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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좀 자극적인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5 남 입니다. 이전에 사귀던 누나들은 (20살 때 부터 좀... 연상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랬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 만나는 22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직 성감에 눈을 안뜬(?) 것 같아서 ... 정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바이브레이터 ? (엄지손만한 유선진동기)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잠깐잠깐 좋았고 별로 좋은 느낌이 안들었다고 하니 저도 허탈하고 해서 ... (사실 좀 창피하고 ...허망하고..) 섹스라는게 둘 다 좋으라고 하는 것 인데.... 저만 ..
잘알못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든 문제가 돈만일까... 아내는 짐을 싸서 나갔다. 아직 엄마의 부재를 눈치 채지 못한듯 여느때처럼 노는 울아들. 늦은 시간이 지나자 문입구에서 연신 중얼거린다. "엄마..엄마" 잠이 오자 평소때처럼 더더욱 엄마를 찾아댄다. 어쩜 앞으로 계속 보게 될지도 모를 모습이다. 아침을 함께 먹으며 어린이집에서 온 아들을 씻기고 함께 재롱에 웃었던게 불과 몇시간 전이였거늘... 아직도 멍하다. 배고파 하는 아들에게 카스타드를 주니 허겁지겁 먹어댔다. 우유 또한 벌컥 벌컥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헤이 거기 언니,오빠들!
지금 지나가는 거기! 언니,오빠들~ 박음직스럽네요~유후~~~~?.?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럽에서
성공적으로 현지 조달을 할수 있는 키가 뭐가 있을까요? 셋쉬하게 입으면 되나요? 아님 도도하게 있어야 해야 할까요? 화장은 진한게 좋으려나요? 얼마전에 클럽갔을땐 어찌나 다들 헐벗고 있던지... 저도 헐벗으면 되는건가요.? 올해 몇일 안남은 상태에서 애인 만드려니 힘듭니다요~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딸딸이 치고싶다
한적한 강변에 주차하고 블루투스 오디오 연결한 다음 소리 이빠이 키운 상태로 야동보면서 딸딸이 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얏흥~
비오니까!!! 막걸리 땡기네요 ㅜ 전도 땡기네요... 근데 같이할 이 없네요 .... 씨... 청승 맞게 비 오는데.. 안양천에서 한잔 할래염.. 지나가다 저 보시면 쯧쯧 하지 마시고... 어깨좀 토닥여 주세요....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통령 뽑을 사람이 없네요
차선으로 가야겠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관수술 부작용 경험자의 글
평생 섹스의 쾌감이 줄어들수도 있다니깐..전 못할거같네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있는 사람도 외롭다 말하면
솔로인 사람은 목매러 갑니다 ...에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
여자친구가 해달라는건 제가 힘들어도 다 해주고 그 욕구가 채워질때까지 해주는데 정작 제가 받을때는 여운조차 남지 않네요.. 안 맞는거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묶여보고 싶은데 마음만...
나가기 너무 귀찮다... 장난감이 최고겠죠 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길에 차에서 사진한장
부드러운 아침이네요 !
어피 좋아요 1 조회수 38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 첨으로 글을올려보아요(광주거주중)
나이는 두둑한 뱃살이며,  나름 동안으로 끝까지 누가 머라고 해도 밀고 있는 신입 입니다. - 이거 왜이래 앞자를 쓰니 앞으로 올라가네 ......이상하넹..내컴이 이상하나벼. - 이방법으로 써야겠습니다. - 별다른 말을 안쓰고 - 어제 파티가 있었죠??? - 즐거웠습니다.~!!!!!!! - 나중에 여자들이 막와가지고 ~!!!!저는 어쩔수없이 광주에 내려와야 하므로 왔지만.다른분들은 - 조은일들이 있었을거라 미들랍니다. - 다들 건강하세요. - 광주에 거주중인 외로분여자분~~~~~~~..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8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해성사
고해성사입니다 그래서 익명으로 작성합니다 저는 그동안 이성을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헤어지고 순간의 인연 지나가는 인연 스쳐가는 인연 이라는 명분아래 쉽게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나의, 나에의한, 나를위한 연애만을 했던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은 무시하고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내 주변도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머리속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사람을 알게되고 3년이란 시간 동안 저를 혹독하게 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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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친 최고에여♥♥
오늘 면접보러 가는데 남친이 도시락싸줬어여♥ 짱짱이져? 4년째 한결같이 이뻐해주는 남친이 있어 행복하네여♥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38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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