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84/5528)
자유게시판 / 2015년 하반기 시작을 과제로 시작하네요..
내일 발표할 팀프로젝트 과제를 지금껏 조원들과 마무리를 짓고 누웠네요 내일 털리지만 않았으면..ㅋㅋㅋ 2주뒤엔 벌써 방학이네요 시간 참 잘가네 메르슨가 난리던데 레홀남녀분들 손 잘 씻고 별일없기를 바라면서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굳 새벽~
코어매니 좋아요 0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화장실서
레홀 앱을 이용하여 글들을 읽는와중에 나의 거시기는 하늘을향하고 뒷구녕은힘이들어가지않아 변비에 가속도를 붙여버렸다... 그리고 느낀것은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구나란 것을 새삼깨달았다.. 경험도있어야 쓰겠지만 필력도 뒷받침되야한다는것을 절실히느끼며.....이만 화장실에서 나가야겠다...
쑥먹어라 좋아요 1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기
- 날씨가 쌀쌀해 핫팩을 챙겨왔습니다 미리 따뜻하게 해 둔 핫팩을 그녀의 오른손에 건네고 따스한 손으로 그녀의 왼손을 잡아 제 코트 주머니로 집어넣습니다 내가 잡을 수 있는 건 당신의 손 하나지만 잡아주지 못하는 손도 온기가 느껴지길 바라기에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4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후기ㅎㅎ
. . . 어제 코엑스에서 보려고 했던 청년경찰을 오늘 봤어요.. 오늘은 혼영하러 CGV로 고고!! 재밌게 본 영화가 한곳에 쭈우욱~~히힛 조으다♡ 정중앙 젤 좋은곳에 앉아서(사실은 거기 한좌석 밖에 없었음ㅋㅋ) 친구, 연인들 틈에서 깔깔거리며 웃으며 봤답니다ㅋㅋㅋ 맘껏 웃을 수 있는 영화가 생각나면 꼭 추천해용^^ 박서준 강하늘의 케미 굿~ 한번씩 깜짝 놀라는 장면도 있고.. 심장이 쫄깃하는 그 무엇들도 ㅋㅋ 그중의 으뜸은 박서준의 몸이네요ㅋㅋㅋ 다음주..
GIRLFRIEND 좋아요 2 조회수 321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책상 밑이 궁금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육사의 청포도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뻘짓 해 봤습니다. 이육사 청포도 패러디 입니다 ㅋㅋ 한번 웃으세요 ============================ 섹포도 육육구 내 고장 레홀은 섹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벙개가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데 레홀남녀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프로필옆 확인안한 쪽지가 가슴을 열고 빠알간 뱃지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토이를 들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입에 넣으면 두 손은 ..
귀여운선수 좋아요 1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블랙데이
짜장면 곱빼기에 탕수육 추가!!! 제대로된 먹방 다들 맛점하세용 :)
매력J 좋아요 0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글씨로 보이나요?
상처가 많은 이에겐 결핍..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싶은 이에겐 끌림으로 보인다네요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나요?
처음으로 잘 맞는 친구가 생겨 그친구와 이야기하다 똥꼬 빨아주는거 한번도 못해봤다했고 저역시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하기로 했어요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신기하게 더럽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친구랑 잘 안됐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가 생겼는데 그친구도 그 로망을 얘기하는데 못하겠는거예요 그래서 못하겠다고 거절했어요 근데 해달라고 조르는거예요 그리고 그친구랑 똑같은자세로 엎드리더라고요 진짜 못하겠어 했더니 분위기만 어색해지고 그친구는 요구해서 미안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할..까?
1년을 좀 넘게 만나오는 H는 첫 섹스후에 내 옆에 찰싹 붙어서 내 옆 얼굴을 보며 오른손 검지로 이마부터 콧대를 따라 스윽 훑으며 말했다 “너 맘에 들어” “응 알아. 아까 내가 네 가랑이 사이에 얼굴 묻고 있을때 내 머리채 잡고서 ‘널 어쩌면 좋니’ 하고 허리를 확 꺾더라” “어? 그랬어? ㅋㅋㅋ” H는 날 만날때 마다 애인인냥 행동한다 손을 꼭 잡고 어지간하면 놓지를 않는다 심지어 밥먹을때도 테이블 너머 자꾸 손을 내민다 작년 가을 H가 연애하자고..
K1NG 좋아요 2 조회수 32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3(펑)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세번째... 라인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녀!! 사진은 곧 없어집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제밤에 뇌출혈로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 뇌에 출혈부위를 막는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수술이 잘되어 빨리 끝났고 지금은 중환자실에 계세요 수술이 끝나고 중환자실은 하루 두번 만 면회가 가능해서 아침에 면회를 들어갔죠 그런데! 아버지께서 새벽에 의식이 돌아오셨다는거에요 ! 말도 다 알아들으시고 말도 하시고 어디 마비된곳없이 온몸 움직이시고 ... 의사도 이런경우는 처음본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게 기적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두번째 면..
곰팅이얌 좋아요 3 조회수 3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국제 학술대회 세부 프로그램
http://www.aofs2016.org/register/2016_spring/program/sub02.html 오늘 들어가보니 세부 프로그램들이 올라왔네요. 최형기 교수님, 조강수 교수님, 김원회 교수님의 강연 일정도 눈에 띄네요. 발기부전과 여성성기능 저하 관련 세션이 눈에 띄고 그외 나머지 여러분야에 대해서도 다루네요. (흠....남성학의 비중이 높긴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가서 살펴보세요~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뭔일???
브라사진에 젖가슴사진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어떤 비키니를 선호하세요???
전 래쉬가드요~ 몸에 딱 달라 붙는게 보기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9클리핑 0
[처음] < 2980 2981 2982 2983 2984 2985 2986 2987 2988 298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