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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
익명 말고 오픈 하고싶을때가 있지요 ... 펑예
청바지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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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말인데 다들
정리야 각자 할테고 내년엔 뭐 갖고 싶음?? 나는.... 좋아하는 마음! ㅋㅋㅋ 다 이루어 질 지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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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궁금 하겠지만
2주동안 태국 골프전지 훈련갑니다 2주동안 오로지 골프만 ㅋ 그동안 갈려하면 다치고 일이 있어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어찌어찌 가네요 가끔 따듯한 나라 풍경 올릴께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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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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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섹친이 사업상 문제있어 바쁘단 핑계로 연락없다가 70일만에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요 자기가 염치없는거 알면서도 보고싶어 연락해본거라네요. 제가 그간 울기도 하고 힘들어했단걸 그도 알고 있었었구요 이런 경우 그를 다시 만나줘도 되는건지.. 전 그를 많이 좋아했었구 지금도 그가 좋은데 왠지 괘씸하게 느껴져서 망설여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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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이 아쉬운분잇나요?? ㅎㅎ
혹시 인천 분들중에 오늘 아쉬운분 없나요?? ㅎㅎ 불금인데 이렇게 잠자기 너무 아쉬운데 ㅠㅠ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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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콘돔ㅜ
마음의문이 덜 열린 상태에서는 콘돔을 사용하는데요... 발기가 겨우? 억지로? 된 상태에서 씌우고 하다가 남자가 사정한 뒤에 콘돔은 질속에서 빠지고ㅠ 그 사정한 정액이 제 입구에 흘러 내렸을때 너무 시름ㅠㅠ 이런분들 많나요 정액이 제질안에 남겨져서 찝찝하게 묻어있는게 좀 시러서 일부러 콘돔을 끼는건데.. 아님 넘 작아서 콘돔도 안씌여지는 분도 넘 실코 그럴때는 어떻게야 할까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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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는 척.... 을 보고 적는글..
진짜 댓글 같은거 잘 안다는데... 이런거보면 진짜 열받습니다... 이러면 재밌는 커뮤니티하다가도 기분상하고, 그냥 기분상하는것도 아니고 그날전체의 기분을 망치기도하고, 나쁜기억을 심어줄수도 있는데 왜 본인만 생각하고 별거아닌것처럼 행동하는지... 톡을 보내고 안보내고는 자기 자유라지만은 받는사람이 어떻게 생각될지는 알아야지....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은 사과의 댓글이나 톡이나 뭐든지 보내서 서로 서로 웃는 하루, 웃는 레홀..
kiss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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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애액이든 물이든 많은 사람도 좋고 적은 사람도 좋고.. 소변 얼굴에 싸줘도 좋고.. 보빨 넘 하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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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생겨서 좋아 행복하고 짜릿해 (오마쥬)
자게에 썼다간 쌍욕 먹을까봐 비겁하지만(?)여기에다 끄적여봅니다. 저는 원글쓰니분처럼 어렸을 때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냥 대학교 다닐 때부터 타인들의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더랬죠. 남자는 머리빨이랬나요 고등학교 때 짧은 머리였다가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건지... 저도 원글쓰니분처럼 얼굴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지금까지 파트너든 여자친구든 제가 급하게 찾거나 구애를 하거나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있으면 저절로 생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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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에 환장하고 굶주린 유부 없나ㅎㅎ
섹스에 환장해서 일주일에 두번 이상 안하면 보지가 안달나서 끓어오를 것 같다고 했던 유부가 있었는데.. 보고싶네 ㅎㅎ 젊은 남자 먹는 거 좋아하는 여자 없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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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르가즘과 남자외모의 상관관계??
잘생길수록 여성이 더흥분하고 그럴까요?상관 아예없을까요?? 일단 제가 주변 여사친등등 물어보면 상관없다는 애도잇고. 상관있다는 애도 잇고 반반인거 같은데 반반이라 보면대나요?? 아그리고 갑자기생각난건데 여자의 성욕이 높을수록 더 남자를 외모위주로 보고 만나는경우가 많을까요?아니면 상관없을까요? 길거리 보면 이쁜여자들도 성욕이 있을텐데..옆에 남자친구들보면 아닌 경우가 흔하잖아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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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귀여운 사촌
168에 66키로라고 2키로만빼고 당당하게 들어가고싶다고합니다 찜질방가서 땀빼고 내일 간다고 하는데..귀여웡ㅋㅋ 라떼는 저런 제한없었는데 클럽가기 힘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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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UMF 가시는 분 있으신가요?
UMF 3일짜리 티켓이 왔네요 저는 친구랑 가긴하는데 같이 노실 분들 없으신가요? 특히 금요일은 오후 반차내고 나가야하는데, 친구가 사정상 첫날 못와서 혼자 있을 것 같아요 ㅜㅜ 혼자가서 술먹고 음악만 감상하면 어찌나 슬프던지;; 라인업이 조금 우려먹는다 생각은 드지만 1년을 고대하던게 드디어와서 막 싱숭생숭하네요 5월엔 비가 넘 많이와서 별로였지만 6월엔 월드컵도 있고 여행도가고 ㅋㅋ 만회할 수 있는 달이네요 ㅎㅎ ..
꺼믄강아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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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플종료하는법!
어플종료하는거 무작정뒤로가기누르는법밖에 없나요? 되게 귀찮....????????
오동통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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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젠가 부터 연인이 아닌 섹파만을 찾게 됩니다.
33살의 서울시민 입니다. 2년 전쯤 부터였을까요? 글의 제목과 같은 제 모습에 고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제가 바라는 이 곳 회원님들과 같은 오픈된 마인드의 지인이 주변에 없는지라, 결혼 이후에 한 여자하고만 섹스를 하며 남은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도 연애 그 자체에선 설렘이나 특별한 감정이 안생기는거 같아요. 그에 비해 섹스 직전의 심리적인 흥분감은 참 좋은데 말이죠. 그리 변해버린 나름의 이유 1. 사랑..
bunga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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