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3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09/5830)
익명게시판 / 어제 고민글 올린 사람입니다.
결국엔 혼자 왔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탕/남탕이 혐오발언인가요?
저희 팀장님이 이번인턴 남탕이네 저번엔 여탕이더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원하나가 여탕은 여성혐오발언이라고 하면서 신고를 했네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이게 민감하게 반응할일인가요? 왜 그사원은 남탕에 대해서 언급도 안하고 여탕만 지적할까요??? 휴... 요즘 뭔 말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아나운서처럼 말하던지 묵언수행을 해야겠어요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나홀 싸이클론
바나나몰에서 99000원주고 샀는데 한바퀴돌고 멈추고그래서 후기보니 두꺼우면 작동안되는거라고,,, ^^....자지에 러브젤바르고 위아래로 수동으로 움직이니 꽉찬 보지느낌 너무많이나서 금방 사정ㅜㅜ 두꺼운자지에 맞는 오나홀추천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도 벌써 반이나..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첫글을 올리네요ㅎㅎ - 올해도 벌써 반이나 되었네요 1월1일을 바다에서 보냈는데 - 일출을 보면서 다짐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바쁘다고 간 시간이 반이네요.. - 여러분들도 다시한번 새해 때 다짐했던 것들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게 어떠세요~?^^
바다사람 좋아요 0 조회수 3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잇...!
주말 순삭이네요 퇼 ㅠㅠ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3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기야~
(찡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는 치킨을 먹어야 합니다.
과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더러운 섹스가 뭔지 알아?
기분 더러운 섹스가 진짜 더럽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이랑 모텔 간 사진
한달이 넘게 야근을 해서 몹시도 피곤했지만 저 매혹적인 윙크에 못이겨 결국 4번이나 사정했네요. 몸매가 너무 이쁜 여친. 부럽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9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출근길..
발기찬아침을 뒤로하고 출근길... 이곳을접하고 혼자만의 상상을 펼칩니다. 저분도 혹시..?란 상상속에 속옷이 부풀어오르는데... 이곳은 지옥철...이러면안되는데 강제 부비부비...ㅠㅠ 너무혼자 앞서간걸까요? 그럴수도있다라고 생각한걸까요? 혼자느끼고 혼자상상하고..오늘은 불금인데 밀린보고서가 저를기다리고 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I Just Fall In Love Again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한번 올려봐요~ 이미 알고 계신분도 많으실거 같네요. Dreaming, I must be dreaming or am I really lying here with you? Baby, you take me in your arms And though I'm wide awake I know my dream is coming true 꿈일거에요. 난 꿈을 꾸고 있는걸꺼라구요. 아니면 내가 정말 당신 곁에 누워있는건가요? 당신, 날 당신 품에 안고 있네요. 난 완전히 깨어있지만 알아요. 내 꿈이 이뤄지고 있는거에요. And Oh I just fa..
ziziziz 좋아요 1 조회수 3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보야~♡
지금은 한참 꿈나라 속에 빠져 있을.. 남들이 보기엔 어떤 모습일지 몰라두.. 밥 잘 안 먹구 보기 힘든 너지만.. 나에겐 너무 이쁘고, 눈이 커서 반짝이며..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운 너.. 매일 매일이 너로 인해 지낼 수 있는 행복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느끼게 되는 너와의 모습.. 여러가지 생각 속에 묻혀 있지만.. 아직은 알아갈 게 더 많은 시기라 생각해.. 다만 내가 널 생각하고 아끼는게.. 지금 가장 크고 애틋한 것임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쭉 널 옆에두고 보..
깜깜 좋아요 1 조회수 3906클리핑 0
썰 게시판 / 자위에서 사정까지
20대 중반 연애를 끝내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남친과 매주 몸을 섞던 버릇이 있어 이별한 뒤 매주 맞이하는 주말은 무섭도록 힘들었다. 이별주와 우울이 앗아간 수분과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때 쯤 내 성욕도 무섭도록 올라있었다. 이래도 되는건가 긴가 민가 하면서 원나잇을 즐기게 된 시기도 그때가 시작이었다.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카톡으로 몇마디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는 단번에 ‘너는 섭이네’ 라고 했다. 섭이 뭐야? 나는 무식..
마이룽 좋아요 5 조회수 39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대전 혼텔
출장 차 대전 와서 혼텔 이 영화가 그렇게 슬프고 좋다던데 혼맥하면서 눈물이나 좀 흘려볼까 그래도 옆에 같이 누워 꼭 끌어안고 영화봤으면.... 좋겠네ㅎㅎㅎ 영화보고 손만잡고 잘까요 우리? >_< (믿지마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6클리핑 0
썰 게시판 / 실화 (맛있게 먹히다 3)
실화 (맛있게 먹히다 3)   [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여자와의 관계 즉 섹스에는 걸음마 수준이랄까! 솔직히 중학교 때 동기나 선배들과 꽤 먼 곳인 흑석동 그곳 만화방 같은 곳에 불법으로 청소년에게 포르노를 틀어주는 곳을 시작으로 수많은 간접경험을 해보았지만 실전은 기억에 없는 듯하다.   근례 친구의 권유로 비아그라를 먹어보기 전까지 태어나 그렇게 오래 발기가 되어 있었던 적은 없었을 것이다. ]   그녀는 나를 미치고 돌아버릴 정도로 계..
hanreu 좋아요 0 조회수 3906클리핑 0
[처음] < 3005 3006 3007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301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