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2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879/5529)
익명게시판 / 이정도면 정상범주안에 들어가는거죠?
쓰리썸 26살  딥쓰롯 25살 원나잇 22살  애널 26살 속박 26살 스팽 29살 질내사정 22살 야외섹스 30살 카섹스 28살 시오후키 25살 촬영 25살 초대 26살 입/질/얼굴에 사정 - 25,6살 취향존중이긴하나 성매매등은 관심이 전혀 없는 올해 30살인데 이정도면 정상적인 범주안에 들어갈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착장
2023 첫 섹스...과연 성공할 것인지!! 다들 응원해주세욥 성공 후 사진 펑했습니다아~예에
보라해 좋아요 6 조회수 3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겁나 답답하다
대나무숲이 필요하다... 내 죄다 내 죄 ========================= 애인에게 아주 작고 사소한 불만이 있어서 화도 짜증도 안 내고 조곤조곤 조심조심 이야기했는데 그냥 시무룩하더니 삐져버림... 그 사람의 환경과 경험, 생각을 이해해서 그러려니 했고 간간이 선을 넘어서 주의 준 건데 작은 것 하나에도 예민하고 민감하고 어쩌자는 건지 1도 모르겠다 현실감 없는 것도 기죽을까 봐 말 안 하고 참고 있는데 짜증이 솟구쳐 오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죽은 두껍고 식욕은 많은 다이어터는 하루하루 고통스럽습니다 ㅠ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3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여줌으로 느낀다는 글 보고
'사람은 다 비슷하구나'싶네요. 저도 가끔 혼자 할 때 '누군가한테 보여진다'는 상상(상대방 눈 앞에서든 몸캠이든)을 할 때가 가끔 있어서요ㅋ   기회가 없어서라고 해야하나 실제로 해본 적은 전혀 없지만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녀님들
다 밖으로 놀러갔어요 ? 밖에 음청 추워요 집에서 우리 같이 레홀 댓글달기 할래요 ?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3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섹 어디까지 해봤니?
============================카섹 어디까지 해봤니? -by 8-日 영화 중 대부분 남자는 좋아하는 애인보다 애지중지 다루는 자동차에 스크래치라도 난다면 아마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할 것이다. 오늘은 남자들의 애마에서 스릴 느끼며 하는 섹스에 관해 글을 써 보겠다! 차의 종류는 많다. 승용차 중형차 대형차 등등 가격부터 디자인 또는 연비… 각기 다르고 선호하는 것 또한 각기 다르다. 나름 추천하자면 안에서 섹스를 하면서 차체가 흔들리지 않는 중형차를 추천 하겠..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덕분에
크러쉬도 되어보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관수술 반년 후기
설날 다음주에 했으니 반년 조금 넘었군요. 혹시 하실 생각 있는 분들을 위해서 남깁니다. 간단했습니다. 가서 부작용 같은 것 질문해보고 주의사항 듣고 가운 갈아입고 수술실 가고.. 수면마취로 했습니다. 국소마취로 하는 분들이 주로 수술 후에 후유통을 호소한다며 수면마취를 추천하셨습니다. 끝나고 비몽사몽 간에 택시 타고 직장 가서 회의까지 싸악 다 했습니다. ㅎㅎ 끊고 지졌습니다. 미혼인데 수술하는 것에 대해 마취 직전까지 몇 차례씩 주의..는 줍니다. 묶는 것..
바스티유 좋아요 0 조회수 3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도로 떠난 그녀
작년에 제게 탄트라 섹스 코칭을 받은 분이 있습니다 어찌어찌 저를 알게되어서 연락을 받았는데 아주 의심이 많았었죠 한국에서 탄트라 섹스를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나이도 젊어 뵈는데 어떻게 탄트라 섹스를 할수가 있냐는 것이었죠 저는 그리 의심스러우면서 왜 내게 연락을 했느냐 물었고 나도 미국의 어반 탄트라를 배웠으니 사실 진짜 탄트라 섹스는 아닐 수 있다 다만 탄트라라는 것이 어차피 문서가 아닌 구전으로 그리고 실제 방편으로써 전수되다보..
K1NG 좋아요 1 조회수 33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래된 만남 장거리
꽤 오랫동안 파트너로 지낸 상대가있어요. 6년정도 서로 1시간~2시간 넘는 거리도 지하철 자가로한달에 1~2번 꾸준하게..만난ㅎ 그러다가 3시간이 넘는 곳으로 상대가 가면서 상대도 저 말고 다른 만나는 파트너가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런 뉘앙스도 있었구요.. 제가 먼저 손절하려 했습니다. 그냥 손절하고싶더라구요^^;; 맘더갈까봐 멀리가서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꾸준히 연락왔고 3개월이상 제가 답안했을때도 연락은 오더라구요 연락하면서도 웃긴게 서로 성격이 진짜 안맞..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성욕이 너무 많아서 절제가 안되요,,, 23여잔데 매일 생각나고 하고싶고 미치겠어요,,,다들 그러신가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1해보신분 어떻게 했나요?
전 남자인데 여자2와 2:1해보고싶은 판타지가있어서.... 소심하게 여기에 적어봅니다 어떻게 경험들을 하셨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퇴근길에 차안에서 노래하기를 좋아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따라부르기를 즐기지요. 헌데 얼마전 구입한 차량용 블랙박스 때문에 누군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꾸 부끄러워집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파일들을 삭제 하지요. 가끔 차안에서 ROCK을 틀어놓고 신나게 따라부릅니다. 제가 듣는 ROCK은 주로 외국 곡이어서 " I was made for lovin you baby 응에 응헝 lovin me~~   and I 행 응행 응행응 행행 응행행" ※영어..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3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브라 착용컷
^0^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332클리핑 0
[처음] <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2881 2882 2883 288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