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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촌 여동생이 결혼한다네요
무더운 여름날 조용한 오후를 흔드는 전화벨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익숙한 전화번호. 막내고모였습니다. "어, 고모 왠일이야?" "ㅇㅇ아 00이 결혼할 것 같다." "...!? 고모 뭔 소리야??" " 지금 상견례하러 왔어. 엄마 좀 바꿔봐." 수화기를 어머니에게 전달하자마자 뭔가 다급하면서 화기애애한 대화가 끝나고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놓으신 어머니. "뭐야, 사고쳤대?" "아니, 그건 아니고 남자 본가가 포천인데 막내고모내 그쪽으로 상견례 갔데." "00이 나..
I47435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럽에서
성공적으로 현지 조달을 할수 있는 키가 뭐가 있을까요? 셋쉬하게 입으면 되나요? 아님 도도하게 있어야 해야 할까요? 화장은 진한게 좋으려나요? 얼마전에 클럽갔을땐 어찌나 다들 헐벗고 있던지... 저도 헐벗으면 되는건가요.? 올해 몇일 안남은 상태에서 애인 만드려니 힘듭니다요~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아악!
아 앵간하면 참을라 캤는데... 네시간동안의 냄새 어택으로... 글을 써요.. 뒤에 앉아계신 아저씨가.. 아저씨 냄새? 홀아비 냄새? 입냄새? 그 이짜나요.. 어른남자의 특유 냄새들.. ㅜㅜ 아 그 아저씨.. 특유 냄새를 풍기고 계세요.... 아 토나올꺼 같아요 진짜... 자신은 모르겠죠? 아... 자리 바꾸고 싶어 ㅜ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오늘은 오랜만에 조용히 집에서 ♥♥
smsmsm 좋아요 1 조회수 384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후배위 ㅠㅠ
후배위를 하다보면 여자가 너무 깊어서 아프다고 해서 힘차게 하지를 못하겠네요... 정상위로는 쎄게 해도 이런 반응이 없는데 다들 이러한 경험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남자가 술에취해 마사지샵 가자는건 ㅅㅅ 하자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보내기
1박2일의 짧은 콧바람을 끝내구 올라와 서점에 들러 르네님이 아끼던 책이라는 그래서 읽고싶어진 '개인주의자선언' 르네님~~~ 덕분에 좋은책 한권 읽어봅니다!감사해요 서점에서 나오는데 방수스티커 뽑기가 있다 멀쭝멀뚱 멀리서 구경하다가 쓱 다가가 나도한번ㅋㅋㅋ이름입력하고!번호나 소속입력 저기 핸드폰 알림울리면 불 반짝반짝 케이스도 사고싶었으나 내 폰은 5S라 나오질 않았구나-_-처음으로 핸드폰 욕심이 생기는오늘 음~~~이번주말 나쁘지않아.내일은 돗자리들고 ..
TAKE88 좋아요 1 조회수 3849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9
18화 보기(클릭) 영화 [daytime shootingstar]   "저~기 다이소 보이지? 다이소 창업주가 굉장히 독특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부도를 몇 번이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그냥 행상으로 생필품을 팔기 시작 했다나? 근데 귀찮아서 가격을 다 똑같이 받았나 봐. 그게 100엔샵의 시초가 된 거지. 그래도 밑에 사람들이 꽤 유능했나 봐. 그런 귀찮은 성격을 가지고도 성공한 거 보면 말이야.”   마리는 내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nb..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373
익명게시판 / 봄은 봄인가보네요
오후되니 이제 슬슬 덥네요 아침 저녁으론 춥더니요 오후 날씨가 좋다보니 드라이브 하러 가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
밤이 깊어지면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일상의 허물을 벗고 타인의 시선에 갇혀있던  괜한 가식들도 던져버리고  숨기지도, 감출 필요도 없는 대나무 숲의 자유로움으로. 그래서 원초적인 나의 모습이  이렇게 야하고 자극적인 모습인지를 처음 알았을 때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이 밤.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맥주먹어도 잠이안와 썅
출근해야하는데 빡침 잠이안와 ㅠ 이럴때 격렬한 섹스한판 하고 푹 자고프다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3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와서 생각난 나의 섹스 판타지
부슬부슬오는 비를보며 레홀 게시판을 읽고있다가... 억수같이 비는 쏟아지는 여름날 아무도없는 공터에 차는 세워져있고 그 본넷위에 알몸으로 엎어져 있는나와 그. 빗물인지 땀인지 애액인지 알수없이 튀어오르는 물들. 또 하나 포르노에 나오는 가슴빵빵 쭉쭉빵빵한 그녀와 서로 빨아주고 비비고 누가 더 흥분하는지 끝까지 느끼는 나와 그녀 아님 나와 그녀와 또 다른 그녀 ㅎㅎ 해봤다가 아니라 상상해봅니다...
purple66 좋아요 2 조회수 3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인지도가 있군요
친구들한테 레드홀릭스 얘기 했더니 다  아... 하더이다 알긴 알더군요 그런데 다음 얘기가 그 야한데? 그 야동보는데? 이러던데?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3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끌어올리기] 나쌌어! 이벤트 상품 업데이트!!
나쌌어! 이벤트의 상품 시상 내역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1등 상품이 어마무시합니다! 무려 10만원 상당의 상품!! 남자 부문, 여자 부분 따로 등수를 매기기 때문에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는 더 큽니다!! 자, 이제 1주일 남았습니다! 아직 망설이거나 엔트리 안하신 분들!! 기회는 충분히 있습니다! (참여자가 적은만큼 이벤트 글 등록하면 뭐라도 탑니다!) 어서 시원하고 화끈하게 싸고 이벤트 등록하세요~!!!! ----------------------------------------------------..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3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동명 쾌유 마사지에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날도 덥고 그나마 집에서 제일 가까운 여의도 지점으로 가서 받았습니다. 직업이 사무직이다 보니 목이랑 어깨가 많이 뭉쳐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받을때 아파 죽는줄....) 다리쪽 혈 마사지 받으면서 특정부위가 너무 아파서 마사지 선생님께 그쪽은 왜 뭉친거냐고 물어보니  제가 위가 지금 많이 약해진 상태라고 하더군요 (장딴지와 허벅지쪽에 위와 연결된 혈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아직 살면서 위가 아프거나 한적은 없었는데 아마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위가 ..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38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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