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2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79/5829)
익명게시판 / 조심스럽네요.
전 서울사는 38세 유부남이고 곧 돌을 앞둔 아들도 있어요. 다 좋은데 와이프와 속궁합이 안 맞아요.. 연애땐 잘 맞았지만 출산 후 육아 때문에 와이프 허리도 안 좋아지고 등등 성욕이 없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2년 가까이 잠자리를 못 했어요... 술 마시고 분위기 잡아서 스킨쉽해도 여행가서 하려해도 딱... 거기까지.. 피곤하다고, 나중에 하자고 하니.. 이러다 고자 되겠다 하면 ,오빠 미안한데 진짜 귀찮아ㅜㅜ 전 성욕이 강하고 멀쩡한데 그렇다고 억지로 할 수도 없..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3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확실히 저는 음란마귀에 오염된것이 분명합니다
자꾸 다른게 떠올라요. 저만 그런가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9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콧대 높은 사람 극혐;;
답장 몇시간이나 기다려야하고 답장와도 단답  진짜 편하게 말섞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위로도 받고 서로 칭찬도 하고 몸 섞는거 생각안하고 진짜 의지하는 친구 제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후기
택배는 어제 받았지만 회사에서 방금 퇴근하고(일명 어제 출근, 오늘 퇴근) 이제서야 열어 보았네요. 부피를 보고 설마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선물이 들어가 있어서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덧 : 젤을 남자가 발라도 되나요...?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좋아요 0 조회수 39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벙하면 가고싶다
오늘 벙하면 나가고 싶네여 ㅋㅋㅋ 불금인데 심심함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이 보는 야동의 관전포인트는?
여성분들이 보는 야동의 관전포인트는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점을 주로 보게 되시나요? 자지 크기? 남자 덩치? 키스나 스킨십 장면? 강압적인 느낌? 로멘틱함? 현실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수치스러운 장면(대리만족)? 변태스러운 장면? 여성분들이 보는 야동의 관전포인트가 어떻게 되세요? 예전부터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이런 글 더이상 안 쓰겠습니다
익게의 찌질이 님들아 이제 님들을 모기 파리 해충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할게요 그리고 저는 익게는 안 쓰니까 다른데가서 남들 까지말고 저나 까면서 노세요 이제 반응안해줄테니^^ 게시판 더렵혀서 죄송합니다!!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3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오운완 + AI프로필
아아 오늘은 어깨랑 복근을 아주아주 맛있게 조져버렸고요! 회사에서 누가 AI프로필 알려줘서 해봤는데 ㅋㅋ 느낌은 있는데 일단 나는 아니다 ㅎㅎ 아 추가로 PT쌤이 저보다 몸 안 좋으시면 다른 곳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트레이너도 선수도 아닌데, 옆에서 PT중인 코치가 회원이랑 술과 주량에 대한 얘기를 하기에.. 이해가 잘 안 되어서요! 최소한 운동과 몸에 대해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본인 관리도 어느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울근불근 좋아요 0 조회수 3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힘님 글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3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밥이 생각나는데..
저녁에 초밥이 땡기는데 코로나에 나가서 사먹기 좀 불안하기도 하고.. 대구 사시는데 같이 배달로 드실분은 없겠죠? 괜히 글 한번 써봐요 ㅎㅎ
색중 좋아요 1 조회수 3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한 시험문제? ㅎㅎ
문제 예문이 아주 상상하게 만드네요 음란마귀 강림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3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의심리
끝인줄알았는데 연락은 띄엄띄엄온다 어떻게해야되는거지? 섹스하기전엔 연락빨리빨리왔었는데 그뒤론 띄엄띄엄연락오고..보고싶다고하니 본인도 보고싶다고하고..내가지금착각을하는건가요? 그사람은 그냥 어장인데 나혼자 착각을하는건가요? 싫으면 싫다고얘기하면 차라리 나을텐데 그럼 마음정리할텐데..자기하기는싫고 남주긴아깝고 이런건가? 친구들은 그냥 정리하라고..정주고 시간끌면 니가힘들다고 얘기하는데..난 그사람이 좋고..근데 그남자가 부담스러울까봐 막 들이대진..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9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혹시 여성분들 노출하면서 흥분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커피숍이라던지 음식점 같은곳 에서 일부러 살짝살짝 팬티를 보여준다거나 엎드리면서 가슴을 오픈한다거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쁜 가슴만들기
여기에 팔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림프관리 쇄골에서 겨드랑이쪽으로 얼굴, 목으로 내려오는 림프관리 해 주시면 되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9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6이라는 나이
20대 첫경험은 아프기만 하고 30대까지도 잘 몰랐는데 46되니 눈을 떴는지 회사에 있을 때는 아닌데 집에 오면 늘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메시아 좋아요 6 조회수 3937클리핑 1
[처음] < 2975 2976 2977 2978 2979 2980 2981 2982 2983 298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