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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09/5830)
익명게시판 /
가끔 그럴때가 있다.
답은 이미 알면서도 왜 자꾸 글을 쓸려고 하는걸까? 그냥 누군가에게 하소연이라도 하면 조금은 나이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다른 이의 공감이라도 얻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일까? 가끔 그럴때가 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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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약후)퇴근선물♡펑☆
누우니까 뱃살은 없어보이는데 허리선도 사라지는 실종사태... 빨리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욕심에 최근에 현기증을 살짝 느껴서 다시 탄수화물을 조금 먹었더니 1키로가 금방 올라오네용... 젠장 이건 1키로가 올라오기 전에 찍은거 ㅎㅎㅎㅎ 펑☆
SATC_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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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중복엔 잦♥
즐거운 밤 되세요 ㅎㅎㅎ 이틀만 더 하면 됩니다!!!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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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어때?
같이 밤새 물고빨고 구를까?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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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통의 왁싱
ㆍ 제주살이와 이사로 인해 왁싱시기가 후울쩍 지나버려서 너무 답답한 느낌에 검색 후 집근처 왁싱샵을 예약 조금 일찍 도착한 김에 이사짐 정리하며 찢어지고 엉망이된 손과 손톱 기본케어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어색하고 걱정스런 마음으로 왁싱실로 들어가 탈의 보통 털을 좀 정리하고 시작하는데 그 과정도 없고 정말 처음 딱 굳은 왁싱젤을 '촥~!'의 느낌이 아닌 ' 촤좌자작' 의 느낌과 느린 속도로 뜯는 순간 처음 느끼는 고통과 '망했구나!' 를 느낌 통증을 잘 참는 편..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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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플구합니다
경기도면 좋겠숩니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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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힛
헷
지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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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이거 최고!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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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저기요 낮부터 맥주
오늘도 미팅 나왔다가 필스너 달립니다 ㅎㅎ 사진은 나중에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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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면 생각나는것들...
섹스 말고 뭐가있나요~? 레홀분들.... 전 국민학교 시절 비엄청 맞고 하교한거요 부모님이 장사하셔서...비 엄청 맞고 30분을 걸어서 울면서 집에온게 생각 나네요 저어릴땐 학교가 지금처럼 많지않아서 30분정도는 기본이였네요... 비오지만...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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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머] 다리 떨면 복 나가는 이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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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서 만난 친구가 그런말을 하더랍니다.
날 버린 사람때문에 갑자기 힘들고 괴로워질땐 억지로 이겨내려고 하지말고 차라리 야한 생각을 하라고요. 이거 맞는말같아요. 집에 혼자있을때는 주로 책을 봤습니다. 시간이 꽤 흐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마음 한구석이 공허한지라... 그거 이겨내겠다고 이거저거 막 하거든요. 자격증이라던가, 운동이라던가, 자기개발 같은것들... 근데 야한 생각도 나름 도움되내요...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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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보고싶네요
얼마전 예전 레홀글 봤었는데 마시지겸해서 영등포 모처에서 만나셧다는분 약간 지금은 제느낌엔 전설같은 분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그여자분처럼 큰위로를 받을수 있을꺼깉아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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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초다녀왔어용
남친이 집에 찾아와 25일 새벽에 속초로 출발&도착해서 아침에 물치항가구 오후엔 청초수물회집 다녀왔오요 ㅋㅋ 첫번째 사진 물치항에 있은 송이등대라는데 자지로 보이는 음란마귀는 나만 그래요....~?ㅋㅋㅋ
당신만을위한은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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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엉덩이 뽕이죠?
맞나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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