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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청청패션
올 가을 유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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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살 이상의 연상..
19살 때 20살 이상 차이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랑 3년정도의 연애를 했는데 몇 년이 흘러 뒤 돌아보니 서로 상처만 주고 남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정말 남는게 없는 거 같네요.. 그래도 원없이 많이 했는데 ..ㅋ 사람은 또래를 만나야 되는 거 같네요
Hanle 좋아요 0 조회수 3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는 후배위를 좋아합니다
거칠게 뒤로 쑤셔주는 걸 좋아하죠. 첫 사정은 조금 빠를지라도 이어 발기되는 조금은 힘빠진 자지라도 거칠게, 깊숙히 그녀를 게걸스럽게 탐하는 나의 촉수는 배부른 줄 모르고 하얀 토악질을 질펀히 내뱉습니다. 촉각은 하나뿐이 아닙니다. 내 온 몸이 그녀를 향한 자지가 되어, 육체를 음미하여 능욕합니다. 사정당하는 건, 그녀의 마음 속. 세상에서 제일 하얗게 더럽혀버립니다...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사친 있으면 좋겠다
- 라인에서 이야기하다 잘맞으면 카톡으로 친추한 다음 남사친으로 있는거 ㅠㅠ 막 여러이야기 하고 다독여주는 그런 친구 ㅠ (제가 친구가 없어서)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3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 날엔
피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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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를 너무 하고 싶어서 답답함
관계를 안한지 오래된 건 아닌데, 진짜 내가 원하는 만큼 애무를 실컷 해본게 마지막으로 언젠지 기억이 안난다.. 깨끗하게 샤워된 복숭아를 너무도 맘껏 빨아먹고 싶어서 답답한 심정이네요. 저는 클리랑 애널 핥아주는 걸 좋아합니다.
공사지항 좋아요 0 조회수 3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에 눈을 뜬 나의 성향
어떤 분을 통해 최근 저의 성향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하드하진 않는데 말로 상대방이 부끄럽게 하는 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부끄러워하거나 제 말에 따라 행동하는 걸 볼 때마다 엄청나게 흥분되구요. 또 다시 그런 관계를 가지고 싶네요.
콜로서스 좋아요 1 조회수 3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 성향인데 초대남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뒤척뒤척
자야되는데 진짜 자야되는데 한시간 낮잠이 불러온 불면 두시간째 뒤척뒤척 자려고 켜놓은 유튜브 피아노 연주곡으로 듣는 IOU 팔베게하고 끌어안고 자던 그 사람 품속이 더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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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가난다
진짜 안오르는게 없네... 하지만 광고없고 유플뮤직에 빠져버려서 절대 해지불가능한사람 나야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건들기 챌린지?.. (약후)
자랑정도는 아지니만   올려보아요ㅎㅎ  가방에이어..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3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의 일요일은?
남산 아래 도서관이 두개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의 일반 열람실을 좋아해요. 어느방향에서 출발하던 도서관 가는길도 좋아요. 가로수들이 있고, 산책나온 강아지,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평소의 80퍼센트 속도로 활동하는것처럼 보여요. 그 도서관 두군데중 작은 도서관의 일반열람실은 삼층에 있어요. 보유책이 적진 않지만 이곳의 유일한 열람실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서적도 문학서적도 모두 이 열람실 안에 있어요. 가끔 내가찾는 책이 서고에 있는 책일땐 직원에게 가..
뿌잉뿌잉010 좋아요 0 조회수 3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이 뭐라고 이렇게 살까요ㅜ
해외 연수 일주일 다녀오자마자 지방 출장와서 벌써 2주째.... 3주나 집을 떠나있었는데.... 앞으로 짧으면 1주. 길면 2주... 이러니 연애를 못하지.. 이렇게 일 시키면서 연애안하냐는 직원들 말은 참.... 후려치고싶네요.... 외롭네요. 모텔방에 혼자 2주째 ㅋㅋ 저에게도 꽃 피는 날이 오긴 올런지... 일이 좋아 일에 열정을 부었더니 돌아오는건 더 큰 일뿐ㅋㅋ 젠장... 슬픈밤이에요ㅜ..
다바 좋아요 0 조회수 33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아악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힘들어하는 모습 보고있기가... 뭘해줄수 없다는게 그리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나 보면서 행여 내가 짐이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혼자 다시힘을낼수있게 가만히 지켜봐야하나 그런생각드네요....어휴 나도 기분이 축축쳐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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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 성추행 맞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요...저는 남자구요 아버지뻘 되는 알바 남자사장님이 계신데 평소에 좀 잘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평소에 볼을 야릇하게 쓰다듬는다던지 뱃살을 장난스레 꼬집거나 어루어 만지더라구요... 그려려니 했죠. 그런데 오늘 너무 이상했어요. 일끝났다고 해서 안아주시는건 이해했죠... 그런데 알바생들 다 집에가고 뒤에서 백허그를 하시더니 꼭끌어 안고 뱃살을 막 느끼하게 만지면서 내배보다 더나왔네 하다가 제 좆대가리를 정확히 꼬집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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