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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에 사로잡힌 나 ㅠㅠ
섹파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어요. 평소에도 성욕이 좀 남들보다 유달리  왕성했던 저였지만. 요즘처럼 성욕때문에 힘든건 처음이예요 자위를 해도 해도 성욕이 해소가 안되고 더더 성욕이 미쳐날뛰고 있어요 ㅠㅠ 어제만 해도 밤에 자위만 4번한거 같아요. 어케된게 자위를 하면 할수록 더 발기가 되는지. 보통 남자들은 자위하고 사정하면 현타가 좀 세게 오거든요. 근데 사정하고 현타오고 한 20분 지났더니 바로 발기되면서 성욕이 다시 솟구쳐 오르네요. ㅠㅠ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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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회상 #1
 평화로운 토요일 아침이었다. 밤새 정신없이 박히다 아침이 되어 출근을 하는 그와 동시에 겨우 단잠에 빠져들어 느지막이 눈을 뜬 정오의 직전.   지난 밤, 일 마치자마자 서울로 한달음에 달려온 나는 큰 길가에 서서 그를 기다렸다. 당연히 차를 타고 올 거라 생각했는데 등 뒤에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돌아선 나를 향해 달려와 와락 안아버리는 그 사람. “자, 잠깐..!” 주위에 사람이 있었는지 보지도 못했는데 얼굴을 두 손으로 ..
즈하 좋아요 3 조회수 315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내가밥샀으니 너가 커피사 ~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눈팅하다가 재미난글을봤네요 ㅎㅎ 덕분에 저격글아닙니다 ^^ 유튜브나 이런영상을봐도 댓글에서 ..많이배우는편입니다. 저도 여자사람친구들 만나면 제가 거의많이내는 편입니다. 내가밥샀으니 너가 커피사.. 이런 눈치  이런거말고~  (성향 자체가 얻어먹는걸 좋아하진 않는편임 ) 그냥 직장다니다가 우연찮게 40대 들어서 사업하면서 그때보다 마음가짐과 여유가 늘어나서 인지  그렇더라구요 옛날부터 여자들이 남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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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오프라인후기]18.01.30(화) 코엑스 사이드쇼
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벗스틱)입니다. 갑작스러운 급벙개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물론 저는 언제나 참석합니다.) 눈 맞으면서 놀러다니다가 급벙개 소식에 코엑스로! (사진은 대림미술관 전시회입니다.) 코엑스로 가자마자 사이드쇼가 어디지 하면서 혼자 길을 잃어버려 힘들었지만 ㅠㅠ 웨이팅이 기본 1시간이라는 사이드쇼에 도착! 이미 많은 분들이 웨이팅하고 있었으나 미리 와주신 분들 덕분에 떡볶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떡볶이보..
벗겨먹는립스틱 좋아요 5 조회수 3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그렇게 미녀분들이 많다면서요?(속닥속닥)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흥하세요 레드홀릭스
여러분들의 인생도 함께 흥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시간 대실해서 공부신다고...^^;
이렇게 편하게 하셨지 않으셨을까 해서 혼자 상상해봤습니다. 실례가 됐다면...사과드리고 바로 내릴께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중 나이차이가 있는 남자에게 끌리는 경우는?
어떤 경우나 상황일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서요 요즘은 솔직한 표현을 할 수있는 익게가 대세인지라~ 저의 경우는 15살차이 까지 만나봤구, 보통 그런 친구들이랑은 기본적으로 대화가 잘통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 상대들도 그에 맞게 나이보단 성숙했으며, 시간이 지나서 대화 할 경우가 있었을 때 저에게 뭔지 모를 편안함과 여유에서 끌리는 부분이 있다고 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섹스에서도 뭔가 이끄는데로 잘따라오는 성향들을 보이는게 제 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누드 아트 후기~
우선 공련 잘 봤습니다.ㅎ 무용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공연은 처음보는데 누드 공연이라서 더욱더 새로웠습니다. 크게 A팀(남주1,여주1) 과 B팀(남자2, 여자2) 그리고 여자3 도우미가 출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악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었으며 밝고 경쾌한 음악과, 무겁고 어두운 음악 두가지가 있었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밝은 음악으로 A팀이 서로 관찰하고 관심을 끄는 느낌이였으며 흰천이 마치 아라비아나이트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신비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에구르릉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에 아무리 보아도
불금을 즐기러 가는중 보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쌀겨 같네요 두번 봐도 쌀겨 같네요 오늘 진짜 쌀겨 같네요 진짜 이건 쌀겨 같네요 불금이니깐 쌀겨 같아요 아무리 봐도 쌀겨 같아요 오늘 쌀겨같은 상황 좀 만들어 주시옵소서 쌀겨님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3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마귀 가게들
빻으다를 빨다로 만들어 버리는 클래스.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이..
비가오고, 바람이 차도 봄은 봄 이네요^^ 함께 꽃놀이 가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뽜이팅입니당♡
부산권쁜이 좋아요 1 조회수 31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드민턴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경기 고양시쪽에 배드민턴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3년 꾸준히 쳤는데 같이.하실분 있으면 좋겠어요~~~
레레드드쓰쓰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오조억년만에 업뎃하는 냥냥22자소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냥냥22 2. 성별/나이 : 여 / 24 3. 성정체성/성지향 : 헤테로 4. BDSM 성향 : 말 안듣는 서브  5. 자신의 외모 묘사 : 둥글둥글,,? 큰 페르시안고양이 같다구 그래써여...
nyangnyang22 좋아요 2 조회수 31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 먹으닌까 섹스 하고 싶어요 섹스는 보약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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