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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모지리 시키들
중구가 시키드나? 인터넷에 보면, 특히 sns에 진실을 알길 없는 출처 빠진 기사, 이미지, 설문 조사가 무단으로 도용되고 함께한 이와의 추억이 나도 모르게 유포되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너무 만연하니 모두들 어떤것이 정상인지 더 이상 판단을 포기한 듯 딱히 출처도 없는 외국 기사 띡 번역해 올리는 사람 조사 기관이 명시 돼 있지 않은 설문조사 퍼나르는 사람 출처도 없고 원작자의 동의도 없이 sns에 도는 글이나 유머짤 퍼나르는 사람 지나간 사랑 노출사진 올리..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실체를 보여드리려다가..
셀카모드로 전환하고 순간 화가나서 한숨 푹 쉬고 차분한 마음으로 글을 써 보아요. 레몬그라스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이...가슴이...
아프네요 마법시작인가 아직 좀 남은거 같은데 뛸때도 아프고 샤워할때도 아프고 가슴은 더 커진거 보니 마법 초읽기인가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부탁드려요!
게시글을 읽으면 알겠는데... 지나면 까 먹고... 헷깔리기도 하고... 레홀 어딘가에 있는데... 못 찼는건지... ㅆㅅ전문 용어가 궁금해요! 오널...? 애널...? 무슨구스...? 등등 세대차로 인해 머리속에 입력하는게 힘든건지... 넘 생소한 단어라 전문용어(사까시/보까시 등등)로만 알고 있는건지... 기억해 내려는거 답답하기만 합니다 해석본을 올려 주시면 감사 할것 같은데! 넘 무리한 부탁일까요?! 아님! 계속 레홀 게시글로만 이해 해야할지.....
어쩌다어른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다
이기적인것들아. 지들이 여자꼬셔서 노는건 되고 내여친이 반대로 남자 꼬셔서 노는건 안되냐? 남자는 티 안나니까 그럴 수 있고 여자는 정조대 차고 다녀야하냐? 그러는 놈들이 여기는 왜가입해서 여자들 꼬실라고 하냐? 작업이 매번 실패해서 화풀이 하는거니? 자기는 놀거 놀고 결혼은 처녀랑??너무 이기적이다 그래놓고 이시간에도 작업질 하겠지...ㅉㅉ..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프렌즈 위드 베네핏?
혹시 그냥 여사친, 남사친이면서 동시에 섹파인 친구를 두신 레홀러분 있으신가용 ㅇ.ㅇ?? 아니면 친구랑 한 경험이 있거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의 본질
사랑은 본질적으로 무엇에 의지하고 싶어 한다. 혼자는 너무 고독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포근한 품 안을 쫓듯 어른들도 그런 품 안에 마음을 의지하고 싶어 한다. -로렌스굴드/ 미국 지질학자, 교육자, 극지 탐험가 난 무엇을 감추고 싶을까 무엇을 위해 눈물 흘리고 싶을까 항상 생각이 많아지는 일요일 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성기 때 신기록
남친 섹스 신기록을 들으니 괜한 질투가 나요 몇시간 동안 몇번이나 싸고 쉬지도 않고 햇다며... 왜 지금은 못해줘? 나한테도 해달라며 말도 안 되는 투정 부렸어요 10년이나 지난 전성기 때 일이지만 질투나ㅋㅋㅋ 전 전남친 현남친 무조건 1사정이거든요 더 하고 싶지만 힘에 겨워 쿨쿨이시니... 연하를 만나야 되나 흠흠 레홀분들 전성기 때 기록이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따뜻한 그림
르느아르의 “모란과 아네모네 꽃다발” 날이 너무 춥네요 ㅠ 실내에 있어도 손발이 시려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꽃그림을 보며 온기를 느끼시길~
프롤라마 좋아요 2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본 야동을 고를때
겉표지를 보고 고르면 낭패,,,,, 전혀 다른사람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기술 인정!!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은 봄 비
내일은 봄 비가 온다는데 오늘은 날이 밝은 듯 안 밝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탈출2 봐요
오늘도 대탈출2 본방사수 아 역시 꾸르잼ㅋㅋ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 댕댕냥냥 세번째 커벙 짧은 후기^^ ]
ㅡ 오신다고 하신 분은 안계셨고 나홀로 벙개를 하자! 생각하고 있는데~~~ 친한 레홀남 동생에게 전화가 갑자기 왔어요~ㅎㅎ 서울 왔으니 커피좀 사달라며...미리 약속도 없이 급연락을...이런 괘씸한! ㅋㅋ 마침 커벙을 하니 이쪽으로 오라고 했고 간만에 만나서 얼굴이나 봤답니다ㅋㅋ 동생은 경기도쪽에 또 볼일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지는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떴고 저는 카페에 남아서 음악들으며 더 놀다가 나왔답니당 밖에서는 계속 비가 내려 더욱더 잔잔한 느낌이 들..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야식
사람들만나서 먹기도 뭐하고... 온라인으로 화상 채팅하며 먹어야 할려나요? ㅋ 안그래도 온라인화 되가는것같은데... 그래도 주말엔 사람들이 많이 돌아댕기더라고요.. 그냥 혼자 야식먹으며 끄적여 봅니다 ㅋㅋ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꼬막비빔밥
냠냠
밥잘먹는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2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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