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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쭉쭉빵빵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부러울뿐이고.. B컵은 명함도 못내밀겠다요ㅋㅋㅋ 펑이요~펑~(다음기회에)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0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논란의 노르웨이 7-ELEVEN의 콘돔 광고
환영합니다! 유럽 최고 성병 감염율의 나라 노르웨이 오신 것을 7-ELEVEN에서 콘돔 챙기세요~ 대략 뭐 이런 광고 캠페인 논란이 있었다지만 진행했네요. 대인배의 나라 노르웨이!!! 아래 링크보면 동영상 광고 있는데 노르웨이 풍경 아름답네요. https://www.adsoftheworld.com/media/integrated/7eleven_chlamydia_goes_viral 반면 한국의 현실 후진국 '성병' 우리는 늘고 있다..."콘돔 조차 안 쓰는 것" 매독과 임질, 클라디미아감염증, 성기단순포진, 첨규..
야진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2)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1)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10864 돌아왔음! 다들 피곤한 월요일 퇴근 하심? 난 아직도 사무실에 짱 박혀있뜸 이눔의 회사 내가 레홀 프리패스 사는것만 아니였으면 진즉에 때려쳤음! 레홀 운영진은 프리패스 가격을 낮춰라!! ㅋㅋ 각설하고 레홀님들이 기다리시는(?) 뭐 많이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2편을 써볼까 함 이게 나쁜 재미가 생겨서 뭔가 오래 연재하고 싶음 천천히~ 스무스 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초대녀 초대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플입니다. 물론 저는 he/ him, 여친은 she/ her 입니다. 여친과 몇년을 만났는데, 이제는 서로 권태기?가 생기는거 같아서 초대녀를 초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sdt검사 포함하여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초대시 서로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이후 결정되면 천천히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친과 초대녀분의 의견을 존중하는터라.. 초대녀분을 어떻게 찾으시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모습 그대로 아름다워요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 받기에 충분하고 나이와 성별과 인종과 체형과 성 지향과 성적 취향을 떠나 모두 평등하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레홀이 되길. 꼰대 같은 말 조금만 하자면 레홀 초창기엔 성소수자들과 연대하는 이벤트도 많았고 내 기억이 맞다면 퀴어퍼레이드에도 참여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 레홀은 다른 커뮤니티와 별반 다를 게 없다ㅎㅎ 젠더 감수성도 할많하않이고 (레홀러소개 여성혐오, 남성 역차별 문항에 적힌 답 보면 솔직히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이건 내가 ..
집냥이 좋아요 1 │조회수 4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분 계실까요?
그냥 근래에 참 안좋은 일도 많았는데 지혜롭게 극복하지는 못한것 같네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이겨내려 노력은 했답니다. 술먹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운동으로 이겨내고 노력하고 있네요. 평소 웨이트랑 요즘은 런닝을 즐겨하는데 땀 흘리고 나니 몸도 건강해지고 잡념도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혹시 건전하게 운동을 통해 성취감 느끼시는분 있을까요? 그냥 랜선운동 메이트(?) 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그냥 하루하루 무슨운동했다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동기부여주면서 같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들은보통..
한번자본 여자에겐 흥미가 떨어지나요? 아님 상대의 느낌을 아니까 더 달아오르나요? 만날때마다 불끈거리고 하의가 젖는다는데 그게 좋다는말이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9│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녀의 첫 오르가즘
이십대의 어느때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나는 서로의 몸에 대해 한창 불타올랐었다. 첫 섹스가 끝나자 마자 “한 번 더 할까?” 라고 말하면 부끄러워 하면서도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숨길 수 없던 여자친구를 보며 나는 마냥 행복했었다. 그 날도 여느날 처럼 몇차례 불타오른 뒤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너는 나랑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낀 적이 있어?” 라는 내 물음에 그 애는 홍당무보다 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내 품으로 ..
크림크림 좋아요 1 │조회수 402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전신
마사지 받고 하고 싶다. 밤새도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하는데 주변사람들땜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녀와 나  알게된지 5년정도 ..그동안 연락이없다가 우연하게 다시연락이 닿아서 이렇게 연인이 되었네요 열살이조금넘는 나이차 그녀는 돌싱 나는 총각 사랑하는데 무슨 수학공식처럼 나이차는 얼마까지 나야하며 돌싱은 돌싱끼리 만나야되고 그런 규칙이있나요....하하 여자친구 회사가 여자가 90프로가 넘는회사네요 뭐 여자들 많은 직장..소문이란게 무서운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참 사람들이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들을 너무나 쉽게하네요 누가 여친한테 너는 돌싱..
울산개촌놈 좋아요 2 │조회수 4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럽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사진 릴레이~ 부산이에요^^
언제 도시가 잠길만큼 비가왔나 싶을만큼 너무 맑은하늘이네요 여름이면서 가을인듯한 하늘^^ 낮만큼 밤하늘도 너무좋은 하루네요! 요즘 차박에 빠져 혼자서 이리저리 다니네요. 다른차들보면 참 부러울만큼 이쁜 커플과가족들이많네요 참..혼자가 싫은날이네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1 │조회수 40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듣고 싶은 말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 다 보고싶다는 말 그말 너무 듣고 싶었는데 오늘 들었네요. 방금 이병헌에게 신민아가... - 우리들의 블루스 중 -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입니다. 너도 나에게 해주면 좋겠다. 지금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4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이 컸으면 좋겠다!!!!!
어릴 때는 가슴이 컸었다 b이상 c미만 날씬하고 가슴이 컸는데 살이 조금 빠지더니 가슴이 작아졌다 ㅠㅠ 막 다 없어진 건 아니지만 a가 되니까 슬프다 ㅜㅜ 사진은 없습니다 작아진 가슴 볼거도 없네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D-day
오늘은 주인님(펨돔)과 만나서 페깅을 하는날이예요 드디어, 오늘이네요 주인님 배려로, 페니반은 직접골랐습니다. 애널플러그 끼고 이쁨받은게 엊그제같은데, 페깅을합니다 : ) 계속 기분이 몽글몽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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