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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강 아침7시
행복해요 ㅎㅎ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독학생 좋아요 1 조회수 3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 최악썰 -숙취고자
최악의 썰을 적어보자니 딱 2명 떠오르는데 정말 쓸게 없을 정도로 최악이였던...^^ 한놈은 고자, 한놈은 조루멸치였음 고자놈 얘기는 무진장 짧아서 후다닥 써봄ㅋㅋ 실연을 겪고 상태가 메롱이였던 나는 어쩌다가 이 고자놈과 연락을 하게됨 도저히 어쩌다 이런놈을 만나게됬던건지 경로가 떠오르지가 않음ㅜ 한 3일정도 찐하게 야톡을 하고 난 될대로되라 하는 심정으로 만남을 약속함 이땐 겁도 없었음 약속당일 대구로 기차까지 타고 출발함 아침일찍. 하루종일 이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0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늘도 여친 보지 빨았네요
보지랑 똥꾸멍만 15분 빨은거 같네요 얼굴에 보짓물이랑 제 침이 범벅됐는데 전부 핥아 먹었어요 클리 집중공략하고 똥꾸멍은 하지말라는데 강제로 빨고나니 뿌듯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있으신 분들 궁금해요~~~
사실 이번에 새로 생긴 파트너가 있는데, 원래 예전 파트너들은 딱 하고 싶을 때만 연락 잡고 평소에는 연락 하고 하질 않았는데...... 요번 파트너는 매일 전화 한통씩은 꼭 옵니다 카톡은 아주 가끔 하구요 제가 따로 연락한 적두 없구요... 간혹 얼굴 보고 싶으니 영상통화 하자고 할 때는 괜히 설레게 왜 이러지 라는 생각도 합니다 ㅠㅠ 계속 이러니까 저도 없던 호감이 생겨서... 요즘 남자분들은 파트너한테도 다들 이러시는지 궁금해서 고민글 올려봅니다 빠져 들까봐 무..
유블리 좋아요 0 조회수 3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 흥하네요 레홀.
일을 못하겠음... 우리 부러운 어린분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화이팅합시다 질 수 없... 지게 되어 있는건가 ㅋ; 어디가서 원기옥이나 모아야 겠습니다... 한 주 잘 보내세요 ㅋㅋ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3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상처받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책 뒤안길] 박진영의 <결정적 말실수>를 통해 배우는 말하기 17.11.09 08:34l최종 업데이트 17.11.09 08:34l 김학현(kimh2)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는 말이 있다. 말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일러주는 격언이다. 그렇다고 사람이 말을 안 하고 살 수는 없다. 사람에게 주어진 말은 그만의 특권이기도 하다. 말을 안 하는 것도, 실수 없는 말을 하면서 사는 것도 녹록한 일이 아니다. 나는 날마다 말해야 사는 사람이기에 박진영의 <결정적..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3106클리핑 0
썰 게시판 / [어플썰] 랜덤채팅에서 만난 미용사-1편
(이미지 출처- 구글) 1. 랜덤채팅- 역사의 시작 때는 바야흐로 2013년, 군대를 갓 전역하고 편입으로 인해 지방에서 서울로 혼자 상경을 했습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11월이 되었고 크리스마스까지 한 달 정도 남았을 때 쯤 주변에 소개 시켜주는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로워서 랜덤채팅을 깔았습니다. 채팅 어플에 들어가 사진 목록을 보던 중 '청순한 여우상'의 그녀를 보고 단숨에 쪽찌를 날렸습니다. 놀랍게도 답장이 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녀를 알아가..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3 조회수 31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액검사를 했습니다.
요즘 불임부부가 늘고 있다고 해서 걱정되어 정액검사를 했습니다. 불임센터에 부부들을 보니 초상난것같은 느낌을 받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휴..... 다 표정이 굳어있더라구요. 인공수정이 쉽지 않나봅니다. 정액체취실을 가니 바디로션 야동 한6개 있는데 불법다운로드 한건데 이미 봤던거 아님 겁나구린것밖에 없었습니다. 한 연도가 2005년이전것이 많았어요. ㅜㅜ 손바닥 만한 컵을주고 거기다가 오줌 받아오듯이 모아서 주라는데 받는과정에서 절반은 흘린것같네여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모른다
나는 모른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모른다 침대에서 얼마나 힘을 쓸지 나는 모른다 침대에서 만족을 나는 모른다 내 맛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는 치킨을 먹어야 합니다.
과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좀 자극적인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5 남 입니다. 이전에 사귀던 누나들은 (20살 때 부터 좀... 연상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랬던 적이 없었는데 지금 만나는 22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직 성감에 눈을 안뜬(?) 것 같아서 ... 정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바이브레이터 ? (엄지손만한 유선진동기)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잠깐잠깐 좋았고 별로 좋은 느낌이 안들었다고 하니 저도 허탈하고 해서 ... (사실 좀 창피하고 ...허망하고..) 섹스라는게 둘 다 좋으라고 하는 것 인데.... 저만 ..
잘알못 좋아요 0 조회수 3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방통대 졸업하신 분 계신가요?
나이 사십에 신입생으로 입학 할려는데ㅎㅎ 듣기로는 졸업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요즘 너무 나태해져서 뭔가 집중적으로 파고들만한 계기가 필요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딱히 학력 때문에 차별을 받았거나 한적은 없지만 배움의 길을 가볼려구요 마침 제가 하는일에 도움이 될 만한 과도 있어서요 방통대 나오신분들 혹은 재학중인분들 도움 좀 주세요~~~~..
베니마루 좋아요 2 조회수 3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조용히 코오...하겠습니다.. 다들 즐토 마무리 잘하시고 코오 하세용♥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3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고왔습니다(No 스포)
친구랑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보고 왔습니다. 3D로보니까 아웃포커싱되는 장면이 많아서 좋긴한데 자막에 초점이 안맞아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듣던대로 오역이 되게 많았습니다. 어벤져스 2 보다는 약간 산만한 느낌도 있네요 그냥 IMAX로보는 것이 아무래도 더 좋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꼭 시빌워/블랙펜더스/가디언스갤럭시는 보고 영화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꺼믄강아지가족 좋아요 0 조회수 31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한 썰감이 생겼습니다?
(위 짤은 글의 내용과 상관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역하고서 일하기 전에 좀 배워야할 게 있어서 곧 학교를 갈 예정인데 그 동안에 할 일 없이 밥값만 축내고 있을 수는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자소서를 올려놨습니다.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여기저기서. 제일 하고 싶었던 건 이라크에서 온 연락이었는데 떨어졌습니다ㅠㅠ 불러놓고 이러는 게 어딨냐고ㅠㅠ 암튼, 여기저기서 전화가 계속 들어오는데 시급 25,000원이라는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뭐 쉬..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31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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