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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커피소녀
그녀를 만나게 된건 순전히 운이었어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하고 점심시간이 되서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고 돌아가는 중에  길거리에 정말 조그마한 카페가 있는걸 보게 됐어요  앉을 공간도 없어보였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그런 카페였어요  오픈한지 이제 3개월 되었다는 말도 들었고요  여기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그리고 이직을 했을 때에도 배민으로 커피를 시켜먹을만큼 단골카페가 되었어요.  왜냐면 사장님이 이뻣거든요  워..
pauless 좋아요 3 │조회수 31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후방)목걸이를 바꿔 보았다!
코디별로 착용하려고 사봤는데 이런 목걸이.. 허세용인줄 알았는데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요즘엔 또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어때요?
울근불근 좋아요 2 │조회수 31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한 하루
ㆍ 보슬비 내리던 정선 자작나무숲길 속초중앙시장 문어비빔밥과 국밥 & 낮 소주 비 그치고 해가 반짝 낙산해수욕장 좋은 사람과 날씨가 다 해준 날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1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장완
야무지게 걷기 운동까지 하고 집에 감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대녀 초대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플입니다. 물론 저는 he/ him, 여친은 she/ her 입니다. 여친과 몇년을 만났는데, 이제는 서로 권태기?가 생기는거 같아서 초대녀를 초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sdt검사 포함하여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초대시 서로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이후 결정되면 천천히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친과 초대녀분의 의견을 존중하는터라.. 초대녀분을 어떻게 찾으시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다리를 보니 사진을 찍고 싶어졌어요 즐거운 추석연휴인데, 섹스러운 일정이 있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남친은 내가 지킨다
아 좀만 늦게 오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대구 불금 나이트 썰!!! (다녀왔슴다)
레홀에 글올리니..답은 없고..해서 현지조달을 위해서 나이트 입성했습니다. 와...아무리 불경기라 하지만, 정말 대단하더군요...돈을 쓸때는 쓰는가 봅니다.. 1차...할매... 2차...알라....3차 죽순이들...4차만에 성공..11시에 나왔습니다. 친구랑 대구 황금동에 있는 아는 형님 주점으로 고고싱....소주랑..맥주랑..족발이랑..하여튼 주점서 희한한것들만 시켜서 먹고...(형님 죄송..ㅋㅋ) 모텔 입성... 샤워하고..본 게임 들어갈려고 하는데....삽입전 저의 아랫배를 밀더군요..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3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뒹굴뒹굴 뒹구르르르
왜 꼭 늦잠자도 되는날은 일찍 눈이 떠지는걸까요~~ 모두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쓸데없이 빨리 눈이 떠진 저는 침대서 한없이 좌로 뒹굴, 우로 뒹굴, 앞구르기 뒷구르기(아 이건 아닌가) 등등을 하다가 이제 쇼핑이나 좀 해볼까 하며 또 폰 열고..그러고 있네요 그러다 영원히스물하나 브랜드에서 눈에 번쩍 들어오는 슬립을 발견하곤 장바구니에 넣을까 말까 고민중 ㅋㅋ 다들 모하세요?? 저 저거 장바구니에 넣을까요 말까요 ㅋㅋㅋㅋ..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3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구걸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모두 다 환영합니다 허나 남성은 100p가 쪼그라드는걸 알고있기 땜시롱 여성분 대환영합니다! p.s 무플은 정사건강에 해롭습니다.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3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남 유부녀분들 중에서..
레홀러분들중 유부남 유부녀분들중에서 혹시 바람펴보신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섹스파트너라든지... 아님 단순 원나잇이라도 혹시 있으시다면 어떻게 하시게 되셨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포르노 페스티벌 가보신 분 있나요?
독일 비너스페어나 스페인 FICEB(?) 미국 에로틱볼 같은 곳 가보신 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팔베개 하는 거 넘 좋다
낮술도 한잔 했고 끌어안고 낮잠이나 자고싶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 곳이나 앉으면 안되는 이유
홍콩갈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상대방 차단에 관하여
상대방이 차단에 관한 단상입니다. 말그대로 짧은 생각입니다요.ㅎ 얼마전 자게에서도 잇슈가 된 사항이기도 합니다만, 제 경우도 역시 차단 많이 당해봤습니다. ㅎㅎ 처음엔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싶지만, 나중에 익숙해 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오죽했으면 나를 차단했을까...이런생각부터 충분히 그럴수 있다. 나랑 대화나 이런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라는 생각도요. 여러부류분들이 계셨습니다. 일방적인 차..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31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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