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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주어지는 사람과 결혼할수 있을까요?
지금 결혼을 전제로 5살연하의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사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느낀 매력포인트는 모성애였습니다. 어머님이 계시긴하지만 불우한가정환경에서 자라온 저는 행복한 가정, 모성애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헌신,사랑,배려를 너무 잘해줘서 여자친구와 있을때는 엄마와 있는것같고 그저 편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해주는건 사실이고, 여자친구는 성욕이 왕성한 편입니다. 자다가 제가 그냥 손만 닿거나 껴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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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행복이다.(쓰리썸의 행복) 후방주의
섹스는 하고 있을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지만..섹스후에 그 때를 다시 생각할때도 행복하다...다시 그 시간을 기다리고 그때를 생각할때 행복한 기억이 나를 다시 세운다...
무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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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면 추방
섹통법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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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
d
wwd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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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순포진
여친이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걸 알았는데 전염되는지는 몰랐네요. 3일전 섹스를 했는데 ㅈㅈ 기둥에 여드름처럼 하나가 올라 왔네요. ㅜㅡ 자연소멸된다고 하는데 병원 가봐야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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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사람
나를 항상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무엇보다 나와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며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사람. For. Ahn느 그게 나야. 오늘도 밥 잘챙겨먹구 힘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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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0월
그래도 고마워 정말 끝인줄 알았는데... 왜 그랬는지는 안볼어볼께 그냥 ...그냥... 여기서 만이라도 가끔씩 아주 가끔씩 안부라도 물어보면 안될까? 아님 마지막 인사라도 하게 해줌 안될까? 그래야 맘이 놓일것 같아 안되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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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시한 아이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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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든날들이네요
그냥 제 인생에있어서 정말 일만 열심히 하고 있던와중 일도 잘안되고 모든일이 힘들때였죠. 우연찮게 한 여자가 나타났어요. 이쁘고 착했죠 절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절 좋아해줬어요. 전 정말 외관적으론 남성적인 매력이 없거든요. 근데 다른 잘난 남자들이 아닌 저를 좋아해주더라고요. 시작됬죠 3년을 사귀었어요. 정말로 그냥 좋아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 제인생이었는데 그냥 그런게 필요가 없었어요 여자친구랑 함께하는게 그냥 좋은거였습니다. 인생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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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 내게 이런일이
오늘퇴근하고 동생미용실을 갔어요 동생이 고객 샴푸중인중인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앉아있어야지 하고 있는데 반대쪽에 꽤 익숙한 실루엣 설마 설마 했더니 2년전 헤어졌던 남자와 샴푸중인 고객은 현여친 순간 생얼로 편히 온 내가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난것같은 묘한기분 속도 모르는 동생은 친언니예요 라며 제이름을 말하는데 전남친이 고개를 들어 쳐다보더라구요 여자 남자 둘다 눈이 마주치고 어이도없고 세상 좁다는 생각에 하루를 마무리하다 어이없고 웃음나..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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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와의 고민...
거침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의 파트너가 있습니다 정말 둘이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 서로가 꼭 필요한 사이죠 빼는것 없고 서로 원하는 섹스를 얘기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딜도를 가져와서는 제 애널에 사용해보고싶다더군요 아 이런 무슨.... 제가 별로 내켜하지 않자 포기하는 듯 했으나 주말에 만났을때는 또 다른걸 가져왔네요 스트랩 온 이라고 하나요?? 벨트에 딜도 달려있는.... 역할을 바꿔서 해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녀의 취향 존중합니다 그런데 무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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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악 스벌
아 요즘 나이 먹어가는게 확연하게 티가나기 시작하면서 젠더 소리까지 들으니 이건뭐 ㅋㅋㅋㅋㅋ 선이 굵긴한데 젠더라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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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 대한 짧은 견문기
그동안 이런저런 커뮤니티를 조금 해봤는데 짤막한 감상을 남겨보려해요 일단 처음 레홀을 알게된 순간 진짜 문화충격, 컬쳐쇼크 띠용.. 섹스를 주제로 하는 커뮤니티가있다니 세상에 그러나 조금 익숙해지고나니 여기 이용자들도 주제만 섹스를 다루지 익명성이나 만남에 대한 거부감과 조심스러움이 오히려 타 커뮤니티보다 크다는걸 알게됨 이용자수가 타 커뮤니티보다 적어서 글이 많지 않음 오늘도 홀로 지내는 외로운밤 하루더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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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XXXXL
아껴주고 싶어 참는다는 글을 읽다가 생각난 전전전전….. 그러니까 구남친 a와의 연애 초기 시절. 서로 몸을 섞기 전. a의 친구들을 처음으로 소개받는 자리에서 꽤나 개구진 a의 친구녀석 중 하나가 a의 자지사이즈를 자신의 흔들리는 팔뚝에 비유하며 19금 토크를 시전했고 a는 뭔가 바른생활 바른언어를 구사하는 그런 녀석였는데 옆자리에 앉은 나를 흘끔 보며 해맑은 표정으로 “그럼 얘는 좋지 뭐.” 라고 했음ㅋㅋㅋㅋ 당시 그녀석의 자지사이즈는 이상하게도 전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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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루나애용((2023ver
*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 >> [레드홀러소개] * * 1. 닉네임 :루나im * 2. 성별/나이 :여/3n * 3. 성정체성 팬섹..
루나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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