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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오운중
유독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죠.. 다들 월요팅
울근불근 좋아요 1 조회수 3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잊어야했던 잊고 싶었던 그녀의 꿈을 꾸었다 꿈속의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갑작스런 재회속에서 그녀와 난 많은 이야길 나누었지만 나의 바보 같은 한 마디 "보고싶었다" 너의 칼날 같은 한 마디 "난 아니야 우리 끝난사이야 잊지 않았으면해" 잠깐 놓친 그녀의 뒷모습  환영을 쫓아 달려봤지만 다시 찾을수 없고  다시금 좌절의 나락 속으로 빠져들어 꿈에서 깬다 이미 행복하게 사는 그녀에게 난 뭘 해줄수가 없다..
한야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귄지 한달만에 그짓거리.
오늘 정신없이 놀다가 폰 확인했는데.. 친한 여동생이 수십통의 부재중부터 수십건의 카톡이 왔는데... 왜라고 물어보니.. 한달전부터 사귀었는 남자친구 차에서 8만원짜리 모텔 영수증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날짜는 3월 10일 새벽 4시! 그래서 저보고 이거 어떻게 상황인지.. 어떻게 모텔비가 8만원이 나올수 있냐고 대뜸 물어봄;;;; 뭐 특실일수도 있고... 좀 비싸고 파티룸 같은곳은 그정도도 하고 더 비쌀 수 있다고 했는데 그날 영화보고 밤 11시에 헤어져서 잔다고 문자까..
모하지이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썰 게시판 /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과 최악의 원나잇
막 뜨거운 계절이 시작될 즈음의 자정 가까운 시각. 친한 동생(이라고 쓰고 섹파라 읽는다)과 홍대에 위치한 모 클럽에 입장했다. 우리는 몇번 만나 섹스를 하고 밥도 먹고 매일 연락하며 일상에서의 고민까지 공유하는 서로 꽤 잘 맞는 사이였는데, 그러면서도 각각 다른 사람을 만나는걸 독려하는 쿨한 관계였다. 얼마전부터 번호 딴 여자들이랑 잘 안됐다며 클럽이나 가서 놀고 싶다는 동생을 위로해줄 겸 만나서 같이 오게되었다. 일단 함께 입장했지만, 스테이지에선 각자 놀..
sofucku 좋아요 3 조회수 394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다들 불태우시고 계십니까?
저는 오늘도 집이예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옷 골라주세요~~~
오랜만에 남친에게 이벤트 겸 더운 여름에 얇은 브래지어 살 겸 참고로 저는 75C컵인데 좀 쳐져서 노와이어는 안되는ㅜㅠ 2개 중에 고민인데 의견부탁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지 보지 사진 올라온적 있나요 ?
왜 난 한번도 못봤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예쁜 구름..
30년지기 친구를 먼저 보냈어요. 문득 하늘을 보니 친구가 무지개로 바뀐줄로,..ㅜ 예쁘고 착하고 심성 곱던 친구라서 속상해요. 말이 씨가 된 거 같아속상하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컨셉은 자연인!!
야산 꼭대기에 올라와 시원한 바람이랑 시원한 맥주와.... 그리고.... 시원한 맨 몸!ㅋㅋㅋㅋ 빵실한 엉덩이를 기준으로 뒷태를 찍어줄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사진 찍기 엄청 힘드네요ㅜ 혹시 이거 가이드라인 위반인가요....?
부기맨 좋아요 1 조회수 3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섹파나 섹친보다...
감정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여친부터 만들고 싶네요. 이제는 30대 후반이라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만날 사람들도 없고ㅠ 섹파나 섹친은 잘 안 맞을거 같고...(감정교감이 더 중요해서) 주말에 만나서 소소한 일상이나 걱정거리 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친을 만들고 싶네요. 내년에는 생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솔로 화이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하는 대로 봉사정신으로 환희를 주고싶은데...
파트너가 없네 ㅜㅜ 레홀에서 만남도 가능한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휴일에...
토요일 퇴근해서 여테껏 방안에서ㅜㅜ 나이가 들어가니 쉬는날에는 불러서 술이나 밥먹을 사람 없네ㅜㅜ 같은 입장이신분들 계신가요?...
시민혁명 좋아요 0 조회수 39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춈 가슴에 뽐뿌 오늉뎁? 2☆
비올까봐 연차썼는데 비가 안오네여 힝구 띰띰해서 투척-!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9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는 고작 인간일 뿐이잖아요.
우리 인류는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켰고 법과 제도를 만들어 냈으며 종교와 문화를 퍼뜨리며 우리가 우리 스스로 위대함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허나 각자의 인간은 모두 외롭고, 사랑을 갈구하며, 유혹에 약하고,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나약한 존재일 뿐이지요. 남도 나와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외로워하면 관심을 주고, 실수를 한다면 그 실수를 너그러이 용서해 주고, 사과를 한다면 그 사과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줄수 있는 그런 ..
영구결번 좋아요 2 조회수 3946클리핑 0
BDSM /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슬레이브랑 모텔에 갔을 때를 기준으로 1.입실하면 슬레이브가 스스로 옷을 모두 벗습니다.   물론 저는 제가 알아서 옷을 벗습니다.'벗겨'라고 하면 벗겨주겠지만.제가 원하지 않으므로. 2.알몸이된 후에 녀석은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무한 대기에 돌입합니다. 3.제가.무엇인가를 하다가."핥아." 라고만 짧게 명령하면 기어와서 가장 낮은 자세로 몸을 낮추어 제 발을 핥습니다.  제가 "그만" 이라고 명령할때까지. 4...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3945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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