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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카스로 친구신청하면 이상할까요?
마음에드는 여성분의 카스를 찾았는데 친구신청하면 어떤가요? 스토킹을한것은 아니고 아이디를 카스 주소창에 넣어봤는데 한번에 연결되서 저도 놀랐습니다. 쪽지보다는 저의 일상이 공개되어있으니 더 안심이될것도같은데 여성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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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이런 능력 있었으면 좋겠다
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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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 밑에 레홀에서 연애 못하겠다는 글도, 이 댓글도, 도대체 왜 우월감을 느끼나요? 섹스한 상대의 남친에게 말이에요 단순히 원나잇 상대, 파트너인 상대일 뿐인데 이 생각 정말 이해가 안가요. 기저에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거죠? 성취욕? 정복욕? 그냥 이해 자체가 안돼서요 제 생각엔 성녀와 창녀의 이분법을 타파하고 여성의 진정한 성해방 시대가 도래해서 여성 스스로의 욕망을 밝히고도 '저년 창녀네, 걸레네, 다른 자식한테도 대줬으니 나한테도 대주겠지' 이런 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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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업소녀 언니 돈인증 2탄
뭔가 아쉬움이.....ㅠㅠ
초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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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은
쮸와 함께 부산으로 야반도주 서면으로 갑니닷!!!!!!! 서면 모텔....지난번 부산행때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던 기억이.....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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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살 이상의 연상..
19살 때 20살 이상 차이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랑 3년정도의 연애를 했는데 몇 년이 흘러 뒤 돌아보니 서로 상처만 주고 남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정말 남는게 없는 거 같네요.. 그래도 원없이 많이 했는데 ..ㅋ 사람은 또래를 만나야 되는 거 같네요
Ha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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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초 ㄹㄷ 리조트 좆네요
일땜에 왔지만 시설이 좋아서 담엔 여행으로 오고 싶을만큼 잘지었고 경치가 참 좆아요 콘도잡고 바베큐하고 다같이 술먹고 놀고 속초라 서울에서 그닥 멀지도 않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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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안녕하세요. %^&* 입니다. 제가 쓴 글이 아슬아슬 님 마음엔 안 드나보네요. 근데 제 멘탈이 어느급인지 본인이 어떻게 알고 말을 함부로 하시는지? 저도 저 못되고 나쁜년인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못되고 나쁜년도, 상대방의 가정에 있어서나 나쁜년이지 님한테 피해를 끼쳤다곤 생각 안합..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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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자님 무기는 가져오셨나요?
. 거 얼마나 딱딱하길래 누굴죽여불라고 무기랑 헷갈리실까나
예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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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 허벅지
난 당신 허벅지 만져먹고싶어요 딴딴하고 불끈거리는 당신 허벅지말이에요 아 물론 허벅지만 만지고싶은건 아니구요 다른거도 만져먹고싶단말이에요 만져먹고싶기만 한거도 아니에요 혀로 사알 살 할짝거리다가 위로 슬슬 올라가다가 결국 먹고싶어요 어때? 누워있을랭? 간다? 시동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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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 짐승처럼 하는거 좋아하시는분 ?
짐승처럼 거칠게 하는거 좋아하지만 부드럽게 도 즐길준비가 되어있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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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그만
대답하기 싫으니까 그만 좀,,,,,,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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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겁나 답답하다
대나무숲이 필요하다... 내 죄다 내 죄 ========================= 애인에게 아주 작고 사소한 불만이 있어서 화도 짜증도 안 내고 조곤조곤 조심조심 이야기했는데 그냥 시무룩하더니 삐져버림... 그 사람의 환경과 경험, 생각을 이해해서 그러려니 했고 간간이 선을 넘어서 주의 준 건데 작은 것 하나에도 예민하고 민감하고 어쩌자는 건지 1도 모르겠다 현실감 없는 것도 기죽을까 봐 말 안 하고 참고 있는데 짜증이 솟구쳐 오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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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외쳐보자
섹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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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소 놀라움? 제법 의아함?
기분이 묘하군요. 익게글은 해당 글에서 끝내자는 글을 쓴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저부터 그걸 안지키는데... 아마 여긴 어지간해선 모두 성인일텐데,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음으로 인해 본인이 충격(?)을 받은건 유감스럽게도 그저 당신 개인의 문제입니다. 익게의 글쓴이가 추측될 수는 있겠죠. 마치 지문처럼 글의 특징을 잡아낸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그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으며 그런 식으로 저를 특정해낸 분도 있는데, 그건 ..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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