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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맥주한잔 하실분??
만남이 있어도 좋지만 댓글로 아무말대잔치도 좋지말입니다 한잔 하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뭘 먹나
주말근무 정말 시르네요 :-(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하나.... 뜨끈한 동태찌개에 양푼에 이것저것 넣고 비벼먹어야 하나 아니면 외식을 할까 빨리 퇴근하고 나보다 늦게 퇴근하는 그녀를 위해 밥상을 차릴지 맛있는 밥을 사줄지 고민중이네요~ 사진은 며칠전 안동에 사는 친구가 보내준 안동찜닭 입니다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8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이 이상해요.
 저는 몇 년 전에 이혼한 돌싱입니다. 아들이 하나 있어요. 전처가 양육하죠. 전처는 이혼 이유가 된 상대 남자와 재혼했어요. 오늘 연락을 하더라구요. 아이 성이 새아빠 성으로 바뀌었다고. 새 가족에 적응해야 하고, 새아빠가 데리고 온 형과 성이 다르면 학교에서 말이 나오기도 하니까 받아들였어요. 그래도, 마음이 아파요. 어제 일요일에도 아이랑 만나서 오락실 가서 같이 보글보글, 1945, 각종 슈팅게임을 500원 동전 몇 년간 모은 걸 다 써가면서 놀았어요. ..
프롤라마 좋아요 3 조회수 38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의견(익게용)
칼럼게시판에 게시한 글이지만, 익명화 된 상태에서 의견을 댓글로 달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익게에도 동일한 글을 올립니다. 요새 익게에서 성매매의 합법화에 대해서 지속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는군요. 보기 안좋은 댓글도 달리고 비논리적이거나 폭력적인 댓글도 달리는 것을 봤습니다만, 어쨋든 의견 교환이 되고 있는 것이니깐요. 좋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인류 문명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한가지가 성노동자라고 하죠. 자급자족의 원시적 경제 단계에서 자신의 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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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상상 1
화장실에서 성욕을 달래고 있는 당신을 찾아들어가.. 문을 벌컥열고 아무렇지 않게 당신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며 한껏 발기 된 내 자지를 맛있게 먹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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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금..막 가입했습니다.
이곳이 어떤 장소인지 모르며 그저 야한친구가 생기는 것을 원하여 들어왔습니다. 보통 저같은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하나요?
NaRoHou 좋아요 0 조회수 38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뭐든지 타이밍이 잘 맞아야....
2년전 가을에 채팅앱을 통해 만났던 섹파 일탈을 원하는 유부녀였고 그분 역시 유부남을 원한다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저와도 섹파로 발전했고 섹스취향도 아주 잘 맞았습니다. 다만 거리가 조금 있어 원할때마다 만나지 못하다보니 그녀가 아쉬워하는 모습이 느껴졌고 제가 일이 잠깐 바빠서 주말에도 만나지 못할때쯤 결국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끊기고 얼마지나지 않아 회사가 이전을해서 퇴사를하고 새로 자리 잡았는데 공교롭게도 그분이 사는 곳 근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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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교회다니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앙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교회에서 모태신앙 이신 남성분과 썸 같은 관계에 있는데 모태신앙이신분들은 플라토닉 러브..정신적 사랑을 대부분 추구하나요? 어디 물어볼곳도없고.. 왜냐면 저는 정신적뿐만아니라 육체적사랑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간 고민?! 이 되네요ㅠㅠ 단순한 신자보다 모태신앙일때 남자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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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무실에서 꼴렸는데 티나나요??
티나나보려구 화장실에 와봤어요 자세히 안보면 모르겠죠?? 혹시 티나면 좀 극혐이겠죠?? ㅠㅠ 얼른 작아져라 얍얍얍!!!
사피엔스 좋아요 0 조회수 38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그러는건가요?
파트너가 스와핑을 하재요 초대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부담스럽네요 나로는 만족 못하는거냐고 하면 그건또 아니래요 저는 제 파트너가 맛있지만..증말이지 무슨심리인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명절선물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선물...ㅎㅎ 올해도 개처럼 일하자는 의미 가죽케이스가 너무 이쁩니다 여기에 샴푸넣고 헬스장 갈 생각에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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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본디지 / [SM본디지] 앉은 상태로 전신 전체 묶는 방법
앉은 채로 묶기은 구속성이 매우 강한 결박이다.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태 하는 애무를 할 때 적합하다. 하지만 굽은 자세가 계속되어 허리나 목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장시간의 앉아 결박은 하지 않도록 한다. 사용하는 밧줄은 뒤로 손 결박과 합쳐 3줄이다.   (1) 책상다리를 한 상태에서 밧줄로 발목을 기본 결박과 같이 2, 3번 돌려 감는다.        (2) 발목부터 뻗은 밧줄을 어깨부터 등으로 돌린다.  &nbs..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8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뭐하세요 ?? 오늘 뭔가 조용한 느낌이에요 ㅎㅎ
cheeze 좋아요 0 조회수 38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염이 잦으신 분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를 권합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외부 컨퍼런스가 있어서 대전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 자리에 가서 데이터 미팅을 하는 도중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는데,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피부 장벽에 관련된 얘기였어요. 실험 내용을 개괄적으로 말하자면, 질벽 세포에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핵심 단백질 중 하나인 필라그린의 발현량이 증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몸의 피부는 외부 환경에 대한 최전방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는 기능을 가집니다.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8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할때가..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이야기 할 내용 같은 경우 따로 성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연애에 대한 부분을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지금 너무나도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짧지만 60일 정도를 사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연애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때 보다 뜨겁고 1분 1초 보고싶고 그러한 상황입니다. 근데 최근에 여자친구가 제 이전 여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더라구요 이전 여친같은 경우 정말 짧게 만났었고 서로 맞지 않아 금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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