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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는고전) 예쁜 섹스토이광고
EIS라는 외국 회사에서 만든 광고였는데.. (광고라기엔 길어서 뮤비에 가깝네요) 색감이고 영상톤이고 너무 예뻐서 기억하고 있던거예요! 언니들이 예쁘고 청순한데 섹시까지 다하네요.. 아이고.. 궁금해서 홈페이지도 들어가봤는데  sextoy=lovetoy 이렇게 쓰고 있더라구용ㅋㅋ 뭔가 단어 하나하나 예쁘게 쓰려는 느낌이라해야되나 간만에 생각나서 공유해봐요! PS. 는 함정카드 패러디  ..
가마다기가 좋아요 5 조회수 3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에도, 밤에도!
오늘은 날씨가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낮에는 친구 덕분에, 밤에는 동생 덕분에 깨끗한 하늘을 봤어요^^ 오늘은 어딘지 아무도 모를꺼여요! 왜냐면, 집 마당에서 찍은거니까! 히히ㅎ
부산권쁜이 좋아요 2 조회수 3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
1년 반의 관계를 주말간 정리했네요... 옆건물 동네주민으로 대화, 술친구로만 6개월.. 몸을 섞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던 관계에서 한달에 15일 이상 만나면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같은 아파트단지로 이사가자고 집 같이 보러 다니자고 하던 그 사람.. 그런데 사람은 안 변하나봅니다.ㅎ 이혼한 부모로 인한 어릴적 아픔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연인관계로는 지낼수 없다면서도 저를 옆에 두려는 욕심을 부리던 그 사람을 내칠 수가 없었는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본산 인생템 뭐 있을까요?
일본에서 사올 인생템 뭐가 있을까요? 간식, 술, 토이 등등 뭐든 추천해주세요 :D 모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얼마전 남자친구 고민
이대로 만나는건 아닌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하하.. 음 상대방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기분이네요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일도 바쁘고 한참 힘든상황에 그 친구의 힘들다는 이야기까지 다 받아주기에는 제가 마음의 여유가 너무 부족하고 많이 벅차더라구요 하하핳..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경험담이예요 레홀에는 sm 성향자분이 많지 않은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sm 내용을 읽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sm 성향 있는 분이 계시다면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 낯선 여자 복종시키기 지배당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고 스스럼 없이 옷을 벗으며 몸을 내게 맡겨 오는 여자. 예쁜 가슴과 보지를 드러낸다. 옷을 벗은 여자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며 손으로 예쁜 가슴과 보지를 탐해본다. 예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수갑과 족갑을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85클리핑 1
애널섹스 / [애널섹스] 애널에 도구 삽입 - 로터
ㅣ사례 - 질에는 로터를 삽입하고 애널엔 페니스를   * 해본 적이 없는 것을 하자]라는 말을 듣고… 경험상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은 대체로 섹스를 잘하는데 그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리듬감이 있고 손기술도 있어야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흘렸죠. 원래 민감한 편이지만 팬티 안에 손이 들어올 때는 엄청 창피했어요. 이미 흠뻑 젖어있었거든요.   그 다음은 69 자세를 취한 후 서로 핥아줬어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리치료를 하는 이유?
레홀러분들 어디 아프실때 물리치료 한번씩은 다 물리치료 받아보신적 있으실꺼에요~ 혹시 물리치료를 왜 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 제생각엔 아무도 없을듯.. 물리치료는 왜하게요 ㅋㅋ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향기롭고 맑은
작은 동네의 작은 선술집. 디자인 회사 대표, 유명한 카피라이터, 카센터 직원, 그리고 한량인 내가 야채튀김처럼 섞여 있었다.   일본주, 맥주, 소주, 위스키 등. 술도 사람처럼 온통 섞이면 이질감과 토가 넘치는 가지각색의 조합이었다.   “너라면 G를 맞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술이 오른 디자이너 아저씨가 내게 말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라. 대화를 따라가지 못했었나. 맞다. 동갑내기 여성이자 아저씨의 조카인 G의 얘기를 하고..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3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무엇인가 ??
편하게 글을 씁니다 나이 26의 한창 젊은 내 나이 연하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중이다 장거리 연애중이다 나는 의류 브랜드 본사 대리이며 나름 의류 피팅도 겸하고 있다 하지만 쉬는날이 한달에 한두번 정도의 노예이다 ... 살면서 연애 경험7번 초등학생때의 연애까지 포함해서이다 연애도중 단 한번도 바람 혹은 다른사람에게 눈길조차 준적이 없었다 그저 상대방에게만 집중하고 싶었다 스킨쉽도 연애 하는 상대방에게만 할수있는 사랑의 표현방법이라고 생각했었다 연애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강남에서..
오늘 강남에소 소개팅 한다 오랜만이라 두근두근 보통 소개팅 망하는데 망해도 두근두근 에라 모르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의 망상
차갑고 눅눅한 공기는 싫으니까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 위에 누울거야 반듯하게 누운 내 몸 위로 따스한 너의 손이 내 가슴과 몸을 원하듯이 부드럽게 터질듯이 만져준다면 너의 열기로 아득해진 머릿속 너로 인해 뜨거워진 내 몸과 흐르는 나의 샘을 열어 마른 너의 입과 목을 축이고 너와 내가 한 몸이 되어 기쁨과 쾌락까지도 함께 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쉬워하며 맞이하는 비오는 아침의 망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내가 요리사!!!♡
nyangnyang22 좋아요 5 조회수 3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너야~
살랑살랑 저녁바람이 야식을 부르는구나 ㅋ 불금 성북동돈까스 ~ㅎ 오는은~자고~하고~먹고~하고~하고~먹고~.........하고~^^ 즐겁고 맛있게 먹은자 섹스도 잘한다~!!!!!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3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제 생각~
성에 대해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런데 정작 섹스를 하고 싶을때 뭐라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정색하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그렇지만 이성과 더 가까워 지는 것에는 섹스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저것 생각만 하며 시간 / 기회가 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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