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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그녀와의 속사정  -1-
새하얀 허벅지가 드러난... 볼록한 엉덩이만 감싼듯한... 짧고 타이트한 회색면치마를 입은 그녀가 계단을 오른다, 햇볕에 반사된 다리가 번쩍이는걸 보니 살색 스타킹을 신었다, 보일듯 말듯한 치마속... 가냘픈 두다리가 연결된 그녀의 중심부를 보고싶지만 보이지 않는다... 다만 치맛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그녀가 번호키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급하게 문을 열고 따라 들어간다, 그렇다... 그녀는 바로 내 여자친구이다. 우리는 사귄지 1년..
섹스 좋아요 2 조회수 3057클리핑 18
자유게시판 / 서울역에 여자사람 픽업하러 왔습니다
플랫폼은 언제 봐도 감성의 벨을 울리는 것 같아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실히 무슨맛인가요
여자친구는 오랄을 참잘해줍니다 맛있다고하면서 오래도합니다 하하 저는 반대로 몇번해보지도않았고 재미를 모르겠더군요 여자친구를좋게해주는건 손으로도 충분하다생각하고 입으로는 정말 잘안해줍니다 근데 요즘 생각이바껴서 해주고싶은 마음이생겨서 그런데 경험이없다보니 그곳이 무슨느낌?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ㅠㅠ 물론 개인차가있겠지만 보통 전형적인 맛?이어떤지 글로좀 표현해주세요 모두뜨거운불금되십쇼!..
배울래요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임자있는 사람이 더 갖고싶다
이유인 즉슨 사랑받고있기 때문에 더욱 사랑스러운 이유일까싶다. 팩트는 난 아니란점....탈락...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불제도 알고 계셨나요
http://m.momsbrunch.kr/story/mdetail/num/49 왠지 개인 메모장이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좋은정보 공유하면 좋잖아요 눈팅 잘 하고 있습니다:)
Deisha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정모? 모임?
진짜 하는거임? 그 장소에서? 킥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마실 술이 없어 못올렸으니.. 술먹고 올리고 싶은데!! 누구누구 가여? 뭐 말이 없어서.. ㅡ.ㅡ 좀 알려주셈요!. 중년은 아니지만 가서 귀여븐? 막내 하고 싶어요!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참.. 초중고 같이 뒹굴고 놀고먹던 베프라 생각했던 친구가 나에게 저는요..라며 존댓말을 하네요. 우리사이에 저는요가 뭐냐 며 답장했지만 답장이 안옵니다. 불과 3년전만해도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인데. 서로 각자 생활이 있으니 연락을 거의 못했지만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같이 놀던 친구들과 점점 거리가 생기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기는 싫은데 말이죠. 너무 많아 만나기도 바빳던 친구들... 이젠 만날 사람조차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질수없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여동생과 자취방에서 한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테리어 하면
안녕하세요 부산20대 후반 유부남 입니당 결혼한지 몇년되었는데 연애땐 와이프도 눈만 마주쳐도 난리였는데 결혼 후 저만 불타고 와이프는 시들시들하네요 와이프가 약간 권태기인듯 합니다 그래서 매일 저혼자만 애타고 허벅지를 찌르는 심정으로 잠을 잡니다. 요즘 들어 예전 불타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비뇨기과가서 실리콘 보형물 T링 시술 받을려는데 혹시 경험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계신가요 와이프도 궁금하다고 한번해봐라고찬성 중입니다 느낌이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외로워요
솔로가 된지 십 개월이 벌써 지났는데요 혼자서 이렇게 있다 보니까 많이 외로워요...  그렇다고 클럽에서 아무나 만날 수도 없고.  저한텐 섹스가 되게 많이 중요해서 요즘은 혼자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데요그러다 보니 아무나랑 자는건 아닌것같고 그나저나 너무 외로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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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이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캠핑가고 싶네요~
이렇게 바람이 솔솔불고 해도 뜨겁지 않게  내리쬐는 이런 날씨에는 캠핑을 떠나야 되는데 말이죠........... 장비는 거의 다 샀는데 못떠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공원에 텐트만 치고 그안에서 놀다가 눈맞아서 키스랑 부비부비를 했었는데...(물론 모든 문을 닫고...소리 없이 ^^) 잠시나마 짜릿했던 그순간을 떠올리며 다음 캠핑을 기다려 봅니다 같이 떠나시죠? 옆자리 의자는 항상 비어 있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취향이신 여성분 계시나요?
지배당하거나 수치, 욕플 좋아하시는 분이요 아니면 지배 좋아하시는 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he Contact
. . . 문득 생각이나서 개봉한지 20년이 넘은 영화 '접속'을 찾아서 봤습니다. 요즘 말하는 랜선인연이 주제였던 영화. 결말이 아름답군요~ ㅎ
Master-J 좋아요 3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 선택의 기로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양한 상황속에서 선택(Choice)을 하며 살아간다. 어떤 때는 좋은 결과를, 어떤 때는 나쁜 결과를, 어느 때엔 어정쩡한 결과를 얻을 때가 있다. 그래서 선택은 언제나 힘겨운 것이 된다. 선택의 기회를 놓친 사람은 후회를 하게 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한 사람은 또 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리는 선택과 후회를 반복하며 산다. 우리는 늘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복잡한 이야기는 싫은데, 나에게도 한발짝을 나가게 만..
제로씨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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