당할뻔
술마시다가 발에 물컹한게 닿아 쳐다봤는데 귀여운 냥이였네요ㅋㅋㅋㅋ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심장 덜컹해서 코젤다크 3잔 마셨네요 혹시 코젤다크에 빠지신분 계십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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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팬무) 남자약후. 취향상상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30데니아 검스를 자랑했다. 검스를 신으면서 계속 나를 바라보았다. 하얀 빈 접시위에 발을 올리더니 그 위로 빨간 케찹을 발 위에 뿌렸다. 검정과 빨강의 조화는 섹시함 그 자체였다. 빨간색 선은 마치 가늘고 긴 도로처럼 내 입술안 그것이 가야할 길을 가리키고 있었다. "맛있게 먹어줘요." 그녀의 짧은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난 감자튀김을 찍어먹기 시작했고, 그녀는 능욕제대로 받았다며, 크게 부풀은 내 물건에 뺨을 때리면서 흥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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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몸이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질염이 너무 자주 생겨요 ㅠㅠ 한번 생길때마다 너무 가렵고 어머니가 병원 가는 걸 안좋아하시기도 하고 (흑흑 엄마 나빠) 무엇보다 생각보다 자주 걸리니까 아예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고 싶어요. 혹시 저처럼 잦은 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 영양제 먹고 어느정도 개선 효과 보신 분 있으신가요? 추천해주세요!! 건강한 생활습관, 꽉 끼는 옷 자제 이런거는 다 알고있어서.. 약만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당 >_..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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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저녁 뭐드셨어요
전 집에서 찌개 끓여먹었는데 다들 퇴근하시고 지쳐 쉬시느라 조용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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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의 포르노그라피, 가스파노예 감독의 "Love2015"
우연치 않게, 영화를 검색하다가 아주 야~~한 영화가 있다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남녀배우의 성기노출은 기본이고, 내용의 대부분이 섹스로 이루어진 영화였죠. 단순히 그러기만 하였다면 여기에 올리기까지는 하지 않았을텐데... 다보고 나서, 뭔가 모를 여운이 조금 남길래 레홀 여러분들께 추천을 한번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게 되고, 점점 서로에게 깊이 빠지다가, 다투고 이별하고, 다시 그리워 하는 내용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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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놀아요
경주에서 관전하실분 톡연락처 남겨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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