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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생각나는 사람
단순히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던 관계인데 요즘따라 옛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분명 서로의 몸만 탐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의 사정상 더 이상 보지 못하는 사이가 되었음에도, 또 수없이 많은 남자와 데이트를 해도 여전히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1년 내에 만났던 남자들 중에선 유일하게 섹스가 포함되지 않은 데이트도 즐겼던 분인데 지금은 혹여나 부담될까 연락조차 고민하고 있네요. 완강하게 거절해준다면 저 역시 더 이상 미련갖지 않고 지워버릴텐데 애매하게 연락을 이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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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술친있는 사람이
왜이렇게 부러운지.. 다들 뜨밤 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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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송구영신] 다들 망년회 하시고 계시죠?
이번주 몸이 안좋아 특히 맛난거를 먹고 싶어서 지인들 모아놓고 먹방 찍고 있습니다~~~ 다들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엔 건강하시길! 즐섹도 하시구요 줄딸도 하시길
마사지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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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포경
여자들이 싫어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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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육덕의 기준
남자들이 말하는 생각하는 육덕의기준은 무엇일까요? 1엉덩이가 큰여자? 2엉덩이와가슴이큰여자? 3허리만 잘록하고 살집잇는여자? 4딱 잡기좋은 지방정도? 5덩치가(체격이) 큰 여자? 6뱃살이 있는여자? 7뚱뚱한여자? 여러분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스릴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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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그거 할 때 궁금점
그 피스톤 운동할 때 남자 엉덩이 잡는 이유가 궁금함 우선 제가 엉덩이가 아담한 편임. 물론 처지진 않음. 허리 아래 또 다른 엉덩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명칭을 몰라서) 거기가 꽤 발달한 편이라서 흥분해서 힘들어갈때 ( )( ) ㅡ> )( )( 이런 모양으로 변해서 그립감이 좋다는 말은 들어봄. 보통 정자세로 할 때 양손으로 쥐고 있다가 특히 사정직전 속도 올리려고 할때 뭔가 본인쪽으로 끌어당긴다고 해야할까? 그런식으로 꽉 잡으면서 당기던데 그 당김에 템포맞추면 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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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작은거보단 큰게 좋겠죠?
코로나도 지났고해서, 사회친구와 목욕탕 가게되었는데, 와우 물건이 튼실하네요 최근에 나이차이나는 연하여자친구 만나고있고, 그동안도 여자가 끊이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된날이었네요 작은거보다 큰게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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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 발정의 시간.
가끔 나의 은밀하고 부끄러운 것들을. 이성에게 노출 시킴으로써 느껴지는 무모함과 배덕감, 그리고 그 부끄러움속에 더 강렬해지는 자극. 그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자극 하나만으로 오늘의 발정을 달래는 발정의 시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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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피스 발정난 자지
어휴... 업무량 늘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개 꼴린다. 누가 커튼열고 들어와서 빨아줬음 좋겠다 ♡ 대낮에 사무실에서 발정난 개자지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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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MBC 에서 라라랜드를 방영 했다지요.
전 그 비슷한 시간에 잠실에서 라라랜드 콘서트를 보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그대로 틀어놓고 실제 영화음악을 담당한 저스틴 거위츠와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를 했지요. 영화 끝날 때는 실제로 폭죽을 쐈는데 영화 그 이상의 엄청난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후 한스 짐머 공연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네요. 13만원 이라는 나름 거액의 공연이지만 정말 안 아까웠습니다. 20만원 이라도 아깝지 않을 공연 이었어요. 그러한 덕분에 집 까지 가는 지하철 막차는 끊겼지만 어찌 어..
김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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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주룩주룩
주루룩주룩주룩 오늘은 학원안가고 자체휴강 룰루룰루 롤이나 해야지 이렇게 비오고 쌀쌀한날 따뜻하게 마음으로 안아주는이가 있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 따뜻하게 녹겠다
min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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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녀석이!?
쉐어하우스에서 키우는 4개월된 고양이입니다 걸어다닐때마다 강아지처람 옆에서 졸졸... 뭔가 강아지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녀석이네요 요즘 자꾸 재 침구에 올라와 잠들어있어서 편히잘수가 없네여.. 그래도 외로운 외국생활을 훈훈하게해주는 고마운 개냥이입니다...ㅋㅋ
공룡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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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병맛 퀴즈] 말랑말랑하고--
딱딱하기도 하고, 말랑말랑하기도 해서 -- 손으로 만지작 만지막 할 수 있는-- 끝에 작은 구멍에서 흰 액체가 나오면 입안으로 쏘옥---- 그래.-- 그거--- 하아-- 하게 되는 거-- 요즘 다들 너무 잘 맞추시는 거아니에요? 알아도 쫌 틀려주면 고맙쥐-- 큭큭--- (네 이뇬- 오따 이래라 저래라야! 큭)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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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러를 만났습니다.
양꼬치에 한잔 합니다ㅋㅋㅋ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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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누나 만나면 재밌을꺼 같은데
어디서 만나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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