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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정리 얼굴편
눈썹 이마라인 코털 머리털 정리요 ㅋ 다리털만 어찌하면 될 거 같은데 아 셀프로 힘들듯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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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네
나의 아내는 직장인인데 시골출신 에프엠이어요. 섹스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섹스할때도 오로지 정상체위만 하고.. 시간도 짧고. 오럴이런거 절대 안하고. 횟수도 한달에 두세번.. 로맨틱한걸 좋아하고.....ㅜㅜ 반면 나는 매일 하고 싶고 이것 저것 해보고 싶고 미치겄네요. 그저 돈 잘벌고, 좋은 엄마고, 남편을 사랑하는 좋은 아내인데.. 성에 있어서많은 왕보수랄까.. 섹스때문에 티격태격 하는것도 지치고 요즘은 체념하고 동영상으로 대체 ㅜ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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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의 새벽
차쿤,에네스 - 눈물 새벽감성에 노래 하나 올립니다. 이 노래는 2001년 청주의 한 고등학생 커플이 원치 않던 임신으로 인한 갈등으로 아파트 옥상에서 동반 투신 자살한 가슴 아픈 내용을 담고 있는데 자살했던 소년, 소녀가 실제로는 임신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곡 이기도 합니다. 그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줄라이의 'my soul' 에 가사를 담아 당시 멜로디와 스토리에 흠뻑 젖어 눈물,콧물 다 뺐던 기억이..;; 됐고! 클릭과 동시에 뒤..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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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래전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6년도 지난 제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가 메일 알림이 떠서 봤더니 ♥100 이라고 쓰인 메일이 왔더군요... 네이버 캘린더라는 어필에서 보낸 거였습니다.. 이런 어플 깔았떤 기억도 없었는데 하고 캘린더에 들어가 상세보기로 봤어요... 사실 뭔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읽기 전부터 가슴이 쿵쾅쿵쾅 하더군요.. 알림에 쓰인 내용은 어떤 날짜로부터 2000일이 지난 지금 처음으로 그 사람과 대화했던 날이 떠오르네요... 대학에서 강..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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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캣타워 구매 후기
고양고양고양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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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함
요새 뭔가 답답함이 많은거 같아요ㅠㅠ 속시원하게 뭐든걸 얘기할수잇는 편한친구가 필요한거같아요.. 그런 친구 찾을수잇을까요??
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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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이상하리만큼 많이 힘들죠?
요즘, 이상하리만큼 많이 힘들죠? 타인이 무심코 던지는 작은 말에 마음을 베이기도 하고, 쉽게 지나칠 수도 있었을 법한 상처를 굳이 담아두게 되며, 온통 쓸쓸함으로 가득 찬 방에 누워 새벽을 지새우는 날들이 많아졌겠죠. 반복되기를 원치 않는 지난날이 괜스레 그리워서 마음 한구석이 많이 망가져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지금일수록 이것 하나만 꼭 알아두었으면 해요. 당신이 지금 서글프게 울면서 무너져버린 것 같다고 해서, 앞으로의 날들에 남아 있는 행복..
부산권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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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글은 단상인지 음추인지 모를 글이여~
'양산과 부채'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정오. 놓치면 안되는 버스라 그늘도 마다하고 줄을 선다. 근래 먹은 더위에 물먹은 솜처럼 무기력해져 가방 속 부채를 꺼낼 기운마저 없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원망스럽건만 햇볕이 너무 강렬해 째려 보려 고개도 들지 못하고 땀만 줄줄. 갑자기 살짝 시원한 그늘이 머리 위로 드리운다. 뒤돌아 보니 양산을 들고 계신 중년의 여성분께서 양산 한 귀퉁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계셨다. “날도 더운데 함께 쓰면 좋잖아요.&..
Red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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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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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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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
배고파서 잠에깼는데 라면이좋을 까요? 그냥 자야할까요 ㅋㅋㅋ
juj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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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사는 세상
근래 3명의 레홀러 분들을 직간접 만나며 솔직 느낌점. 제가 좋은 분만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온라인으로 소통하든 오프라인으로 하든 너무 인간적으로 좋다는.. 오랜만에 조금 취해 글 남겨요. 속마음 터놓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자지, 보지 맘대로 이야기 할 수있고 ㅎㅎ 레홀, 자지, 보지 만세!!!
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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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윗지방은 천둥 번개치고 난리 났네요
토르 화나쪙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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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두 음악하나
꿀잠자세요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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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 레홀에서 섹스 까지 후기의 후기!
기명을 사랑하는 수야 왔습니다. 아침에 제 게시글 밑에 각각의 그녀들 에게 편지 아닌 편지를 날렸지요.^^ 그런데!!!!!!!!! OMG OMG 답이 왔습니다 !!!!!! # 고기 사라 했더니 무슨 고기 먹고 싶냐는 “시” 의 동생 # 오늘 열심히 일하라고 약올렸더니 급하게 연차 내고 기차 타고 달려온다는 “ 광역시 ” 의 그녀 .. 오늘도 그대들 덕분에 삶에 감사합니다^^ 레홀 분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su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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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로망중에 하나인..
골든 한번 해보고싶어요 또는 목줄 채워진채로 개처럼 끌려당해보고싶어요 허나, 이걸 해줄 수 있는 분은 없겠죠... 정말 너무너도 큰 로망인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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