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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판타지
막 뒤엉켜서 난교파티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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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짜증날 일은 많죠.
섹스 한가지 만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 글 남깁니다. 익게에 좀전에 짜증나(냉무)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생각이 그 쪽으로만 드신다니 안타깝네요. 굳이 남 기분 맞추려 익게 글 쓰지 않습니다. 사진도 재미로 찍고 재미로 올렸습니다. 여기 24시간 묶여 사는 것도 아니고. 저 백수 아닙니다. 댓글 알림만 54개 헐.. 그 내용 보지는 않았지만.. 들어 알기로 좋은 내용은 없더군요. 삭제전에 캡쳐는 해뒀지만 볼 생각은 없습니다. 예전 사건에서 배운 교훈 중 하나라고..
체리샤스 좋아요 1 조회수 3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욕 거칠게
여자친구가 관계할 때 좀 거칠고 욕도 좀 해달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더 흥분시킬 수 있을까요? 멘트나 행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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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처럼 심심한사람~
아침부터 심심하고 잠온다아아 심심해서 회사컴으로 쇼핑몰이나 뒤져보고 있다아아 섹시코스튬 랜덤박스나 사볼까 랜덤박스같은거 사본분?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3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가 너무 자주 됩니다.
지금 30살 남성 입니다. 10대때부터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자주 됩니다. 요즘 친구들은 잘 안선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까지 너무 자주 서서 큰일입니다. 오래된 여자친구랑 손 잡는건 상관 없는데 예를 들어, 새롭게 썸을 타는 여성분들과 손을 잡거나 제가 어깨를 잡고 길을 걸으면 설 것 같아서, 그럴 때 마다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자위는 자주 하는 편이고, 약간 조루 기질도 있지만 멀티플레이로 약간 사정시간을 늦추고 있습니다. 애무 받을때는 민감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 뭉티기는 참으로 아름답네요
혼고혼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96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이코지만 괜찮아
완결... 보신분들 댓글로 소통하시죠 너무재미있게 봤네요 ㅎㅎㅎ
jujuba 좋아요 0 조회수 3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들은 충격적 이야기
아래 글에 댓글을 보니까 이전에 레홀녀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떠올랐다. 레홀녀왈 언젠가 자기한테 어떤 여자회원에게 쪽지가 왔는데 여자들끼리 소통하는 톡방이 있는데 들어오지 않겠냐고 그리고 거기서 자기들끼리 누구와 만나고 섹스를 하는지 공유하고 있더라는 누가 누구랑 댓글만 자주 주고 받아도 서로 섹스하는 사이라고 소문을 만들고 떠본다 하더라... 그래서 그 후부터 댓글도 못달겠다고 여자들이 유독 댓글에 소심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나 싶기도 함.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 날로 먹고 싶어요
겨울에 사서 얼려둔 피자 호빵 여름에 먹는 여자 어떤데 섹시 도발은 실패했지만 콩국수 전파는 성공 콩국수 원정 가고 싶지만 못 가는 이유는 장염이 낫질 않아서ㅠㅜ 요양 중입니다. 30대 참 매력적인 나이에요. 아래로는 20대 위로는 40대 젊음 즐기면서 연애, 팸돔생활을 아주 화려하게 보낼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인데... 못생기고 능력 없어서 못 보내고 있습니다. 20대는 젊은 육체가 간다는 점만 아쉬웠는데 30대는 그냥 나이 30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럼 팸돔으..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운영자님. 차단 기능으로 상대 안보이게 좀 해주세요 온라인이라고 얼굴 안보인다고 반말에 막말에 . 비아냥 거림에.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든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뭔가 재밌게 놀고싶다
정말 오랜만에 시간도 많고 여유있고 날씨도 좋은 역대급 휴가인거 같아요 다른것보다도 그냥 재밌게 놀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런기분은 정말 오랜만인듯~~
FAUST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치맛자락 속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그늘 아래로 숨기. 오랫만에 합니다. 편의점 앞 치맛자락같은 차양 속으로 강아지처럼 슥 파고 듭니다. 은근. 당신의 치맛자락을 들추는 기분도 있군요. 그렇게. 당신을 만나 당신을 바라보듯 컵 안에 살짝 뜬 커피 오일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컵 안에 들어 있을 세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커피 고기를 낚고 있겠다 누군가는 커피 오일로 배를 만들어 돈을 벌겠구 어떤이는 커피 잔 깊숙한 곳에서 사랑을 나누겠네요. 연신 뜨거운 김을 쏟아내는 것을..
아저씨펌 좋아요 2 조회수 396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른나른
나른나른한 오후네요 배는 부르고  내일까지만 버티면 주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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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의 성욕은 어떠신가요??
전 어렸을때부터 성욕이 강했습니다. 뭐 사춘기남자들이야 워낙 그 생각 밖에 안하니까 다들 똑같구나 생각하다가 30살쯤 내가 남들보다 너무 강하다는걸 깨달았죠 일반적으로 밝히는 남자 평균이 50이라고 한다면 전 90정도 되는거 같아요 문제는 제 경험상 여자들 평균은 남자 평균에 비한다면 30 되는거 같아요 (가끔 90 정도의 귀하신? 여성분이 있지만 뵙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30~40 정도인거같아요) 어쩌다가 여자분도 같이 동하는날엔 하루종일 그것만 ..
묶념 좋아요 0 조회수 39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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