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88/5470)
자유게시판 / 이런 날씨엔 호텔에서 바스락바스락..
. . 덥고 비가 오락가락하니 습하고... 날씨가 이럴땐 호텔이 너~~무 가고싶어요 호텔 침구의 바스락 바스락거림을 즐기며 섹스! 오예~ 그리고 나선? 에어컨 세~~게 켜고 바스락거리는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며 한숨 자는거죠 뭐 ㅋ 이런 날씨엔 다들 뭐하시나요 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12722클리핑 0
섹스썰 / 설레였던 그녀와의 첫 섹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성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도 처음이고 온라인에서 만나 섹스하는 것도 처음이에요.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그녀와의 몽롱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기억나는 대로 풀어내 볼게요.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그녀와 메신저로 며칠간 연락을 주고받으며 점점 친해졌어요. 우리는 스스럼없이 야한 얘기와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는 뜨거운 얘기를 하며 메시지만으로도 뜨거워진 서로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있었죠. 마치 자이로드롭이 떨어지기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2720클리핑 581
책, 영화 / [북리뷰] 우리 색다르게 해볼까 - 섹스구루 아더
레드홀릭스의 섹스구루, 전문가로 활동하는 아더 조명준의 4번째 책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상하게 정직하지 못한다. 특히 섹스가 그렇다. 자신이 성적으로 완벽한 척하면서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완성된 사람끼리 즐기는 것이 섹스인 것처럼 완벽한 능력만을 보이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상처를 입고 삐걱대는 것이다.   섹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 만들어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그렇..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2719클리핑 717
레알리뷰 / 믿거나 말거나, 여자들의 엉터리 피임 이야기
※주의※  아래 소개하는 이야기는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으며 본 기사를 읽고 따라 했다가 임신하는 커플에 대해 법적, 도의적 책임을 지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른 나뭇가지에 달랑달랑 달려있던 나뭇잎 하나마저 떨어져 내리는 졸라 추운 겨울 저녁이다.   우리의 울트라 초특급 섹쉬 엽기 탱탱걸은, 오늘따라 계절을 타는지 분위기 있게 남자친구 또는 명랑친구와 올만에 조신모드로 건전하니 영화보고 맛집도 찾아 다녀보고 분위기 야삼삼한 곳..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2718클리핑 852
단편연재 / 아침 6시, 회사 탕비실에서 뒤치기하기 2
영화 [기프트]   "잘 지냈어?" "어떻게 지내?" 식의 짧은 인사가 오갔고 저는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나.... 오늘도 했다!'   '응?'   'ㅎㅎㅎ'   '뭐가?'   제 물음에 답변이 없이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주말에 궁금해서 미치는 지경에 이르렀죠. 월요일 아침 6시. 출근 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죠. 저의 궁금증은 커질 대로 커져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718클리핑 286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부산여인숙 892호 1회 본격! 산으로 가는 토크
1. 인트로 패널소개 2. 그들의 막무가내토크 - 1화 그들의 첫섹스 - 2화 그들의 첫 오르가즘 3. 마무리 [부산 여인숙 892호]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 댓글, 좋아요를 팍팍 눌러주시면 끝! 반응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 19금 선물을 드립니다! 주제와 관련된 사연 및 방송에 대한 의견, 제휴, 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BMh5Hl ▶ 팟빵으로 듣기 - http://www.podbbang.com/ch..
레드홀릭스 좋아요 11 조회수 12715클리핑 700
커닐링구스 / [커닐링구스] 후배위와 M자세에 따른 커닐링구스 테크닉
혀를 넓게, 혹은 좁게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여성의 성기를 핥거나 빠는 것은 기본! 1. M자세    (1) 여성은 다리를 M자로 벌린다.     (2) 남성은 다리 사이로 얼굴을 두고 양손으로 소음순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본다.  (3) 타액이 흐를 수도 있으니 여성의 엉덩이 아래에 수건을 깔아두는 것이 좋다.   (4) 여성의 성기가 메말라 있거나 클리토리스를 아래에서 위로 핥을 때는 혀를 최대한 넓게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부드럽게 쓰다듬..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271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파구하시는분들,몇살차까지 해봤어요?
