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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0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06/5827)
익명게시판 / 로망 #2.
2. 나는 점점 이성이 마비되어 갔다. 오직 하나의 목표.  '그녀의 손에 의해 빨리 싸고 싶다' 라는 한가지의 목표만을 생각하고 다른 어떤 것들은 안중에도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내 자지를 점점 빠르게 흔들었다가 때로는 기둥 밑의 불알 까지도 만지면서 내 반응을 살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어깨에 걸쳐지고 그녀 특유의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휙~" 아주 짧게 머리카락을 넘기는 소리가 들리더니 입김이 내 귓가를 자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당신이 내게 의지했으면 좋겠다
내가 당신보다 한참이나 어리지만 당신에겐 남자로 느껴지고싶다. 그러니까 나한테 의지하고 기댔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심하네여..
몸이 좀 좋아진건가.. PT는 얼마안남았는데 노력을 더해야겠어요~ 매일밤마다 야동보다 굽네 갈비천왕 치킨이 생각나지만.. 목요일만 먹는걸로 ♡.♡ 언능와 목요일, 도시어부보게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번개(?)모임
후에... 썸이 있을까 없을까... 궁굼해집니다. 벌써 부터 다들 출동준비 하시는건 아닌지요...ㅎ 자유. 부럽습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오후 또는 저녁 같이 노실 분
오늘 낮부터 놀려고해요 여사친이랑 호텔에 가서 놀거에요 ㅎㅎ 같이 와인 한 잔 하실 분 계신가요?  전 상관없지만 여사친은 여자분을 선호해요 ㅎ 저희는 27(여) 35(남)입니다 :)  
당산남자 좋아요 1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완벽한 타인을 보고나서
오늘 완벽한 타인 보고 왔어요.(약간의 스포주의) 포스터 예고편 보고 대충 어떤 내용이겠다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제목이 왜 완벽한 타인 일까 보는내내 궁금했는데 다 보고 나오면서 생각해 보니 대충 느낌이 오더라구요. 공적인 나, 개인적인 나, 비밀의 나 저 또한 회사에서의 비춰지는(비춰지기 바라는) 나와 개인의 삶에서의 나 그리고 말 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자아. 누구나 그렇겠죠? 어떤이는 서로 다른 자아의 경계가 크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요. ..
오래된사진 좋아요 2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큰일인가요..!?
작년 12월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단 한 번도 관계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20대 중반의 남자라 성욕이 없는건 아닌데 ... 왜 이럴까요...ㅎㅎ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걸까요ㅠㅜ 벌써 7개월이나 지났는데 참 신기합니다 얼른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남들이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커플이 되고 싶어요ㅎㅎ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면서 웃을 수 없을까
가장 행복한 행위를 하는데 왜 인상을 잔뜩 써야만 할까요? 섹스하면서 웃을 수는 없을까 궁금했는데 그런 그녀가 1명 있습니다. 저와의 섹스를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그녀인데 저는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그녀는 정말 카페에서 대화하는 것 같이 웃으며 이히히~ 좋다~! 연발합니다.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말이죠. 물론 오르가즘으로 넘어가면 웃음은 사라집니다. 왜 웃으면서 섹스할 수 없는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콕입니다 ㅋㅋ
요즘 미세먼지가 심한가봐요 .. 여긴 쉰내가 심합니다.... 더워요 ㅠㅠ 쏭크란 다가올수록 더 더 쉰내가 나고 쏭크란이 지나가면 더더더 쉰내가 나겠지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시길...
마이룽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랑좀 ㅋㅋ~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친구가 뭐 갖고싶냐길래 그저 농담으로 에어팟~ 에어팟! 이리 노래불렀는데 정말 저희집으로 보내버렸네요 ㅋㅋㅋㅋ 얼른 가서 뜯고싶다.. 집 집!!!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합리화만 강조하는 남자
섹파도 섹친도 아닌 무슨 사이였는지 몰라. 정리하자 하면서도 쉽게 되지 않았던건 사실. 이런 관계를 더 유지하기 어려워 정리하자 했는데 소유도 무소유도 아니면서 본인 핑계만 잔뜩. 그 남자의 마음에 진실은..? 오늘도 잠 자기 틀렸다.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원이 들깨수제비를 먹었어.....
근데 난... 야!!! 들깨를 거기서 먹으면 어떻게!! 라며 들깨 수제비 맛집과 그 일대 맛집을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는 다풀었다... ㅎ 제정신이냐 ㅡㅡㅋ 그일대 맛집만 정리해본다. 아무거나 잘먹는 내가 맛없다하면 거긴 장사하면 안된다. 아무거나 먹는내가 맛있다하면 맛있는거다. 김순옥들내음 http://naver.me/FxzBPHY9 고성막국수 (반드시 비빔으로 주문하고 마무리는 육수 부어서 회무침 1회 리필되니 반드시 요청 말안하면 안줌) http://naver.me/FHZeK1Sr 문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시 마무으리
어제 두 번째 전시를 마무리하고 아직 부족함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강박에 의한 그림도 있었고 그런 스스로의 강박을 벗어나려 몸부림친 그림도 있었고 그것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려고요. 아무튼! 생각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아래 그림은 가장 최근에 레홀에 올린 그림 재탕입니다. 컨셉이 암살자라 지금 생각하니 모델분에게 이쁘게 못 그려 드린 게 미안하네요.ㅎㅎ; 이번 전시 그림과는 무관합니다. 그림펑~..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40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막창벙...아닙니다. .크크
최근에 부속물?이 그르케땡겨서 곱창먹으러갔다가 운도없지ㅠ 두번이나 실패하고 막창과 껍데기먹었어요. 내가먹으려면 곱창이없거나..문을 안열거나 그러드라구요 쳇. . 186넓은어깨님. .못드신 막창 꼭드세요^^
roaholy 좋아요 0 조회수 40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같이 공부하는 누나..
늦깍이 회사다니며 학교도 다니는데 같이 공부하는 40살 누나. 시집 안감. 회사 부장. 잘 가꿔서 동안, 몸매 탄탄 (마르지 않음) 뻥안치고 진짜 하고싶음. 볼때마다. 스타킹만 봐도 개꼴. 미치겠네요. 제가 미친건지.. 다른 누나 or 동생과 섹스 하는 중에도 자꾸 생각남. (솔직히 그누나 생각하면서 하니까 더 좋음 ㅋ) 아오. 또 선다...
계속서있음 좋아요 0 조회수 40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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