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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젠장!!!!!!!!!!!
왜 휴무일때 일찍일어나는거야 늦잠잘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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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떻게생각하세요?
음... 남친이 정해보라는데 참 어렵고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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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일리팁. 잘 젖는다고?
남성편. 애무하다가 여성 아랫도리 만졌을때 애액으로 젖어있다고 바로 페니스까고 넣는것은 너무 비효율적임. 일단 애액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찍어 올려 끈적거리는 느낌이라면 아직 넣지 마시길. 확실하게 오르가즘 느끼게 하고 싶으면 애액이 묽어져 오독거리는 느낌이 나기 시작할때가 삽입 최적의 타이밍. 초기애액은 끈적거리는 입구쪽 질액일뿐, 흥분도가 높아지면 스케네선액이 밀려나오는데 그 물같은 애액의 타이밍을 잡을것. 이쯤 되어 박으면 얼마가지 않아 흰색 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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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아요. 좋아요 좋아요 말하면 아니요 아니요 라고 돌아오는 대답에, 내 가슴 속 구멍은 늘어만 갑니다. 혹시나 멀리 가버릴까 잰걸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면, 어느새 눈치챈 그녀는 한걸음 크게 물러납니다. 그녀에게 보낸 메세지에 사라진 1을 보며, 나는 오전 내내 가슴조리며 아무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라고 말하는 그녀를 놓고 싶지 않아, 실낱보다 얇은 실을 그녀의 새끼손가락에 묶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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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양이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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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1 유미가 어느날 ntr을 얘기한다면
민재는 빛바랜 나무 테이블을 보며 이 술집이 얼마나 오래 됐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씩 갈라진 술집 테이블은 그 동안 많은 사람의 술잔 아래 여러 이야기를 담았을것이다. 그는 테이블 위 차가운 맥주 잔에 맺힌 이슬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했다. "그니까, 내가 너 친구랑 섹스하는 걸 보는게 로망이라고?" 만난 지 1년 쯤 되가고 있는 민재의 연인은 술에 취한 탓인지 자신이 독특한 취향이 있노라 얘기한 참이었다. 민재는 그녀의 수줍은 고백이 놀라웠다. 유미는 내..
그녀의멜돔이되어 좋아요 2 조회수 318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난 그렇게 생각해
파트너는 어느 누구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유부녀? 유부남? 여자친구가있는? 남자친구가있는? 나이가 많든? 적든?  미성년자가 아닌 선에서는 서로의 마음 딱하나 섹스 오로지 섹스를 위해 만나면 된다고 생각함 섹스만 생각했으면 좋겠음 사랑이 없는 섹스도 색다른 섹스다 ps. 자기가 결정한 행동은 자기가 책임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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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상하게 자위가
요새 더 흥분되네요. 편하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빨리 섹스에 집중해야지. 자위는 가끔 나를위해서만. 역전되지말아야 겠네요. 다들 즐섹 . 즐자위 부드럽게 하세용~~여러분의 자지보지는 소중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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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인싸들의 맥주
드디어 구했습니다ㅎㅎㅎㅎ 젊은애들이랑 놀려면 배홍동을 마셔야한다길래ㅋㅋㅋㅋ 이제 나도 인싸체험해보는건가 막 쪽지도 오고 뱃지도 받아보고 댓글이란것도 달리겠지??? 인싸의 삶이 궁금한 1인이 배홍동 마셔봅니다 치얼스~~~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3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박히고 싶다
오늘 박히고 싶다 따듯한 방 공기, 푹신하고 부드러운 겨울 이불이 살에 닿을때 너무 좋고 물이 많아서 허벅지에 타고 흐르는데 앙앙 거리면서 진짜 박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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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말인데 다들
정리야 각자 할테고 내년엔 뭐 갖고 싶음?? 나는.... 좋아하는 마음! ㅋㅋㅋ 다 이루어 질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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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피니티...
내 좆 한번 튕기면....알지?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면
불면의 밤. 두 곡. 애초, 구원을 원치 않았으니 끊임없이 죄의식을 강요해도 좋아요. 지옥에서의 한 철, 나는 나쁘지 않습니다.  
함덕 좋아요 4 조회수 31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사랑하는 여자와 제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네요 ㅋ 도대체 왜 같이 있는 건가요????
부1000 좋아요 1 조회수 31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량진의 50가지 그림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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