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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1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45/5828)
자유게시판 /
AM8:41분
대구는 아침날씨가 너무춥네요 감기도걸리고 죽겠습니다 다들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열공을 해야될것같네요...불금인데 불금같지않는불금 불금잘보내세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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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해석은 퇴근전에!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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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삼실 혼자입니다...
아... 슬슬 발동걸리네요 뭔가 하고싶네요 참아야할지 발정난 개처럼 미쳐버려야할지 아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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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n 남자분들 성욕 궁금합니다
40대 초반 기혼남입니다. 3년정도 리스 참다 올 초에 만난 사람이 있어요. 그 분도 기혼이고 비슷한 상황에서 만났기에 한 달 정돈 만나서 얘기만 나눠도 좋았어요. 그러다 관계했는데 현타 왔는지 그만 보자고 했는데 제가 기다렸어요. 그 분은 남편이 첫 남자라서 다양한 성경험이 없었고 전 결혼 전 연애 쉰 적이 없었어요. 다시 만난 이후로 어색하던 그녀도 점차 능동적으로 변해 이젠 적극적으로 애무와 몸놀림에 사정 참으며 느끼는 게 힘들 지경입니다. 그래서 요즘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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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걍 무작정 퍼옴.
펫북에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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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럴 이 문제다...
모럴이 영어로 도덕 맞나? 난 영어를 잘 못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이게 항상 문제다 법,제도 ,관습,질서.... 사실은 봉건 사회때부터 기득권 그러니까 지배층이 피지배층(노예나 하층민이나 서민)을 강압하여 지내(들)만 배부르게 먹고 맛있는거 먹고 섹스하려고 한건지도 모르는데 이게 오늘날와서 종교와 예의범절과 도덕이라는 탈 그리고 더무서운건 일반인들의 되뇌피질속의 선입견 편견 그러니까 색안경이 됐다는거다 중세시대 마녀사냥은 지금도 계속된다..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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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쾌한 남자
무례하고 불쾌한 남자.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불성한 남자. 쓰레기 같은 너의 마음에 인정하기 싫을 정도로 휘둘린다. 답답하게 조여 오는 너의 밧줄에 묶여 한없이 숨이 막혀온다. 너 같은 남자가 넘볼 수 없는 나를 마치 가축처럼 쓰고 내던지는 너의 흉악함에 철렁하고. 내 고운 입을 마치 네 좆을 쑤셔 넣기 위해 만든 인형처럼 나를 다루는 저열함에 탄식한다. 두렵고 기분나쁜 네가 최악의 남자인 네가 내게 최상의 것을 건넨다. 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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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거...
마음은 남아있고 머리로는 이해할수가없고.... 잊자고하니 잊혀지질않고 답답해서 일이손에안잡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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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은 가슴 저주 걸린게 확실 합니다
지금까지 연애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전부 작았어요. 어짜피 관계도 가슴이 중요한게 아니라크게 신경 안쓰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얼마전에 쭈뼛쭈뼛 고백해서 사귀게 된 사람도 작음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사랑스럽습니다. 지적이고 성격 비슷하고 취미도 같고 하지만 의문점이 들더군요. 내가 지금까지 마른 사람을 만나서 그런건가 진짜 작은 가슴 저주 걸린건가 큰가슴은 느낌이 어떨까? 이런 생각하다가 제 ..
죽은깨는주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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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하고 싶네요...
몸의 대화가 아닌 정서적 교류가 더 그리운... 연애를 하면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설레임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편안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언젠가는 그런 사람이 나타나길 기원해 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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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야짤 막올리기 있나요!!
사진 기대하셨다면 죄송.. 아!! 너무 하고싶네요!!!!!!! 레홀에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써먹을곳이없는 지식 ㅜㅜ 더운밤 되세요!! 핡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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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르쳐 주세요~
뺏지 보내신 분을 알고 싶어요 어디로 들어가야 알 수 있는지.. 레홀 루키라 암것도 몰라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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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동적인 시한편
제목 : 응원 힘이들땐 툭툭털고 일어나요 힘이들게 하는새끼 강냉이를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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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ㅎㅎ♡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첫번째 펫 입니다.잘부탁 드립니다^^♡
첫번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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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저씨 ST
홀로 영화보러 가는데 집에서 커피 싸가요. 아저씨같죠? 아저씨니까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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