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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드려요~
매번 멀리서 눈으로만 즐겨보다 이제서야 가입하게 됬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아라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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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을 오래 했지만
- 이렇게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큰 사건이 발생한건 처음인거 같네요. 피해자 분들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가지고 가실텐데..상대적으로 가해자에 대한 처분은 잘 이루어 지지 않는것이 사실이죠.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이해하지만 범죄는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 쉬러 왔네요.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평온한 밤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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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연애를 시작했는데 말이죠..착잡해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너무 착하고 이뻐해주고 좋은데 그친구랑 나랑 성격이 비슷해서 만나면 즐겁고 잘 맞는데 약간 똑같은 모양 퍼즐조각같은 느낌..? 둘 다 찡찡이라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내가 안찡찡하고 받아주는데 그래서 그런가 남자로 느껴진다기보다는 동생같고 그냥 친구같은 느낌이 너무 커서 혼란스럽다요… 이제 일주일돼가는데.. 그친구 마음이 더 커지기전에 정리하는게 맞는건지.. 한달정도 일단 만나보는게 맞는건지… 정리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있기..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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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 앙뇽'_;)//
내 가슴 내가 만져도 참 좋단 말이지 핏줄보이는거 좀 그릏긴하당 동영상 안올라가서 캡쳐로..☆ 옵챗 팔까 고민중:)
뽕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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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건 무슨뜻일까요?
여상사랑 술마시다가 옆자리로와서 갑자기 취한척 쓰러지고 껴안고 스킨십을 하길래 택시태워 보내려해도 안가고 쉬러가자해도 안가고 스킨십하면서 껴안기만 하고 손을 빨거나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건 무슨뜻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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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나가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떼려야 뗄수 없는 공간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은 온라인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현재 소통하는 사람들은 이름보다는 닉네임이 훨씬 익숙한 사람들이고 월급은 실물의 '돈'이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통장으로 만 찍히는 숫자의 의미가 되었고 스마트폰이 없이 온라인이라는 공간과 잠시라도 떨어지게 되면 괜한 불안감에 가슴이 콩닥거리는 불안감까지 엄습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온라인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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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2분할? 3분할?
상체, 하체로 2분할? 상체, 하체, 가슴&어깨로 3분할? 등&엉덩이까지 4분할? 어떻게 나눠서 야해볼까요?ㅋㅋㅋ (사비나가 미쳤어요ㅋㅋㅋ)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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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로 시작해서 ORN으로 끝나는
POPCORN 영화관에선 팝콘이 진리입니다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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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풍덩
오늘 주말 날씨 너무 좋아요~~~ 더우니깐 물속에 풍덩 퐁당 하고 싶어요 ~ 저기는 야경이 멋지기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장 바로 그곳이에요 ^^ 비키니도 구비하고 모든준비가 완료인데 가장 중요한것이 빠졌네요 ㅋㅋㅋ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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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키스가 땡기는 밤~~
정신없이 지낸 하루 몸은 피곤하지만 머리속은 야한 생각들이 ~~ 잠들지 못하게 나를 잡고 있네요 ㅋ 굳이 삽입이 아니더라도 스킨쉽과 키스를 하고싶다는 ㅎ
아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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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요일 아니라 헬요일이네
오늘따라 일하기 싫고 일탈을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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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다시돌아온 오일마사지.....
요즘 다시 마사지를 해볼까 했습니다만,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신규제품 런칭에 교육까지 맡고 있는지라.... 사실 성욕은 있는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런 맘도 있군요. 왜그럴까요.ㅎㅎ 섹스보단 마음 맡는 사람과 이야기 하며 .... 아니 사랑하는 사람 품으며 만지작거리며 사랑이나 속삭이고 싶군요. ㅡ.,ㅡ 복에 겨운 소리...ㅋㅋ 봄봄이 왔는데....좋은 일들이 있으려나 봅니다....꿈도 좋고...(꿈에 비가 들이치는 꿈을 꿨음 ㅡ.,ㅡ) 예전..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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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때 제가 델구있던 애들이에요
조류녀석은 택배수취와 환기를위해 열어뒀던 환기창으로 들어와 탁상용 캘린더 고리에 발이 끼여 제게 왔던 녀석 이고요... 멍뭉이는 나중에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주인이 새벽에 버리고간 녀석이였어요. 태생적으로 뭔가를 아끼고 기르는걸 잘 못하지만, 이유야 어찌됐던 제 품에 들어왔던 녀석들을 내칠수는 없어서, 그들이 돌아가겠다고 선언할때까지는 델구있었네요.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엔 녀석들이 더 보고 싶네요... ㅎ..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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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계세요?도와주세요~
진짜 몇달 째 머리가 깨지도록 생각하는 고민이에요ㅠㅠ 제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작년 9월에요 혼자 타지에서 살고 있는데 자취방에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근데 저는 혼자 키우면 애기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외로우니까 키우지말자고 계속 반대했는데 결국 데려왔어요 근데 결과는 그냥 방치더라구여..자기 심심할때만 예뻐해주고 이런 모습 때문에 진짜 너무 실망하고 책임감도 없다고 생각되서 헤어지고 싶은데 강아지 보면 너무 짠해서 헤어지질 못하겠어..
꿀구루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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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네님 야짤...
보니... 땡겨요.... 미친듯이 박고 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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