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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너야~
살랑살랑 저녁바람이 야식을 부르는구나 ㅋ 불금 성북동돈까스 ~ㅎ 오는은~자고~하고~먹고~하고~하고~먹고~.........하고~^^ 즐겁고 맛있게 먹은자 섹스도 잘한다~!!!!!
달콤샷 좋아요 3 │조회수 3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투브의 톡온섹스.
레드홀 홈페이지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유튜브에 나온 톡온섹스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틈나는대로 듣고 있는데요.,배울점이 많아요 흔히 성에대해서 무지하기때문에 남자는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고 반대로 여자는 남자에게 외계인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의 성교육부재가 원일일것 같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성은 즐기는 것이죠 제생각에는 남녀간의 교감과 이해가 필수로 생각됩니다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죄책감이..
hope116 좋아요 1 │조회수 3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릇한 20살입니다
ㅋㅋㅋ오늘처음 어떨결에 이싸이트 들어와봤는데 신기하네요  다음주에 클럽가는데 조언좀해주세요 옷같은것도 추천해주세요!  
뿌뿌뿌뿜 좋아요 0 │조회수 3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도 대실대환장 파티에 동참!
대구녀들은 안 계시나요?? 퇴근도 했겠다 당장 대실 잡으러 가요~~ (사실 업무중에 레홀보다가 대실대환장 파티가 많이 부러웠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담과 이브
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습니다. 불교를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전 오랜 된 이야기(?)에 보면 아담과 이브가 있었고, 선악과 나무에 있는 사과를 따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만 따 먹고 나서 그 벌로 임신을 해서 아기를 낳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욕망으로 가득찬 동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나이가 많이 들었고, 좋은 직업을 얻어 저와 비슷한 배우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참 잘 되지 않아 성적 욕구가 이젠 실전 아니면 풀리지 않는 단계에 와 있고, 그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에
힘차게 서면서 눈을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은 특히나 시간이 더디게 가는거같다
눈부신 날씨임에도 사무실에 갇혀 간간히 레홀을 하면서 시계만 확인하는거 같다 시간아 흘러라~ 일상으로 돌아가자! 뿅~!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편지를 받았어요!!
몇 년만에 손 편지를 받았어요! 제가 정기적으로 후원하는곳이 3곳인데, 그중 가장 아끼던 곳에서 정기후원 10년 됐다고 손 편지를 보내왔어요! 사실 자동이체만 걸어놓고 활동은 전혀 안하는데 편지를 받으니까 좀 민망하네요 ^^;; 어렸을땐 좋아하는 사람과 편지 주고받곤 했었는데 마지막으로 편지 써본지가 언제인지 이젠 기억도 잘 안나요 이사하기전에 대학때 사귀던 여자애와 주고받은 수백통의 편지가 있었는데 새로운 사람 만나면서 다 버린게 가끔 아쉽기도 해요 다 추..
묶념 좋아요 1 │조회수 3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속버스안에서 자꾸 야릇해지죠…
고속버스타고 지방가는 중인데… 자꾸 옆자리 분과 눈이…. 요즘 레깅스는 왤케 야릇하죠 힘들게
민둘이 좋아요 1 │조회수 3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술하러갑니다.~♡
ㅋ 말 그대로 낮술하러 갑니다. 신난다. 퇴직하신 선배님과 점심을 먹기로했는데... 다들 오후 반차내고 작정을 하고 나오나봅니다. 나 술 약한데ㅜㅜ 지난 4월에 쏘맥 4잔에 갔는데 ㅜㅜ 3개월만에 마시는 술인데 하필이면 낮술인가요... 남의 편 일찍오라고 하고 어디로 날고 싶네요~~^^ 스무살의 어린 날도 아니니 술주정은 안할꺼에요. 음... 교통사고도 없겠네요. 다들... 언니들이니~~^^ 요즘 한잔이 간절했는데... 첫 잔이 중요한데~^^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3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든 건 합의하에
멀덕 작가님 작품 내용은 신혼여행을 즐기던 2커플이 서로의 파트너에게 호감을 느끼고...... 섹스에 대한 모든 퐌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웹툰이네요 아흑 해보고 싶다 ㅠ 레홀님들도 파트너 체인지 해보신분 있으실까요? 언제나 쪽지 기다리고 있네요~^^ 혹시 보시고 싶으신부들도 쪽지 주세요~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3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상담 들어주세요....(대나무숲)
여자친구와 섹스하다가 질입구가 조금 찢어졌어요 ㅠㅠ 걱정스러운 마음에 같이 산부인과를 갔는데 입구가 많이 부었다고 당분간 관계를 하지 말래요 (제가 좀 큰편이에요;;) 당연히 그래야지 생각하고 치료에만 집중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섹스없는 데이트만 하고 있는중인데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게 ㅎ 보름정도 지나니 서운한 감정이 드는거 있죠 ㅎㅎ 평소에도 전 여자친구가 원하는대로 다 하는데 오늘도 먹자는거 가자는데 다 해줬는데 아니 손이나 입으로 해줄수도 있잖..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호후키 하지말라는 고수 시미켄
포인트를 자극하는게 중요하다 시호후키는 부작용이 많고 아프고 쾌감은 없으니 하지말라는군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이유 잘가ㅠㅠ
잘가요아이유ㅠㅠ
감각적인 좋아요 0 │조회수 30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파트너 만나기 어렵네요.
괜히 레홀러 소개나 회원검색으로 쪽지를 보내자니 마구잡이 어부같은 느낌 들까봐 걱정이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니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후자보단 전자가 낮다고 생각하지만~ 행동할 자신감이 있어도 괜스레 걱정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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