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97/5830)
익명게시판 / 헤어진 여자를 매일 보는것
매일 봐야만하는.... 웃음소리도 들려오고... 괴롭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6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인천번개 후기 입니다..자게에 잘못올려 다시올립니다..^^;
한줄기 빛을 보았습니다.. 갈곳 모르고 방황을 하던중 생명보다 귀한 한줄기 빛을 보았습니다... 참석자의 닉은 거명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번개 공지를 좀 늦게 확인하고 부라부랴 약속 장소로 찾아갔습니다.. 저를 위해 열어 주셨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미안 함을 앞세워 대장님을 첫 대면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시며 먼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반겨주시던.. 같이 기다려 주시고 반겨주신 두분 께도 고마웠습니다.. 아름다운 3분의 여성들과 대장님과 ..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1 조회수 3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태풍이 왜..
더 더워지기만 한다네요 비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싶은데 더 더워진다는건 실화?ㅠㅠ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38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반갑다 구디 이마트
업무차 오랜만에 구디를 왔는데 예전 색파가 일하던 구디를 오니까 뭔가 반갑네요 잘 있으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7월7일
칠월칠석인데.. 나도 만나고 싶다.. ㅠㅠ 연애 안한지 1년이 되어버렸고.. 간간히 섹스는 하긴 하지만 이젠 그냥 연애하고 연애에 집중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커플 스와핑 난교 현장
앗; 아아.... 개판이네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3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트에서 파는 정액맛 주스
혹시, 마트에서 봤었는데, 낯설어서 궁금하셨던 분들... 제가 사봤거든요? 색상은 핑크핑크한데 맛이나 촉감은 정액이야... 뭔가... 핑크 정액을 들이키는 맛이란 말이지!? 용과 그림을 자세히보니까... 뭔가 털뽑고 난 내 부랄같아... 털샘이 화났어...!!!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8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주룩주룩
주루룩주룩주룩 오늘은 학원안가고 자체휴강 룰루룰루 롤이나 해야지 이렇게 비오고 쌀쌀한날 따뜻하게 마음으로 안아주는이가 있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 따뜻하게 녹겠다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3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탑툰] 자귀-제1화
탑툰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루 극복 간단하게 해결했다.
먼저 밝혀 둘 것은  1. 심인성 조루에만 해당.. 2. 왜 자신은 안되냐며 항의 하지 말길.. 난 돈 받는 의사가 아닙니다.. 이별을 앞두고.........마지막 섹스후........................  3분도 못버티는 조루가 되어 있었죠... 거의 지루에 가까운 내가..........조루라니.ㅠ..ㅠ 이런 망신이... 막연하게......... 자위를 중단하면.....나아질거야....하며.. 1주일을 참았지만............. 1주일후 참담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정말 7번 왕복운동후.......
영수증 좋아요 0 조회수 3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랄라랄라랄랄랄라 공격개시!!
나도 널 부셔버리고 싶어 죽겠어... 하지만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니  여기서 그만 둘래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8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Those were the days 를 아시나요?
Mary Hopkin의 노래 Those were the days를 혹시 아시나요?  네, 물론 언제나처럼 구석자리에 먼지가 잔뜩 내려 앉은 상자안에서 짐을 꺼내는양 구닥다리 노래만 들고 오는 덤덤이다 보니, 오늘도 무척이나 오래된 노래로 세탁(퍽퍽!)이나 해보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LP를 샀던 것이 바로 이 Those were the days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 레코드 판매점들이지만, 한 때는 역전 근처에만 가면 꼭 한 곳은 있던 것이 레코드점이었..
NOoneElse 좋아요 3 조회수 381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성감대를 알려주세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종종 물어봐요 늘 새롭게는 못해도 가끔은 새롭게 할때가 있잖아요 어떤게 더 좋냐고? 저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관계를 가지는 거니까 그런데 대충이라도 어떤게 좋았다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저만 변화를 시도하는것 같아 지치기도하구요 이리저리 알아보는것 보단 물어보는게 더 좋을꺼 같아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열두시지났네..
대화나하면서 놀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담하다(독백모드)
1년 좀 안되게 연애하면서 장거리 연애라 월2~3회 잠자리 25살에 사고 안치고 결혼했지만 신혼여행에서 첫날밤 느낌도 못하고 돌아오고 올해 10주년 때도 그냥 잘자고 그간 월1회도 잘 못하던 20대를 훌쩍보내고 30대 되니 피곤해서 월1회도 잘 안된다는 마나님 10년동안 잠자리 좀 잘 해주면 안되냐고 싸운것도 몇번 아예 안해야겠냐 묻기도 하고 그럼 자위기구라도 사서 쓰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안되고... 애무받는것도 10년동안 두손에 꼽아도 될정도.... 남자의 몸으로 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15클리핑 0
[처음] < 3093 3094 3095 3096 3097 3098 3099 3100 3101 310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