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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자위하니
금방 싸네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느긋하게 자위 안한지 오래됐는데 클리로만 했는데도 금방 물 넘치고 오래 못가는 느낌 어떻게해야 좀 더 오래 느긋하게 즐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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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궁합의 무서움
저는 누굴 만나든 한계까지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여섯번 했던 상대와의 찌릿찌릿함이 기억이 많이 나네요. 외박이 마치 대실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고,서로 해도 해도 또 하고 싶고, 많이 삽입해도 자긴 안아프다 하고.. 몸이 몸을 부른다. 싶을 정도? 너는 내 운명인가보다하고 더 잘해줄걸 싶어요. 후회해도 늦었겠지만....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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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석양도 예뻤어요.
촬영 막바지에 정리하는데 석양이 딱! 후다닥 찍어보자! 해서 진짜 찰나의 시간에 찍었는데 굿굿~~ 그자리에서 확인해보곤 둘다 만족의 웃음을 지었다죠. 오늘 비도 오는데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들이 있어서 그때 좋았던 기분 꺼내봐요^^
눈이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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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솔직히 여자 뱃살 어때요?
요새 살이 쪄서 자신이 없네요 흑흑 ㅜㅜ 섹스할때 좀 그렇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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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상한 사이
뜨겁던 시간을 지나 원망하고 싸우던 시간을 지나 생각나면 통화할 수 있고 서로의 온기도 어렵지 않게 나눌 수 있는 이상한 사이 생각은 자주 하지만 만남은 뜸해졌다 내가 먼저말고 네 마음이 나를 부를 때 보고 싶어 너무 편해져버린 예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 가방에 티팬티 하나를 넣어가지고 다녔다 "너 만날 때 입으려고 가지고 다녔어" 대꾸는 없었지만 내맘 너는 알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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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시간
전국에서 점심먹고 공원에서 부사수랑 사진찍으면서 놀아주는 사람은 저밖에 없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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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시간 썰
예전에 같은회사 같은 공간의 5살 연상 후배가 있었는데, 다른팀이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엄청 친해져서, 자취방에도 놀러가고 결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불타오르잖아요~!! 회사 근처 자취하는 에쁜누나 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같이 택시타고 가서 들어가자마자 폭풍섹 2-3번하고 따로 사무실에 들어오고, 이런날이 여러번 있었네요. 그것도 부족해서 출근하다가 새벽에 자취방 문 열고 들어가서, 잠따하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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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돈벌어요?
목적은...? 그냥 진짜 궁금해서... 살만큼 버는거 와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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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BTI에 대한 사견
E/I: 야외 활동이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여부로 갈리는 건 아닌 듯. 정적을 어떻게 대하는지로 구분해도 되려나? S/N: 사고 방식 차이 ㅋㅋ ‘왜?’가 많을수록 N에 치우치는 경향. 경험 상 밈이나 개드립 좋아하는 사람 중 N이 많았음. 때문에 상상력도 무시 못 하겠음. 반대로 ‘그냥’이라는 표현을 즐기는 사람 중 S가 다수였음. F/T: 이해와 공감이라더라. 그런데 능력의 차이로 보이지는 않고 대신 무엇을 우선하는지의 차이처럼 느껴짐. F는 이해 이전에 공감을 먼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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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워 씨...
좆네열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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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덤덤해지기
상대에게 연락이 없더라도 설사 답이 늦고 씹히고 그러더라도 아무렇지않은척해요 그래야 끝나더라도 상대도 저도 덤덤하겠죠 상대도 저도 각자의 삶에 집중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 인생에 포인트를 두면 되는거겠죠 상대가 가끔 그러다가 제게 집중할때도있어요 저도 상대에게 무심해지다보니 행여나 놓쳐버릴까 겁나는건 보이는데 그래도 아무렇지않은척 강한척하는데 다보이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그사람과 같은 사람 쉽게 만날수없다는 건 아는데 지금 내게 더 잘해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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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파마했습니다
얼굴은 공개하기 좀 그러니까 저랑 똑같이 생긴사람 사진 첨부했어요 ㅎㅎㅎ
로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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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비타령이라 저도 한마디 하려구요.
업무 다보고 슬슬 올라가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하튼. 창문 창문 하니까 저도 커다란 창문 있는 높은 방에서 비구경이나 하면서 달달하게 코코아나 쳐묵쳐묵 하고 싶네요. 눈과 입술과 가슴이 쩌는 누군가와요. 하지만 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저와 함께 있을리가 없단 사실을요. 아무튼? 그렇게 낮잠 한숨 퍼 자다가 밤에 밥을 먹으러 나가요. 비오니까.... 다들 전에 막걸리 땡기실텐데 전 오뎅이나 먹고 싶네요. 근데 말이죠. 후후 불어대는 그 조온나게 이쁜 ..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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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밤마다 듣는 청승곡
검정치마 원래부터 좋아하는데 이 곡은 이제서야 알았어요. 사오일내내 밤에 꼭 듣고 자요. 오늘은 잠이 진짜 안 온다.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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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VR로 자위하기
VR을 익히는 중인데 아이폰에선 homido player라는 어플이 있어 일반 영상을 VR용 양눈이 영상으로 바꿔주는 어플이지 이 어플 덕에 컨텐츠 부족이라는 약점이 없어진거야 그래서 누나들이 좌우로 누운 영상 말로 위 아래로 누운것을 어플에 넣어서 VR로 보면 되는거여 쓸수록 좋네 허허.. 그리고 여전히 2만원에 판매중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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