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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투운동 무섭네요 ㅠㅠ
대학 1년선배가 미투운동의 가해가가 되었네요. 상장회사 인사과 과장으로 근무중인 솔로남 입니다. 5월에 결혼을 할 예정이죠. 그런데 지난주 어마어마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같은회사에 근무하던 여직원이 선배에게 상습적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를 했습니다. 2016년 계약직으로 입사한 그 여직원이 2017년 3월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때 선배가 정규직 전화해주겠다는 미끼로 상습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규직 전환이 되지않고 또다시 1년 계약을 하게되..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밤의 꿈 때문에
침대에서 아직 못 나오고 있네요 여운이..^^ (사실은 귀찮은 것도 한몫) 한때 썸탔던 애 포함 집들이?파티에서 눈빛이 자주 마주쳤던 그아이. 자리가 마무리되구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는 그애가... 잘가~ 하고 현관문을 닫기 전에!! 아이 안되겠다 이러면서 급키스+ 집안으로 밀어부치던.. 침대로 직행해서 애무받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매우 격렬했던 운동(?)을 했던 꿈.......^^ 갑자기 그애, 잘사나 여러모로 궁금해지네요 썸만 타고 자지는 않았는데. 다시 잠들면 이어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시국이 코로나 때문에 너무나도 어수선하네요. 이렇때 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합해서 이 어수선한 시국을 잘 헤쳐 나갑시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정보 있슴 부탁 드림니다~~
니내어어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햄볶해요
오랜만에 왔어용! 저번 글을 쓴 이후로 눈팅만 하다 이제야 글을 쓰네요ㅎㅎ 다름아니라, 1년동안 만난 남친과 찰떡같은 속궁합에 행복합니다(~ ´▽`)~ 테크니컬한 손에 제 인생 처음으로 오선생님을 뵀구요 조만간 썰을 풀 수 있다면 쓰고싶네요 복귀글이 자랑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다들 즐거운 사랑 나누고 계신가요??
아리3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텔인데...트윈? 침대2개? ㅠㅠ
황사때문에 날이 참 그렇네요.. 오늘은 불금혼텔입니다ㅜㅜ 그런데..침대가 2개나.. 날 두번죽이는거네요.. 코앞이남포동이니깐 사부작 나가서 소주나한잔하고 와야겠어요. 불금에 집콕이신분들 놀러오세요~~ 19금젠가들고와요 ㅋㅋ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요일이라 무척이나 바쁠 줄 알았는데...
여유롭다... 밤잠을 설쳐서 그런지 눈꺼풀도 무겁지만... 레홀 글을 읽으며 오늘도 여지없이 발정난다 ㅎㅎㅎ 아우~ 새벽에 그렇게 뜨거웠는데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에 섹파 정리했는데
친구 녀석이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줬는데 제겐 좀 충격적이었어요. 결혼이란걸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감정을 나누고, 뭔가를 같이 할 수 있고, 백년해로하는 여자를 만난다는 것.. 그게 크게 와닿더군요. 그 후로 1년 반 정도 만난 섹파를 만나는게 괴롭게 느껴져서 그만 만나자고 해버렸네요. 아.. 올해는 반드시 솔로탈출 해야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섹스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쉬울것 같으면서도 너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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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돌기형 콘돔 쓰면
여자들이 느끼기엔 느낌이 많이 다른가요? 써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남자들한테는 큰 차이그 없을 거 같은데 돌기형 콘돔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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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판타지가 있었습니다.  모유를 먹어보는거. 유학시절 옆집에 매매혼 식으로 팔려온 인도 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줌마라기 보단 당시 19살이었으니 아기였죠. 유부녀라 아줌마라고 한거였는데... 어쩌다 친해졌었는데 남편 나이가 이미 60이고 성생활이 만족이 안되어 학교 안가는 날엔 잠자리를 가끔 가졌었죠. 당시 불을 꺼놓고 하는데 얼굴이 축축해져서 이 애가 침을 흘리나 하고 봤더니 본인 가슴을 짜고 있었고 모유가 나왔었거든요. 당시 먹어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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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혹시 의상같은 거볼때 남자들 어떤의상이 제일 꼴리시나요?
저는 약간의 겨드랑이나 어깨 패티쉬가 있어서 파트너나 애인이 딱 달라붙는 나시 같은 거 입고오면 약간 바로 섹스하고 싶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리고 약간 특이하게도 속옷끈보이면 바로 튕겨주고싶고 그렇고요 ㅎㅎ 어깨끈이 얇으면 얇을 수록 꼴림은 오르고 저도 관종끼가 있어서 바프찍던 시절은 헬스때 입던 운동복이나 망고나시 입고 다니긴해서 내가 이만큼 섹시해!!! 이걸 보여주고 싶고 팬티나 수영복도 브리프로 입으면서 제 관종력을 뽐냈던거 같긴해요 요즘 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책 중~ ㅋㅋㅋㅋㅋ
부산 태종대에서 까만 잠바를 입고 까만 바지를 입고 까만 신발을 신고 까만 머리를 휘날리며 산책 중입니다 ㅋㅋㅋㅋ
지희양 좋아요 0 조회수 3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는 추워요
제목처럼 전주는 춥네요 여러모로... 딴지역은 어떤가요 춥겠죠,.. 잼난일 없을까요ㅋㅋ
나이트그레이 좋아요 0 조회수 32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님들은
몇살연상까지 오빠 언니 형 누나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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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기 주물럭
저녁은 고기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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