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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모나코의 두번째 원나잇
*원나잇 :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섹스하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글이 어설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지난번 첫번째 원나잇으로 세상에 이런 세계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자주 술을 먹는 6명 정도 되는 모임이 있었는데 나는 막내였고 동갑여자애 한명과 연상누나 한명, 나머지는 형들이었다. 다들 근처에 살아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는데, 동갑인 여자애는 우리의 단골술집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자취를 했다. 보통 새벽 2시 3시까지 술..
크리스모나코 좋아요 1 조회수 32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다 깨서
너를 괴롭히고 싶어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32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힘듭니다..
아직 이십중반이지만.. 처음으로 사귄여자와 결혼직전까지 왔고 그로인해 싸움도없었던 우리인데 약간의 섭섭함과 생각차이들 때문에 다툼이 생겨왔고 그래도 헤어짐까진 전혀 생각못했는데.. 정말 기분좋은 여행에 갔다가 진지한이야기가 나오면서 오히려 서로의 차이에 이별까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스스로 감정에 무디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더 잘해줄걸 더즐겁게해줄걸... 너무 힘듭니다. 말할사람은 없고 너무나 답답함에 글이라도 적습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레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게시판이 뜨겁게 토론이 이뤄지는 경우를 봅니다 신이 아닌이상 사람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모임에 가면 어떤 자기 고집이나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는 레홀러를 볼때도 있습니다 서로 헐뜯지 말고 나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해 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으로 서로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가끔 각자의 고집으로 인하여 상처 받는 레홀러를 보게 됩니다 다소 안타까울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보듬는 어깨 두드려주는 아량을 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281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 리드 후기
----- 레홀에 가입하게 된 계기이자 저의 첫글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써볼까 합니다 :) ----- - 오늘 볼 수 있어? 무료한 오후 갑작스런 카톡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은데.. - 나 오늘 저녁약속 있어서 힘들 것 같은데 - 끝나고 보면 되지. 나도 술약속 있어서 9시나 되야 끝나   나도 10시는 되야 파할텐데,, 대실하기엔 비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하던 찰나 - 나 오늘 회사근처에서 자고 갈거야. 이쪽으로 올 수 있어? ..
마이룽 좋아요 1 조회수 32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함
요새 뭔가 답답함이 많은거 같아요ㅠㅠ 속시원하게 뭐든걸 얘기할수잇는 편한친구가 필요한거같아요.. 그런 친구 찾을수잇을까요??
일프로 좋아요 1 조회수 32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시간에
전화통화 할 수 있는 친구있음 좋겠어요 목소리 좋은 사람과 속닥속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리(道理)
남의 시선을 신경 안 쓰고 살았다. 그래서 내 모습이 어떤지 모르고 살았다. 거울도 자주 안 본 것 같다.  결혼 후 나는 내 모습을 그제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손톱을 짧게 깎자. 부드러운 속살을 헤집을 수도 있는데 그래서야 되겠는가.   -발톱도 짧게 다듬자. 여체에는 날카롭고 억센 무기가 될 수 있다 -스케일링도 받고 잇몸치료도 받자 -똥꼬도 잘 씻고 잘 닦자 -코털도 정리하고, 귀 뒷편도 잘 씻자 이것은 예의나 배려가 아니라, 못난 나에..
불편한진실 좋아요 1 조회수 328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십년지기 친구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평소 동성처럼 스스럼없이 지내는 10년 친구입니다. 서로 연애사 다 알고 성생활 상담 농담 다 주고받는 사이, 어제 술을 한 잔 하는데 친구 말이 자기 성향이랑 맞는 사람을 못맞나 봤다고, 평소 나나와 카오루라는 만화를 보면 자기 이야기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진심으로 고민을 하길래 저도 잘 들어주다가 제가 머리채 뒤에서 잡아당기고 자주 하는 편이라니 그런 남자 만나보고 싶다고, 그 말에 바로 해버렸네요… 그 친구 집에 가서 저도 흥분해서 오늘 일어나니 그..
2300 좋아요 1 조회수 3281클리핑 1
썰 게시판 / 모텔에서의 첫 만남
“저 거의 다 도착했어요” 모텔에 거의 도착했을 때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모텔 처음 간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처음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날은 내심 좀 긴장했다. 누군가와 모텔에서 처음 만나는거니깐. 발단은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성적 판타지로 주제가 옮겨가면서였다. “저 이런 판타지가 있어요.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 모텔에서 바로 만나서 섹스하는거에요.“ 꽤 그럴듯하게 들렸고 재미 있을것 같았다. 물론 위험성은 ..
Kaplan 좋아요 4 조회수 32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쎾쓰의 제왕
난 아냐...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 생겨서 그랬다
라면먹고 갈래?는 이제 한물 갔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냥이 짤
냥이 좋아하시는 분 있어서 올려보아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바라는 미래의 모습
점심식사후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작년 겨울이 시작되면서 안보이셔서 걱정을 했던 두분을 만났네요 날마다 운동을 하시는데 느린 걸음으로 항상 손을 꼭 잡으시고 걷고계시던 시각장애인 할아버지와 걸음이 조금 불편하신 할머니 부부.....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으셔서 집에서 싸오신 떡과 야쿠르트 한개를 나눠드시고 계시더군요 그 작은 야쿠르트 한개를 몇번씩이나 서로에게 권하시며 웃음지으시는 모습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나오더군요 비록 몸은 불편하시지만 서로를 향한 ..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남. 허벅지운동 2주차
(펑) 허벅지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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