글을 가만히 보다봄 파트너 구하시는 남녀분들 많으신데, 레홀에서든 그외적이든 몇살차까지 만나서 해봤나요? 그리고 상대가 나이가 많았을경우엔 섹파로 어려울거 같은데 그런 경우엔 돈받고 하기도 하셨나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705클리핑 0
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4
흥부와 놀부 이야기 3▶ http://goo.gl/YYlA2k 영화 <전우치>   흥부의 형수는 어린 시절 흥부를 흠모했던 수많은 여자들 중 하나였다. 이웃마을에서 우연히 흥부네 마을로 와 흥부를 처음 본 순간 그의 훈훈한 외모가 그녀 마음 속으로 콕 박혔다. 노비를 시켜 알아보니 제법 부유한 자제였다. 그녀는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은 조선 팔도를 다 뒤져서라도 가져야 하는 성격이었다. 그런 그녀가 그가 탐이 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그녀는 노비와 함께 그의 주변을 ..
산딸기 좋아요 1 조회수 12704클리핑 310
외부기고칼럼 / 10년 째 섹스리스 부부라니...
>사연 10년 동안 저희는 섹스리스 부부입니다. 이런 고민이 부끄럽기도 하고 섹스는 나와는 무관한 삶이다, 지내다가 40세 된 지금은 억울하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29세 결혼 후 허니문 베이비로 아이를 낳고 2~3년 동안 3~4달에 한번 겨우해주는 남편... 지금은 안 한지 7-8년 정도.. 그냥 그런가 보다... 아님 욕구가 생겨도 말하는 게 부끄러워서 지내온 세온.. 년 차엔 성문제로 무지 싸우기도 했지만 욕구가 안 생긴다는 남편에게 때쓰는 것도 한계가 있..
음란연후 좋아요 2 조회수 12696클리핑 110
섹스아카데미 / 섹스아카데미 16회 커닐링구스 앞맞교차 A/S
섹스가 궁금한 당신을 위한 방송 - [섹스 아카데미] 1. 오프닝 : 특별패널 릴리 : 12~15회 주요 덧글 소개 및 당첨자 2명 선정 2. 주제 토크 : 앞맞교차 정확하게 찾기 : 커닐링구스 3. 클로징 : 들으시는 채널에서 구독하기,덧글,좋아요 부탁합니다. : 아더님, 샥띠님의 섹스코칭을 원하시는 분들과 사연.제휴.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goo.gl/BMh5Hl  ▶ 팟빵으로 듣기 - www.podbbang.com/ch/8225 채널에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696클리핑 1138
섹스토이 대백과 / 여성 콘돔에 대해 알아야 할 8가지
여성 콘돔은 라텍스 재질이 아니다. 따라서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 쓰면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피임과 성병을 막아주는 여성용 콘돔에 대해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사실들이 있다. ‘여성 콘돔에 대해 알아야 할 8가지’를 소개한다. 1. 피임 여성 콘돔은 정자가 난자에 접촉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임신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Depo-Provera와 같은 주사제보다는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여성 콘돔이 제대로 ..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12694클리핑 324
섹스칼럼 / <지극히 색(色)적일 이야기> 그 선배 이야기 2
  영화 [굿럭척] 나는 선배에게 전화가 오기 전까지 살과 살의 물오른 소리와 당시의 풍광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A와 헤어졌던 그 날의 전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되씹어보고 있었다.  일방적인 통보였다. A에게 내가 싫어졌느냐고 물었다. 대답 대신 그녀는 말없이 티슈를 적시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더 이상 질문을 건 내지 않았다. 그저, 잘 마른 새 티슈를 A에게 쥐여주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 날, A와 헤어지던 날이 지극히 슬프지 않았던 ..
오르하르콘돔 좋아요 0 조회수 12692클리핑 723
익명게시판 / 머리 만져주는 거
뒤통수 잡고 목 깊숙이 넣어주는 거 허벅지 꽉 쥐어도 안 놔주는 거 (탭하면 놔줘야 함 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692클리핑 7
레알리뷰 /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영화 <연애의 온도>   중 고등학교 시절 내내, 그리고도 얼마간, 근 10년의 세월 동안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늘 생각나던 사람. 그만큼 절절히 짝사랑 했던 사람. 급기야 꼬시는 데 성공했으나 얼마 못 가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람. 내가 사랑이라 이름 붙인 신기루의 모델이 돼 준 사람.   그 사람을, 동네 마트에 기저귀 사러 갔다가 딱 마주쳤다.   만삭인 듯 힘겹게 허리를 짚은 그의 아내가 "고추장은 이걸로 할까?"..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12691클리핑 893
[처음]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