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26/5830)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8
영화 [비스티 걸스]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게 되긴 뭐가 돼요. 돈뭉치 어찌 된 거냐니까, 그 손님을 원양어선에라도 판 거예요?”   나는 작은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달콤한 크림 케이크를 한 스푼 떠넘기며 말했다.   “그게 아니라.”   그는 곤란한 표정으로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같이 나갈까?”   “어?”   시간 연장으로 몇 시간을 그녀의 비위를 힘겹게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887클리핑 461
익명게시판 / 경남지역계신분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이번주말 경남지역에있을거 같아서요 고성 통영 거제 마산 창원등등 혹시나 시간 되시는분 차머셔도 좋고 입술도먹어도 좋은데..ㅎㅎ(사이코패스아니에요..너무 흔흔하게 멀쩡하게생겼답니다 ㅎㅎ) 전 레홀레서 만나서 아직까지 편하게 연락하는분들이 많다보니 편하데 만나셔도되는 그런분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오르가즘을 한번더 느낀다는말이 있을거에요.. 도전해보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기
- 날씨가 쌀쌀해 핫팩을 챙겨왔습니다 미리 따뜻하게 해 둔 핫팩을 그녀의 오른손에 건네고 따스한 손으로 그녀의 왼손을 잡아 제 코트 주머니로 집어넣습니다 내가 잡을 수 있는 건 당신의 손 하나지만 잡아주지 못하는 손도 온기가 느껴지길 바라기에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4 조회수 38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늘은 여러가지
하늘은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좋운거같아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쯤해서 2018 서울성권리선언물을 공유합니다.
2018 개정된 서울성권리선언문입니다. 최근들어 기준이 없거나 잘못된 기준으로 글을 올리고 타인의 성권리와 성적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분란을 조장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누가 맞냐 싸우거나 힐난을 하는 경우도 점점 눈에 띄네요. 그래서 공신력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는 2018 서울성권리선언문을 공유합니다. 대한성학회에서 개정 및 발표를 했으며 세계성학회에서 개정하고 발표하는 세계성권리선언문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388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정말 로망중에 하나인..
골든 한번 해보고싶어요 또는 목줄 채워진채로 개처럼 끌려당해보고싶어요 허나, 이걸 해줄 수 있는 분은 없겠죠... 정말 너무너도 큰 로망인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까지 까일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쯤되니 저한테만 엄청난 도덕적 잣대가 요구되는 그런 느낌도 들고 그래요…ㅎㅎ 다른 슬픈 일보다도 남자 사진 별로라고 한 것에 가장 크게 분노하는 것이 제일 이해가 안 가는 지점인데 아무튼 화가 가라앉길 바라요..ㅠㅠ 저같은 병신은 무시하시고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랄게요ㅠㅠㅎㅎ..
집냥이 좋아요 0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불
_ 떡볶이가 당기는 날은 위험천만. 가끔 순대를 먹기 위해 같이 사는 경우가 있긴 했다. 근데 떡볶이만 땡긴다? 그럼 현재 엄청 '예민한 상태'라는 것. 어제가 바로 그런 날이었다. 누군가는 "차라리 술을 한잔하면 어때?" 라고 말할텐데 놉!!! 술, 특히 향을 즐기는 위스키는 그런 기분으로 마시긴 너무 아깝다. 나의 다정한 의사 선생님과 약속했으니 더더욱. 결국 야식으로 국물 떡볶이를 주문. 늦은 시간이라 배달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걸 먹으면 다음날 얼마나 후..
포옹 좋아요 3 조회수 38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맥심걸 최혜연
푸렁 좋아요 1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성 평가해주실 분
알아요 개차반이라고 리플달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목이 중요할까요?
덤덤 입니다.   전 사실 글을 쓸 때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곤 합니다. 왜냐면, 한 번에 일필휘지할 능력이 안되니까요.   그래서, 초고를 쓰고, 다듬은 후에, 정리를 해보고, 문맥도 살펴보고, 한 편씩 나눠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깔끔한 녀석이 툭~ 튀어나올리는 만무하고, 다시 읽어볼 때마다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문맥이 꼬여 있는 녀석들도 있죠. 이런 글은 댓글이 달리기 전이라면, 어떤 핑계라도 꺼내..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책 중~ ㅋㅋㅋㅋㅋ
부산 태종대에서 까만 잠바를 입고 까만 바지를 입고 까만 신발을 신고 까만 머리를 휘날리며 산책 중입니다 ㅋㅋㅋㅋ
지희양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빨지마
자지를 빠는건 좋은데 왜 이로 갈아 갈갈이도 아니면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과거에 개방적이셨던분들 애인이 그거 싫어한다고하면 밝히실건가요?
저는 밝혀줬으면좋겠는데요.. 대부분 숨기시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면 놉시다
안자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처음] <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 303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