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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AM 6.....탕비실 4편
탕비실 4편 - 썰 - 화장실로가서 뜨거워진 제거를 잡고 자위를 했습니다. 이상태로는 도저히 남은 업무 시간을 보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카톡 그녀 : 남자 겁나 많이 만났오 나 :  굉장히 뿌듯하다. 나 :  왠지 내가 졸업시켜주는 기분이야 그녀 : 웃기고 이따 그녀 : 너만나기전에도 남자 많이 있었거든 ㅋㅋ 나 : 나랑 헤어지고  몇명 만나고 있어? 그녀 : 6명 ㅋㅋㅋ 6명이라는 말에 또 흥분이 됩니다...그리고 나 만나기전에도 만나고..
fowerasd0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침하고 비가 오는날..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비오는날은 집에서 하루종일 영화 보고 요리 해먹는게 좋은데 오늘은 그런날 인듯 합니다 ㅋㅋ 여친과 함께 하면 더더욱 좋겠죠 ㅠㅠ. 오늘은 혼자 영화 4편정도 볼까 합니다 ㅋㅋ 예전 여친이 비오는날이면 음침해서 섹스가 더 땡긴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비오는 음침한날 즐섹들 하세요 ^^ 즐섹 못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영화라도 ㅋㅋ http://youtu.be/JJu4mH0Te9s..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방
단톡방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댓글 달아야겠네요~^^; 플러스 친구는 해놨습니다~^^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2 조회수 3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개팅주선해주고 욕먹게생겼음...
여사친한테 남소 해주는건데... 여사친이 남자한테 1월3일날 어디서 볼까요? 했는데 답장이 내맘속에서 봐요 라고왔음.... 이를 어찌합니까 ㅜ ㅜ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맥주 안마신지 오래 됬네...
휴.. 오늘 같이 기분이 조금 꿀꿀한 날... 너랑 야경 좋은곳에 가서 맥주 마시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를 몇달동안 한적이 없네요
자주 만나는 여성분에게 모든걸 쏟아내고자 한번 빼고 싶어도 참고 지내고 있습니다 주에 두번 정도 만나는데 가끔 하루만 늦어도 많이 힘드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광안리 혼텔 중  주저리 주저리...
어젠 오랜만에 달렸다 출근 중 밀려오는 숙취.. 안되겠다 갓길주차 사우나를 갈까 고민하다 사용안한지 꽤나 된 야놀자를 누르고 4시간 대실..17000원 좋구나 요즘 모텔에 뻗었다 아득히 들리는 섹소리..점점 격정적으로 절정을 향해 다다르는 그 소린 베토벤 합창 환희의 송가 와 같은 감동이다 그 감동 어느듯 부러움으로 바뀌며 나의 놈을 쪼물딱 거리게 된다 난생 처음 해보는 혼대실 이럴땐 파트너라도 있음 좋을텐데.. 40을 넘겨 느끼는거지만 예전 그 많던 쿨녀들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바쁜데 심심하네.
오늘은 마사지 관련 글이 꽤있네. 난 치료목적 마사지만 해봤는데. 소프트한 공부도 해볼까~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3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야외상영 영화보고 돌아와서 집 현관문 열기 전
킹몽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7월7일
칠월칠석인데.. 나도 만나고 싶다.. ㅠㅠ 연애 안한지 1년이 되어버렸고.. 간간히 섹스는 하긴 하지만 이젠 그냥 연애하고 연애에 집중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6 [스와핑 클럽]
6화. 스와핑 클럽. “나 지퍼 좀 올려 줘.” 형수가 내게 등을 돌렸다. 가녀리고 하얀 등이다. 윤택한 머리칼이 한복판을 흘러내렸다. 형수는 머리카락을 끌어 모아 앞 가슴으로 넘겼다. “몇 번 입지도 않았는데 지퍼가 말썽이야.” 난 조심조심 지퍼를 끌어 올렸다. 목덜미에 돋아난 솜털이 사랑스러웠다. “다 됐어?” 형수는 내가 음미할 시간도 주지 않고 머리채를 등으로 넘겼다. 거울을 보니 목이 제법 깊게 파인 원피스였다. 쇄골 깨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소연입니다ㅎ
어느 날은 성욕이 올라와서 A부터 Z 중에 Z까지 가고 싶다가... 어느 날은 또 아직 삽입 절정을 못 느껴서 A,B,C만 하고 싶은 날도 있고 또 어떨 때는 만사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도 있네요ㅜ 일은 바쁘고 여유가 없는데 간만에 또 여유가 생기니 쓰담쓰담도 해 보고 싶고 그곳을 만져 줬으면 하기도 하네요 그냥 하소연입니다ㅜㅜㅋ ------------------------------------------------------------ 섹스하고자 하는 글은 아니니 자의식 과잉같지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빠친구들이랑
간절하게 해보고 싶지만 쉽지 않은~ 오늘 당직이라 밤새도록 야하게 일해야지~ ㅎ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 다들 아름다운 봄날에 섹속 잡으세요~♡
사랑은아아 좋아요 1 조회수 3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오르가즘 이야기가 나와서요. 저도 살포시 몇글자 적어봅니당~~
여성을 오르가즘에 이르기 하기 위해선  섹스의 오르가즘은 자지 길이 ,두께. 강직도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남성의 지구력이 가장 중요해요 일단. 전 자지 크기. 두께. 강직도 다 좋습니다. 다들 처음에 이렇게 말하면 허풍인지 알고 어디 함 보자 하는뎅. 막상 저랑 섹스하고 , " 인정 인정 " .. 하곤 했답니다. 전 기본 대실하면 4시간이 모자라 연장해서 6시간 내내 섹스 해요. 삽입만 주구창장 하는게 아니라 삽입도 하고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삽입후 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힐링♡
요런 소소한 힐링이 필요합니당♡ 선물받은 책 들고 카페로♡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32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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