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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흑흑
역시나 환절기 그냥 지나가지 못하네요ㅜㅜ 기관지가 약해서 찬바람 불면 쥐약인데.. 침 삼킬때 목아프더니 열이 나요. 저같은 분이 또 없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누구도 내 아픔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돼요.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38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중독같아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나이 23인데... 하루에 자위만 세번이상하네요... 하... 너무 자주하고 야동도 너무 자주 보는것 같은데... 비정상인가요?
즬기자 좋아요 0 조회수 38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흥하세요 레드홀릭스
여러분들의 인생도 함께 흥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8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곧 소모임 [섹스앤컬쳐 프로젝트] 멤버 모집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에요. 이번에 소모임 카테고리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체되어 있던 소모임은 없어졌고 새로운 소모임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저도 그 동안 회원들과 함께 진행하고 싶었던 프로젝트가 있어서 소모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섹스앤컬쳐 프로젝트]라는 소모임입니다.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주제를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언제, 누구와, 어떻게 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발족할 ..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8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바를 하려는데 두곳중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청년입니다 지금 그냥하고싶은 역사공부하는데 5월에끝나서 6월부터 경제활동을 하려는데요 예전에 친가쪽 두삼촌이 와서 일 한두달하고 가라고 하셨는데 고민되서요 먼저 한 곳은집에서 3시간정도걸리는거리라 삼촌집에서 살면서 주택짓는곳에서 용접이나 잡다한일하는거 정확히얼마받는지는 모르나 200정도는 준다고하는데 제가용접일하다가 뭐같아서 그쪽일은 안하려는데 단가가 일반알바보다는 나으니 자꾸 끌리네요. 단점은 집에못오고 여친도자주못보고 덥다는점? 한곳은 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내일은 25일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내일 토르 영화도 개봉하고 무려 5000원에 볼수있습니다 참고하세용 내일은 영화가 5천원입니다 그리고 주말엔 부산에서 불꽃축제 합니다ㅎㅎㅎㅎ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8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씁쓸하네요...
한국은 몰카공화국이다. 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요즘. 뭐.. 속풀이 하는 겸 끄적이는 거니 누군지 알아내려 하지 않았음 해요. 제발 이 글에 좋아요 누르지 말아주세요. 예전에 아는지인 조문을 갔다왔어요. 나이가 이십대인데 부고문자가 왔더라고요. 평소에 아무지병도 없던 애가 왜...?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교통사고 나거나 사고를 당하지도 않았는데 뭐지 싶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굳이 알고싶지도 않고 그러다가 지인이 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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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이랬던적이 있었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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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낮으로 너무나 외롭다...
섹스도 너무나 하고 싶고 마음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외롭다. 이런 나를 충족 시켜 줄 사람 찾고는 싶지만 용기란 녀석이 잘 나타 나질 않는다. 그냥 단순히 같은 지역 같은 동내라면 간단히 예기 하며 맥주도 한잔 하면서 고민거리나 두서 없이 아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사람 그러다 서로 눈 맞아 지거나 서로 섹스가 하고 싶을때 서슴 없이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람... 그러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난 왜이리 용기가 없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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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람사는 세상
근래 3명의 레홀러 분들을 직간접 만나며 솔직 느낌점. 제가 좋은 분만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온라인으로 소통하든 오프라인으로 하든 너무 인간적으로 좋다는.. 오랜만에 조금 취해 글 남겨요. 속마음 터놓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자지, 보지 맘대로 이야기 할 수있고 ㅎㅎ 레홀, 자지, 보지 만세!!!
독학생 좋아요 1 조회수 38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면 보통 성욕이 잠잠해지나요? 저는 한번 물꼬 트면 미친듯이 더 하고싶어져요. 아침 점심 저녁 할 것없이 계속 섹스 생각만 나구요. 이런저런 다양한 섹스하고싶은 욕구만 생기구요. 근데 저의 욕구를 같이 있는 내내 채워줄 성욕자는 없구요. 다들 성욕은 자부한다더니 다 쨉도 안됐구요ㅜㅜ 저 이번주에 넘 맛있는 섹스했거든요. 단잠도 꿀같이 잤고. 근데 또 하고싶어서 미쳐버리겠어요ㅜㅜ 그 좆이 그리우면서 못먹으니까 다른좆을 찾고있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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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살 친구들 모여봐요
30sexy~~~~ 우린 겁나 섹시한 나이 30♡ 농익은 나이 30♡ 어린이티를 벗은 30♡ 우~~~아~~~떠리떽띠 30sexy 코시국에 집값도 많이 올라가고 일자리도 없지만 모텔비는 안올랐잖아요ㅎㅎㅎㅎ 다들 즐섹!!!!! 힘내요 우린 겁나 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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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운완
오랜만이에요-! 간만에 들어왔더니 레홀 분위기가 이전과는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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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 안타깝네요.
예전에 본 어느 책의 글귀에서 이런말이 있더라고요 " 이별에도 예의가 있다 " 남녀가 만나다 헤어질수도 있고 그런것인데. 헤어질때라도 이러 이러 해서 우린 안될거 같다고 한마디만 남기고 톡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고 이해하죠.  근데 아무말 없이 전날  서로 섹스도 좋았다고 말하고. 좋은 분위기에 집에 바래다 주면서 좋았는데 갑자기 아무말 없이 톡 나가니 어안이 벙벙한거죠. 여자분도 거절의 표현이겠지만. 조금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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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인 잘못 샀다가 돈 다 날렸어요.
작년에 돈 다 모아서 코인 한 종목에 몰빵했는데 현재는 1/20 가치가 되었습니다. 다들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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