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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7일 대구벙개 장소및시간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예고되었던 대구벙개 시간 및 장소공지입니다. 저녁 7시 30분(19:30)대구 동성로 2블럭(룸식주점)에서 진행할예정입니다. 현재 확정은 5+1이며 추가로 오실분은 댓글 및 쪽지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음미젠가 재밋어요ㅋㅋ 하로오세요ㅎ 긴장감은 우리 미그메그님이풀어줄꺼에요ㅎㅎ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4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정일 작가의 글 - 꽃뱀에게 넘어갔다는 남자들 <퍼 옴>
글을 이렇게 잘 쓸 수가 있나요? 글에 반해서 출처 드러내고 퍼 옵니다. 뜨끔하면서 저항할 수 없게 만드네요.
유후후h 좋아요 2 조회수 402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아무말 대잔치
누군가랑 막 그냥 막 얘기하고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네요ㅠ 자게에 쓰고파두 사람들이 잘 안나오니.. 아무나 등장해줘요 대화를 나누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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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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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 하고싶네용 ㅎㅎ
지금 만나서 커닐만 계속해드리고싶어요 ㅎㅎㅎ 흘러나오는물은 입으로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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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 애무는 별로 없네요
다른 분들 최근 애무 글 보면 보빨 슴빨 이런 얘기는 많은데 ㅎㅎ 저는 엉덩이. 애널 애무 해주는걸 좋아해서 어렸을때 취향 맞는 분과 만나서 관계도 없이 애무만 하루종일 한적도 있는데요. 너무 매니악해서 그럴까요 ㅎㅎ 거부감이 있눈 편이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하기
사람이 하루에 생각하는 량~이 얼마나 될까? 사고의 량을 수치화 할수 있을까? 그렇다면 감정의 무늬들은 몇번이나 오고갈까? 내 오래된 궁금증이다. 그저 나를 바라보며 미루어 짐작할뿐이다.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너무나도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내 생각을 내 감정을 제어 해가며 조심스럽게 항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학생일 때는 학교라는 집단에서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고 숙제도 해야 했지만,..
봄날은간다 좋아요 0 조회수 4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 부담도 되지만, 이제서야 날씨 좋은 가을이 시작되는 느낌이에요~ 그간 코로나와 궂은 날씨로 인해 기운빠져 있었는데, 새로운 한주는 모두 생기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레홀 하세요 :)
시노무라 좋아요 0 조회수 4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상낙원
. 주말에 오랜만의 혼등. 역시 산은 혼자 타는게 제맛이지요. 남들 3시간 반이면 탄다는 산을 저는 5시간 만에 겨우 완등ㅋ 아무렴 어때~ 잘 갔다 왔음 됐지. 오가는 길에 마주한 사람이 다 합쳐도 스무명? 서른명쯤? 산 전체를 전세낸 것 같았던 고요한 산행. 들리는 소리라고는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뿐이었던 시간. 정상에 올라 30분 넘게 누워있는 동안에도 아무도 안오고ㅎㅎ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네요. 평화로움을 얻고 무릎을 내주고 온 산행. 후회는 없습니다^^;..
사비나 좋아요 2 조회수 40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웹툰 장난아니네요
친구가 보내준 웹툰 읽었는데 야동보다 더하네요^^;; 웹툰 읽고나니 갑자기 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밤은 길고 연휴도 길고 큰일이네요 미쳐가는 중입니다.  
호랑이기운 좋아요 0 조회수 4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끌려... 으응?? -0-
키우고 싶은??소유욕 가득 귀여운 뱜뱜 모두들 불타는 토욜~ ^_^ 퐈이아~~~!!!
Balance 좋아요 0 조회수 4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의나래를 펼쳐보자2 (일단은 1부)
[일요일 아침 8시30분] (딩동딩동) 여 : ..... (딩동딩동) 여 : 아..아침부터 뭐야......누구세요? 남 : 안녕하세요! 이번에 옆집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잘...(미키마우스 티에 팬티차림인 여자복장을보고 흠!칫!) 죄송합니다!!(후다닥) 여 : 뭐야 이상한사람이네...(들어오면서 불꺼진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모습을 확인한다) 으아!!!!!!!!!! [30분후] 여 : 정신차리고 아침밥이나 사러가자....(부스럭부스럭) [엘레베이터 안] 엘레베이터 : 내려갑니다. 1층. 문이 닫힙니..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4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습니다.
이걸 맞다고 하기도..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도...ㅎㅎㅎ 근데 제 섹스판타지가 복상사 시키는거였는데 한놈만 걸려봐라ㅋㅋㅋ
마지막싶새 좋아요 1 조회수 4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요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이패드.
제 처는 성욕도 체력도 약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고로 언제나 제가 물고 빨면서 겨우 겨우 섹스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처의 성욕이 생기는 기간은 생리 전후인데.. 이번 달엔 하자고 말만 해 놓고는 하지 못했습니다.  한 3주 이상 못한 것 같네요. 이러다가는 제 처 보지엔 거미줄이, 제 자지는 제 손을 사랑할 것 같아 오늘 아침 작심을 했습니다.  섹스의 훼방꾼인 딸에게 아이패드를 쥐어 줬습니다. (유튜브에 이상한 거 많으니 '유튜브 ..
불편한진실 좋아요 0 조회수 40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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