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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섹스가 뭔지 모르고 살다가 나이 마흔에 만난 10살 연상의 남자. 여자를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그와의 잠자리.. 사정을 못한다. 오랫동안 야동과 손으로만 사정을 해봐서란다. 서너번의 잠자리 후 처음 질내 사정을 하고선 친구에게 자랑하더라.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정이었다.. 하지만 보빨은 최고였다. 남자를 만족시켜주지 못한다는 생각과 다른 이유로 빠이빠이. 그리고 다음해에 만난 동갑내기 그. 저녁식사 한끼 하자고 만나 헤어질 무렵 같이 자잔다. 황당하기도 하고 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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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타지생활은 쉽지않네요
일을 위해 일주일의 거의 대부분은 보내는 곳이지만 정 붙이기가 쉽지않네요 레드홀러분들 중에도 많은 분들이 타지생활 하고 계실거같은데 어떻게 극복하고 계세요? 취미만 잔뜩 늘어나네요 ㅎㅎ 몸과 마음이 허전할땐 파트너가 있으면 좋을까요?
플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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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비가 오려나봐... 하늘이 그래... 하나, 둘 사진첩 정리를 하다보니 네가 보내온 내 다리 사진들이 쪼르르.... 절대 어떤 것도 흔적을 남기지 못하게... 아니지 너에게지... 그래서 얼굴도 비비지 못하게 했었으니까.... 넌 항상 내 대화창까지 일괄삭제하곤 했으니까 야속한 놈... 그랬던 네가 오늘처럼 비가오려고 꾸물대는 날씨였던 작년 어느 날, 새벽 네시경 눈이 떠진 내가 "비가 올 것 같아... 해가 늦게 뜰것 같네... 이런날은 가슬가슬한 이불속에서 창문 두드리는 ..
너만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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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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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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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하고싶다
네 자지 위에 올라타서 천천히 내 보짓물 묻혀주면서 비비고 싶어 딱딱하게 굳을 때까지 내 보지로 마사지 하듯이 비벼주다가 내 보지 구멍에 귀두 살살 비비면서 약올리다가 다시 자지에 문지를거야 내 클리 터질듯이 부풀어 오를때까지 허리 흔들면서 움직이다가 자지에서 쿠퍼액 줄줄 나오면 보지에 묻혀서 문질러줄게 그럼 참지말고 천천히 깊이 뜨거운 내 보지속을 자지로 채워줘 두손에 꽉차는 내 가슴 잡고 쎄게 빨아주고 깨물어줘 그럼 내가 위에서 엉덩이 움직이면서 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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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토보내시나보네 ㅎ
오늘 디게 조용해 저 촉 디게 좋아요 저빼고 지금 다들 쿵덕쿵덕 숙덕숙덕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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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롭다..
여친이랑헤어지고 매일 자위만하네요.. 옛날에느끼지도못했던 허전함..외로움.. 아무나놀아줘요ㅜㅜ..
오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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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글에서 자음 하나만 쳐보세요
페이스북 자동완성으로 들어가려다가 잘못 쳐서 ㄹ을 치면 ㄹ에 대한 위키가 나오고 그 다음 이미지 검색을 보시면... 유투브에 들어가려다가 잘못 쳐서 ㅛ를 치면 ㅛ에 대한 위키가 나오고 그 다음 이미지 검색을 보시면... ㅛ와 하지원과 레이싱모델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신기한 한국 구글입니다... 또 하나 신기한 건 헐벗은 남성은 절대 안 나온다는 거... 여자분들이 인터넷을 안 하는게 아닌데 왜 헐벗은 여성들만 나오는가.....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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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넌 정말 별로다.......
넌 정말 별로다 ㅡㅡ 사람이 그렇게 쉽더냐??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가면서 살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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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관적인 명장면 연애의 목적
연애라는 단어만을 알고 있던 때에 사정상 주연배우와 함께 봤었던, 그리고 다시 볼 땐 소장할 정도로 좋아하게 된 영화 연애의 목적. 제목답게 연애에 대한 서로 다른 의미를 맹목적이게 들이대다 복잡한 둘을 만들고, 다시 간단하게 정리한다. 많은 전개와 갈등을 함께해 옴에도 남자는 진실에서, 여자는 진심에서 멀어져 엇갈린다. 결과적으로도 남자는 끝까지 혼동속에 자신만의 마음을 보여주고 여자는 그걸로 됐다며 둘은 다시 얽힌다. 서로 이해하지 않으려고 할 때야 말..
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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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은 한방!!!!
에 저 세상으로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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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명품
명품이 되고싶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고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명품이 되고싶다 장인의 손을거쳐 만들어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알아주는 명품이 되고싶다... 레홀횐분들도 충분히 귀한 명품이 되길 기원합니다~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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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악몽
어렵게 잠이 들었는데 악몽때문에 잠이 깼다. 미로처럼 복잡한 건물안에서 나가고 싶은데 계속 그 안에서 헤매다 나갈수가 없어서 꿈속에서 울다가 흐느끼는 내 소리에 잠이 깨고 그 흐느낌에 서러워서 반쯤 깬 꿈결에 한참을 운다. 울다 일어나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휴대폰을 켜고 습관처럼 레홀을 들여다보다 누군가에게 말하듯 혼자 중얼대듯 글을 쓴다. 의미없고 부질없는 짓인걸 알면서도 ㅎ 보름째 몇번이나 반복되는 무서운 꿈 오늘도 단잠은 물건너 가버렸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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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포에 솔직한 언니
현재 최애가 노포므로 노포!! 하지만 노콘으로 해야한다는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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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황보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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