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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르몬 고맙다 야 |
야 나 진짜 이제 섹스 안할라고했다?
섹스는 무슨 밥맛도 없더라,,
남자 자지 사랑 섹스 시발 그게 다 뭐라고?
다 싫고 사는거도 낙이 없더라,,
한참은 멍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처럼 있었다?
생리도 안하고 아무 의욕도 없더라,,
근데 호르몬이 이대론 안되겠는지 활동하더라?
존나 온몸이 쑤셔대더라 좀 ,,
처음엔 뭐라도 갖다대달라고 그렇게 징징대더니?
나중엔 넣어달라고 아주 지랄을 하더라,,
호르몬 이 친구야 고맙다
니 덕에 밥도 먹고 삶도 산다
운동도 다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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