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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주는 난잡하게 놀았어요
월욜엔 서울 목욜엔 인천 금욜엔 대구 토욜엔 다시 서울로 와서 파트너들이랑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너무 문란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빅걸이 어때섴ㅋㅋ
ㅡ ㅡ 저도 빅걸입니당~ 저 ~어기 밑에 빅걸분 반가워용~히히 빅걸도 매력이 많아용~ 자신감을 가져용~^_^/ 모든 여자는 알흠다워용~♡♡ 사진은 야동의 한장면 퍼왔어용~ :^) 야~~하라고ㅋㅋ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31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N살 여자란...
부찌먹고 과자 쇼핑하고 노트북 꾸민다 오랜만에 스티커 붙이는 중 연진아 나 지금 신나...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3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자리 과격한 여자 vs 여성스런 여자
여자들이 나이대가 높을수록 남자를 정복하려는 과격한 스타일이 많은가요?? 전 이상하게 제가 정복하려는 잠자리비중이80프로는되야 흥분이되고 사정이 되는데 그게 반대가 되버리면 흥분이 식어버리고 관계가 안되고 사정도 안되고 꼬무룩 되네요 ㅠㅠ 과격한 여성분이 있다면 물어보고싶은데요.. 과거 직전의 파트너 또는 남친의 성향때문에 과격해진것인지 나이를 먹을수록 여자들도 남자에 대한 정복감이 커진것인지. 왜그런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남의 고민 해결좀...
결혼전에는 환승연애나 섹파를 지속적으로 만들었는데 한여자한테 꽂혀서 같이살고 결혼한지 어느덧 5년이되었습니다. 사랑이 식은건아닌데 머리속으로 계속 다른여자랑 후회없이 한번만 해봤음 좋겟다 라는 생각이 자라나네요 어쩜 좋을까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일만에 자위 했는데
사정감도 그렇고 뭔가 이상하네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주기적으로 해야 덜 이상한 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따라.....
조세핀님 보고싶다 한때 사진이랑 많이 올리셨는데 요즘 뜸하시네ㅎㅎㅎ 보고싶습니다 많이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꾸닭
오(븐에) 꾸(운) 닭 은 부산에만 있나요?^^ 불금 입니당^^ ♡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3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거기카락땜에 걱정이에요ㅜㅜ
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기둥부터 똥꼬 엉덩이까지 수북해졌어요ㅜㅜ 왁싱을 주기적으로받다가 좀 안받았더니 어덩이에난털은 컨트롤만하면 손으로도뽑고 삼각을입는데 알주머니가 똬리틀어서 갑옷같아요ㅜㅜ 키는안크구 쓸데없는데 털만ㅜㅜ 겨드랑인 아마존 다리는 계룡산잎사귀같아요ㅜㅜ 남성분들 기둥에 나나요? 병원에문의하니 10회패키지로 320?이라는데 아우... 왁서신분 조금디시해주세요 라는 생각은 절대없어요!!! 정말 털땡순에고민이에요 으아앙ㅜ..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3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친에 관하여
사람마음이란게 아무리 친구라는 동료라는 안된다는 선을 그어 놓아 놨대도 언제 또 변할지 모르는 것이 였던 것 같네요 경험상 어릴땐 관계진전이 서툴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선 급했고 언젠가부턴 호감가는 이와 족족 사귀거나 아님 섹친이거나 했었죠 지금은 결혼한지라 몇년간 조용히 가정에 충실했지만 그래도 그 사이 그 선을 넘어 한차례 이탈도 경험 하게 됐네요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인지 그냥 전처럼 섹친이나 둘까 고민 아닌 고민도 해 보네요 장담하지 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ㅈㅂㄱ 고민..ㅠㅠ
남자친구랑 할때 자꾸 질방구가 나네요.. 민망해서..ㅠㅠ 제가 물?도 많고 관계할때 삽입시에는 꽉차는 느낌이 정말좋은데 갈수록 느슨해져서 당황할때가 많아요.. 체력이 딸리고 또 롱디라 자주하는것도 아닌데 점점 넓어지니까 속상합니다 여기서 이것저것 배우고 실천해보는데 잘 느끼는 것같지도 않고, 진지하게 얘기해보려하면 부끄러움에 오래이어나갈수가 없네요 흑ㅠㅠ 미안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끄적여보고갑니동;~;..
꼬우꼬우 좋아요 0 │조회수 3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콧대 높은 사람 극혐;;
답장 몇시간이나 기다려야하고 답장와도 단답  진짜 편하게 말섞을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위로도 받고 서로 칭찬도 하고 몸 섞는거 생각안하고 진짜 의지하는 친구 제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이란게 뭘까요
짝사랑하던 여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하며 행복해해요. 어찌됬든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해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질투가나고 그들이 깨지기를 빌고 불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단말이에요. 그렇다면 그녀는 괴롭고 슬퍼할텐데.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괴롭고 슬프기를 바라고 있는거잖아요 저.. 이게 사랑인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 내옆에 내가 아니라 다른남자가 있더라도 그녀가 행복하다면 기뻐한다면 나 또한 기뻐야 사랑일 것 같은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
안한지 몇달되서 그런가 성욕이 넘치는데 어떻게 해결하는게 현명할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닝섹스.
하고싶은 분?...-_ㅜ 주말인데 눈이 번쩍 뜨였네요. 혼자라 아쉬운 마음에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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