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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0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07/5827)
자유게시판 /
무슨 바람이...
바람이 왜이렇죠 ㅠㅠ 울산인데 몸이 휘청휘청거리네요 진짜 누가 앞에서 미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다들 간판조심하시길~~!!
중간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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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뚱뚱한 남자분이 좋아요
마른 몸이나 표준체형보단 뚱뚱한 체형이나 덩치 큰 남자에게 성적 호감이 들어요 뚱뚱남의 뱃살을 보면 만져보구 싶어서 어쩔 줄 모를 때도 있구요 저처럼 뚱뚱남 덩치남 좋아하는 분들 계시나요? 친구한테 이야기 했더니 저보구 취향 특이하다네요 에이쉬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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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가 나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점심 먹었어? 라고 다정하게 카톡 해줬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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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진국의 빵 맛있어 보이네요 ㅋ
성진국의 빵 얌얌 먹고 싶네요 고구마도 얌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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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사스크랩> 뉴질랜드 성 정책의 이면
. 완벽한 것처럼 언급되는 뉴질랜드 성매매 정책의 실상을 폭로한 성매매 생존자들을 통해, 해당 정책 지지자들이 성매매로 인한 피해를 얼버무리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인권과 정책에 대한 국제적인 토론의 장에서 성매매와 인신매매에 대한 논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 논쟁은 성매매 시스템이 제도화된 남성 지배를 공고화하는 존재인지, 혹은 성매매로 인한 피해가 성매매에 부여된 범죄성과 낙인에 따른 것인지에 대한 의견에 따라 양극화되어 있다. 2016년 4월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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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해줘오빠
며칠 전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헤어졌는데.. 차도 끊기도, 근처에 친구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연락하던 썸남도, 레홀남도 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다 깠는데..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외박허락받아서 신나는 날이었는데.. 만날 사람 없어서 터미널에서 밤샘...^^ 부질없다 증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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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
요즘 책에 푹 빠졌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난 오늘부터 말이다 책보면서 먹어야지 촵촵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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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꽃색쓰
불꽃 색쓰 라고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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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상적인, 올바른, 진정한
감정없는 관계가 사랑의 상실을 초래한다고 한다면 감정 따위 섞이지 않은 내 몸의 육체적 본능과 충동은 내 인간성을 죽여갈 것인가... 벗어날 수 없는 갈등이 참 피곤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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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 급 음악이 땡겨서 올려봅니다.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Tom Bexter - Tell her today 레홀 모든분들 행복한 새벽시간이 되시길...!
Mr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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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청바지 사진 미안해요ㅎㅎ
군인인데 사회있을 때 사진올리고 반응보면서 자위하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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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끄러운 질문 ㅜㅜ
선배님들 발기부전때문에 고민입니다 혹시 발기부전에 도움되는 영양제 뭐가 있을까요? 약은 내성때문이 부담되고 영양제를 한번 먹어볼려구요 영양제 먹고 효과보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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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세미레즈플 썰 (초보맛. 그러나 관전을 곁들인♥)
그녀는 예뻤다. 어떤 느낌이냐면 창백하고, 가늘고, 위험할 정도로 여려 보이는. 입술은 짙은 빨강, 머리카락은 어둠처럼 까맸다. 딱 그 대비처럼 말투는 무심하면서도 도도했다. 친근한 말은 건네지만 표정이 적고 감정도 묻어나지 않았다. 서울 여자 같다. 정제된 말투와 단정한 손끝,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은근히 유혹하는 눈빛. 뭔가 끌리는데 쉽게 다가가면 튕겨나갈 것 같은. 아니, 튕겨내라는 듯이 더 끌리는 여자였다. “자기야 나 담배” 그 한 마디에 쪼르..
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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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난 안칩니다. 마사지 관심있는 분만 봐주세요. :)
>33세 >180 훈훈 >전문, 경력4년 >건식, 습식, 오일, 맞춤 마사지 만남을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거는 서로 합의하거나, 합의 된상태에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순히 만지적거리는것이 아니라 압을 주어서 풀어주는 향태로 꼼꼼하게 진행 합니다. 미리 만나서 카페에서 충분히 얘기나누고 진행하는것도 좋습니다. 인천, 부천, 서울, 가까운 경기도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마사지 받는거 관심있으신 여성분만 뱃지 주시면 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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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기급할인이네 ㅎ..
3천원... ㅋㅋ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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