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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둘리는 요즘 연락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염없이 핸드폰만 바라보는 중이지요 언제올지 모르는 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핸드폰 액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먼저 연락해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러기엔 재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서 뒤로가기 버튼만 연타합니다 언젠가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오늘도 둘리는 기다리다 잠이듭니다 외국인 노동자 둘리가 연락없는 더 좋은 회사의 여성 컨츄렉터에게 쓰는 편지..
공룡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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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벤트!!!] 귀로 듣는 오르가즘, '아이도저'
아이도저(듣는 최음제) 이벤트 쪽지로 많은 분들이 파일있으면 보내달라고 하셔서 오랫동안 묵혀놓은것을 대방출하려 합니다 ^^ 아이도저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듣는 마약이라고 해서 요새 제지를 많이해서 파일을 찾기 힘듭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특히 효과가 많은데요. 효과를 제대로 보시는 분들은 제대로 뿅간 사례를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안전하고 중독성이 없기때문에 안심하시고 들으셔도 되구요. 아이도저를 이용하고 사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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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더러운 정의감...
제목은 정의감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비겁하고도 평범한 일상에선 아무 것도 아닌 일 일지도 모릅니다. 신임 이사와 함께 소주 한 잔을 지리하게 끌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잘생긴 남자 하나와 평범한 여인네가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었죠. 술기운이 가시지 않았던 이유로 평소 마시던 카스를 제쳐두고, 클라우드 병맥주 2병과 담배 한 갑을 챙겨넣은 비닐 봉지가..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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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니 택시기사가
나 타고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섹스섹스 거림..... 와이프는 싫고 다른 여자 좋다면서 ㅡㅡ 어쩌라는 건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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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 후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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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이 제 페니스만 보면 빨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열심히 닦았는데....
Blac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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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만세] 간만에 글 쓰네요.
2017년이 갔네요... 아쉬움이 느껴지셨나요? 아니면 후련했나요? 저는 둘다 같습니다. ㅎㅎ 나이라는게 인격을 성숙케 하는 중요한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 살 더 먹은만큼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유연하고 조금 더 단단해지고 싶은 바람이 생깁니다. 여러분 또한 그러시기를 바라고요 ㅎㅎ 어느 기사를 보았는데 2017년의 화두중에서 하나가 페미니즘에 대한 논란이 있더군요. 어쩌면 레드홀릭스가 이루고자 하는 가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보이는데요. 각..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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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이안된다
비도오고 저아래 가슴사진도 보고나니 도무지 일이 안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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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 상담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근 14년 정도 저를 좋아했데요. 3번째 고백만에 ~ 저도 외롭고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이라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 연락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처음엔 야간에 일하는 특성때문에 서로의 패턴이 달라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제가 프리한 시간, 그리고 그남자의 프리한 시간을 서로 체크 했죠. 그런데도 하루에 한번? 두번? 연락이 올까 말까 입니다. 제가 연락해야 몇번 하다가도 ~ 다시 안오고 그리고 만나자는 이야..
handc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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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날임
아무생각없이 미친듯이 발정난 개처럼 섹스를 하고픈 그런날 사방이 밀실인 곳에서 서로 미친듯 달려들어 음란한 공기로 가득 채우고 싶다 그만하라고 널부러질때까지 미친듯이 박고 빨고 싶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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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키
제 키가 작은편 인데 여자분들 중에서 키작은 남자를 좋아하나요?
솔로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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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체 AI사진
AI가 다 비슷하게 만드는거 같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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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국제영화제
보러가요! 1순위로 보고 싶었던 영화들은 매진이지만 분위기로 즐기는 거니까요ㅎㅎㅎ 근처 빵집 맛집 있었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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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방황하고 시간이 꽤 된거 같습니다. 여전히 허전함이 있네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온기가 그립습니다... ㅠㅠ 결핍이겠죠?
투명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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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것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참 두근두근하고 좋았죠.. 아이유 새신발 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새신발을 신고 룰루랄라.. 만날 미래의 내 남친을 상상하며 .. 단꿈을 꾸고 있었는데.. 댓글 한번 달았다가.. 기분 드러워 졌네요 ... 하아.. 걍 유부남인거 속이는 분들 싫어서 단 댔글에.. 성병이야기 운운하시면서.. 어짜피 목적이 섹스이지 않느냐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주어를 잘 찾아서 글을 읽어보시길... 그리고.. 솔직히 만남의 목..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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